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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란게 딱 끊지않으면 힘든거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05 17:05:57
추천수 0
조회수   1,113

제목

담배란게 딱 끊지않으면 힘든거군요...

글쓴이

이재준 [가입일자 : 2001-09-03]
내용
며칠 전 끊겠다는 생각은 아니었고 오후에 담배가 떨어졌는데 사는걸 까먹고 집에왔습니다.



동네수퍼가 좀 멀어서 사러나가기 귀찮아 걍 안피우고있는데 저녁에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담날 그래서 안사고 오전을 지냈는데 여전히 안피우고 싶은겁니다.



그러다가 오후에 열받는 일이 있어서 다른분껄 하나 얻어피우고 그날도 지났고 다음날도 두가치 얻어피웠는데 그닥 피우고 싶은 욕구가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얻어피우는게 궁상맞아 보이니 사서 차에두고 정 땡길때만 하나 꺼내피우면 귀찮아서 안피우게 되겠지 싶었는데 어제 가볍게 술한잔 먹으니 반갑.... 오늘 벌써 마저 반갑피웠네요.



담배가 없다 생각하고 딱끊지 않으면 어느샌가 피우게되는 것 같습니다.



몇가치 안피우니 가래가 안끓어 좋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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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ung@gmail.com 2010-02-05 17:07:36
답글

그게 저도 느끼는 거지만 금연은...<br />
남은 평생 담배를 참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br />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레디상태라고봐요.

송승진 2010-02-05 17:08:36
답글

금연 일주일째입니다. 오늘 모임이 고비입니다. --

이재준 2010-02-05 17:09:10
답글

어제 술먹으면서 저도모르게 거의 10분만에 3개를 연달아 피웠습니다.<br />
<br />
체내 니코틴 농도를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이있나봐요.

김주항 2010-02-05 17:10:35
답글

아침에 가래침 뱄더라도<br />
국가에 공헌 하시능거이.....ㅡ.ㅡ!!

박성용 2010-02-05 17:10:39
답글

왜 이래유. ㅠ ㅠ <br />
36일째 금연인데, 불을 지르네유. ㅠ ㅠ

mrbung@gmail.com 2010-02-05 17:10:49
답글

일단 2주는 참아보세요. -,-

이상준 2010-02-05 17:10:54
답글

그냥 씨가 두껀걸로 하나 들고 댕기세여 ㅡ,,.ㅡ<br />
<br />
웬만한 분들은 다시필 엄두도 안날 꺼라능... ㅡㅡ;;

나순주 2010-02-05 17:11:01
답글

담배끊으시믄 술사드립니다... ㅋ<br />
(몸에서 담배쩐 냄새 안나야함 =3=3==33=3==33)

남상규 2010-02-05 17:11:45
답글

저도 담배 10년 끊었다가 5년전부터 조금씩 피우고 있습니다. 술마실 때만요.<br />
금연이 참 어렵죠.

이재준 2010-02-05 17:13:54
답글

아직은 독한맘먹고 끊겠다는 생각 없습니다.<br />
<br />
일년도 안되는 구력인데 뭐든 1년은 지나야 경력으로 인정받는거 아닙니꽈?<br />
<br />
글고 슨즈슨상님 그건 애초약속과 다르잔아욧!!!<br />
<br />
예전엔 술자리에서만 피우고 평소에는 냄새도 맡기 싫었는데 이제 그상태로는 돌아가기 힘든것 같네요. ㅡ,.ㅡ

손익상 2010-02-05 17:16:10
답글

걍 ktng 가 없으졌으면 좋겠어요

최원섭 2010-02-05 17:17:39
답글

독한마음 까지는 아니고요..습관만 바꾸시면 쉬우실텐데요...괜히 허전하면 담배에 손이 가는 습관만 바꾸시면 생각보다 쉽습니다...물론 완전히 몸이 정상을 찾는데 시간은 좀 걸리더군요. 저도 언제 또 필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피고 싶은 생각은 없내요..만5년 지나고 6년째 안피고 있내요 ...안피우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에요~~~~~

임철순 2010-02-05 17:19:53
답글

사람마도 틀리나봐요..<br />
<br />
10년전 한방에 금연하고 지금은 별로 피우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br />
모임에 나가면 친구들이 저쉐끼하고 놀지마라 합니다....ㅡ,.ㅡ<br />

최호황 2010-02-05 17:27:54
답글

저도 이제 한 100일 정도 되었군요. 시간 빨리 가네요

이창주 2010-02-05 17:33:44
답글

보이지 않아야 안피게 됩니다. 있으면 피우죠. 손익상님 말대로 ..없어져야...

