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41757345&code=990000
경향기사라기 보다는 투고도 아니고 오피니언 같은 글 같기도 합니다만, 내용도 일반화의 오류로 글을 쓰고 있지만 처음 문단에 쓰리섬 그룹섹스를 꿈꾼다고 일간 신문에 써 제끼는 거 보니 신문을 무슨 3류 선데이 서울 정도로 아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뭐 더 웃기게 도출됩니다.
차라리 스포츠 신문이나 좃쭝동에서 봤다면 아무 생각이 없을 건데, 이런 글을 실어주는 경향신문 편집부는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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