김소정 2010-02-05 17:35:59
답글

아버지의 사례로 보건대, 최원섭님의 말씀이 진리라 사료됨. <br />
<br />
재준님. 이번 기회에 그냥, 독한 맘 먹을 것도 없이, 단칼에 확 끊어버리세요.<br />
(애연가들은 발끈할 말이지만) 흡연은 굉장히 나이브한 삶의 태도라 생각해요. <br />
(소정표 공익광고) 진보는 각 개인의 악습을 버리는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유 캔 두 잇! <br />

vanny@dreamwiz.com 2010-02-05 17:37:40
답글

맞아요 안보여야 해요.

안세훈 2010-02-05 17:39:55
답글

우리 장인어른께서... 끊으신지 한 3년되십니다. <br />
<br />
장모님못지않게 저를 챙겨주시는데... <br />
<br />
그리쉽게 금연하시는거 보곤... 긴장을 풀지않고 있습니다... ㅡㅡ;;;

이길종 2010-02-05 17:40:07
답글

지금은 금연중이지만..<br />
<br />
전 하루에 한갑을 폈습니다만 가래는 안생겼습니다.. 가래가 생겨야 하는건가요?

이재준 2010-02-05 17:41:16
답글

예전에는 아버지, 큰매형, 작은매형, 제동생넘까지 피우고 저만 안피웠었는데 이젠 다들 끊고 저만 피우고 있습니다. 콜록<br />
<br />

박병주 2010-02-05 17:42:17
답글

보여도 안피움뉘돠.<br />
여태 담배를 안배웠씀뉘돠.<br />
담배를 피우긴 <br />
아직 어려서~<br />
ㅠ.ㅠ

조성원 2010-02-05 17:56:56
답글

니코틴 중독은 며칠 견디면 큰 고비는 일단 넘길 수 있는데, 제 경험으로는 치통처럼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금연 성공 여부를 가르는 통계상 분기점이 금연 2년 차인데, 잘 참는가 싶더니 금연 2년이 다 되어서 다시 한번 담배 피우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br />
<br />
지금은 금연한 지 5년이 넘었습니다. (^^;)

Wassada@hotmail.com 2010-02-05 18:04:36
답글

저도 2년 조금 넘었네요~~ ㅎ<br />
<br />
이왕 마음 먹은거 끊어 버리세요..

하인대 2010-02-05 19:22:39
답글

10년 넘어도 피고 싶어요...

김성건 2010-02-05 19:28:30
답글

금연 3 년차 입니다.<br />
피웠을 당시는 남들이 알아주는 애연가(?) 였는데,<br />
한번에 딱 끊고 지금까지 전혀 충동이 없습니다.<br />
오히려 2 년 지날때 부터는 담배냄새가 엄청나게 싫어지더군요.<br />
주위 사람들 제 옆에서 담배 피울때면 엄청 구박 받습니다...^^

이승철 2010-02-05 19:28:54
답글

10년 넘게 피웠웠는데요, 중간에 1년 끊어서 이제 끊었다부다 하고 다시 피웠더니 못 끊겠더라구요 ㅠ.ㅠ 큰맘먹고 5년 전에 딱 끊고 여태까지 한번도 안 피웠습니다. 평생 참는 거 맞습니다, 맞고요. 일단 끊으면 그 리턴도 제법 크니깐 맘먹고 딱 끊어버리세요^^.

손익상 2010-02-05 19:29:48
답글

4대강안파고 담배끈은사람 세제혜택이나 했으면 ㅋㅋ

장순영 2010-02-05 21:53:50
답글

아무리 배워보려해도...담배가 왜 좋은지 몰라요...ㅠㅠ

황병환 2010-02-05 22:19:16
답글

내일이 금연 600일째. 8년 흡연후 끊었습니다.. ㅎㅎ<br />
지금 제 나이가 헐.. 고1때부터 피웠습니다. ㄷㄷ

정현철 2010-02-06 00:56:48
답글

담배를 그냥 끊을 생각을 해야지,, 꼭 강한 의지력을 발휘해야 끊을 수 있다 생각 자체가 더 못 끊게 만듭니다,<br />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금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기 전에는 금연시도를 하지 않을테니까요,<br />
근데 일상에서 굳이 병 걸리지 않는 이상, 금연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갖게할만한 건 껀수는 별로 없죠,<br />
<br />
강한 의지로 담배 끊는다 생각하지 마세요, 담배 끊는데 강한 의지 따윈 필요없습니다

정현철 2010-02-06 00:58:49
답글

금연은 큰 결심, 큰 의지 따윈 필요없습니다, 그런 잘못된 생각이 금연 못 하게 만들구요,<br />
금연은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br />
<br />
강한 의지는 필요없습니다, 그냥 행동으로 하세요,<br />
<br />
신발을 왼쪽부터 신는 습관을 바꾸고 싶으면 굳이 강한 의지 필요없죠, 그냥 오른쪽부터 계속 신다 보면 그게 또 습관됩니다,<br />
담배도 마찬가지로, 강한 의지 필요없고,

ktvisiter@paran.com 2010-02-06 08:37:40
답글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체질입니다,,,,이기회에 장개갈 밑쳔맹그시셔....ㅡ,.ㅜ^

mrbung@gmail.com 2010-02-05 17:07:36
답글

그게 저도 느끼는 거지만 금연은...<br />
남은 평생 담배를 참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br />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레디상태라고봐요.

송승진 2010-02-05 17:08:36
답글

금연 일주일째입니다. 오늘 모임이 고비입니다. --

이재준 2010-02-05 17:09:10
답글

어제 술먹으면서 저도모르게 거의 10분만에 3개를 연달아 피웠습니다.<br />
<br />
체내 니코틴 농도를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이있나봐요.

김주항 2010-02-05 17:10:35
답글

아침에 가래침 뱄더라도<br />
국가에 공헌 하시능거이.....ㅡ.ㅡ!!

박성용 2010-02-05 17:10:39
답글

왜 이래유. ㅠ ㅠ <br />
36일째 금연인데, 불을 지르네유. ㅠ ㅠ

mrbung@gmail.com 2010-02-05 17:10:49
답글

일단 2주는 참아보세요. -,-

이상준 2010-02-05 17:10:54
답글

그냥 씨가 두껀걸로 하나 들고 댕기세여 ㅡ,,.ㅡ<br />
<br />
웬만한 분들은 다시필 엄두도 안날 꺼라능... ㅡㅡ;;

나순주 2010-02-05 17:11:01
답글

담배끊으시믄 술사드립니다... ㅋ<br />
(몸에서 담배쩐 냄새 안나야함 =3=3==33=3==33)

남상규 2010-02-05 17:11:45
답글

저도 담배 10년 끊었다가 5년전부터 조금씩 피우고 있습니다. 술마실 때만요.<br />
금연이 참 어렵죠.

이재준 2010-02-05 17:13:54
답글

아직은 독한맘먹고 끊겠다는 생각 없습니다.<br />
<br />
일년도 안되는 구력인데 뭐든 1년은 지나야 경력으로 인정받는거 아닙니꽈?<br />
<br />
글고 슨즈슨상님 그건 애초약속과 다르잔아욧!!!<br />
<br />
예전엔 술자리에서만 피우고 평소에는 냄새도 맡기 싫었는데 이제 그상태로는 돌아가기 힘든것 같네요. ㅡ,.ㅡ

손익상 2010-02-05 17:16:10
답글

걍 ktng 가 없으졌으면 좋겠어요

최원섭 2010-02-05 17:17:39
답글

독한마음 까지는 아니고요..습관만 바꾸시면 쉬우실텐데요...괜히 허전하면 담배에 손이 가는 습관만 바꾸시면 생각보다 쉽습니다...물론 완전히 몸이 정상을 찾는데 시간은 좀 걸리더군요. 저도 언제 또 필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피고 싶은 생각은 없내요..만5년 지나고 6년째 안피고 있내요 ...안피우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에요~~~~~

임철순 2010-02-05 17:19:53
답글

사람마도 틀리나봐요..<br />
<br />
10년전 한방에 금연하고 지금은 별로 피우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br />
모임에 나가면 친구들이 저쉐끼하고 놀지마라 합니다....ㅡ,.ㅡ<br />

최호황 2010-02-05 17:27:54
답글

저도 이제 한 100일 정도 되었군요. 시간 빨리 가네요

이창주 2010-02-05 17:33:44
답글

보이지 않아야 안피게 됩니다. 있으면 피우죠. 손익상님 말대로 ..없어져야...

김소정 2010-02-05 17:35:59
답글

아버지의 사례로 보건대, 최원섭님의 말씀이 진리라 사료됨. <br />
<br />
재준님. 이번 기회에 그냥, 독한 맘 먹을 것도 없이, 단칼에 확 끊어버리세요.<br />
(애연가들은 발끈할 말이지만) 흡연은 굉장히 나이브한 삶의 태도라 생각해요. <br />
(소정표 공익광고) 진보는 각 개인의 악습을 버리는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유 캔 두 잇! <br />

vanny@dreamwiz.com 2010-02-05 17:37:40
답글

맞아요 안보여야 해요.

안세훈 2010-02-05 17:39:55
답글

우리 장인어른께서... 끊으신지 한 3년되십니다. <br />
<br />
장모님못지않게 저를 챙겨주시는데... <br />
<br />
그리쉽게 금연하시는거 보곤... 긴장을 풀지않고 있습니다... ㅡㅡ;;;

이길종 2010-02-05 17:40:07
답글

지금은 금연중이지만..<br />
<br />
전 하루에 한갑을 폈습니다만 가래는 안생겼습니다.. 가래가 생겨야 하는건가요?

이재준 2010-02-05 17:41:16
답글

예전에는 아버지, 큰매형, 작은매형, 제동생넘까지 피우고 저만 안피웠었는데 이젠 다들 끊고 저만 피우고 있습니다. 콜록<br />
<br />

박병주 2010-02-05 17:42:17
답글

보여도 안피움뉘돠.<br />
여태 담배를 안배웠씀뉘돠.<br />
담배를 피우긴 <br />
아직 어려서~<br />
ㅠ.ㅠ

조성원 2010-02-05 17:56:56
답글

니코틴 중독은 며칠 견디면 큰 고비는 일단 넘길 수 있는데, 제 경험으로는 치통처럼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금연 성공 여부를 가르는 통계상 분기점이 금연 2년 차인데, 잘 참는가 싶더니 금연 2년이 다 되어서 다시 한번 담배 피우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br />
<br />
지금은 금연한 지 5년이 넘었습니다. (^^;)

Wassada@hotmail.com 2010-02-05 18:04:36
답글

저도 2년 조금 넘었네요~~ ㅎ<br />
<br />
이왕 마음 먹은거 끊어 버리세요..

하인대 2010-02-05 19:22:39
답글

10년 넘어도 피고 싶어요...

김성건 2010-02-05 19:28:30
답글

금연 3 년차 입니다.<br />
피웠을 당시는 남들이 알아주는 애연가(?) 였는데,<br />
한번에 딱 끊고 지금까지 전혀 충동이 없습니다.<br />
오히려 2 년 지날때 부터는 담배냄새가 엄청나게 싫어지더군요.<br />
주위 사람들 제 옆에서 담배 피울때면 엄청 구박 받습니다...^^

이승철 2010-02-05 19:28:54
답글

10년 넘게 피웠웠는데요, 중간에 1년 끊어서 이제 끊었다부다 하고 다시 피웠더니 못 끊겠더라구요 ㅠ.ㅠ 큰맘먹고 5년 전에 딱 끊고 여태까지 한번도 안 피웠습니다. 평생 참는 거 맞습니다, 맞고요. 일단 끊으면 그 리턴도 제법 크니깐 맘먹고 딱 끊어버리세요^^.

손익상 2010-02-05 19:29:48
답글

4대강안파고 담배끈은사람 세제혜택이나 했으면 ㅋㅋ

장순영 2010-02-05 21:53:50
답글

아무리 배워보려해도...담배가 왜 좋은지 몰라요...ㅠㅠ

황병환 2010-02-05 22:19:16
답글

내일이 금연 600일째. 8년 흡연후 끊었습니다.. ㅎㅎ<br />
지금 제 나이가 헐.. 고1때부터 피웠습니다. ㄷㄷ

정현철 2010-02-06 00:56:48
답글

담배를 그냥 끊을 생각을 해야지,, 꼭 강한 의지력을 발휘해야 끊을 수 있다 생각 자체가 더 못 끊게 만듭니다,<br />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금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기 전에는 금연시도를 하지 않을테니까요,<br />
근데 일상에서 굳이 병 걸리지 않는 이상, 금연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갖게할만한 건 껀수는 별로 없죠,<br />
<br />
강한 의지로 담배 끊는다 생각하지 마세요, 담배 끊는데 강한 의지 따윈 필요없습니다

정현철 2010-02-06 00:58:49
답글

금연은 큰 결심, 큰 의지 따윈 필요없습니다, 그런 잘못된 생각이 금연 못 하게 만들구요,<br />
금연은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br />
<br />
강한 의지는 필요없습니다, 그냥 행동으로 하세요,<br />
<br />
신발을 왼쪽부터 신는 습관을 바꾸고 싶으면 굳이 강한 의지 필요없죠, 그냥 오른쪽부터 계속 신다 보면 그게 또 습관됩니다,<br />
담배도 마찬가지로, 강한 의지 필요없고,

ktvisiter@paran.com 2010-02-06 08:37:40
답글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체질입니다,,,,이기회에 장개갈 밑쳔맹그시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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