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추노]설마설마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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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추노]설마설마했더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2010-02-05 16:26:51

제목

[분노의 추노]설마설마했더니...

글쓴이

안세훈 [가입일자 : 2002-11-15]

내용

명나라 여자객 윤지(윤지민) 죽은거 맞나요??

칼맞고 쓰러진건 봤는데... 정말로 죽은건가요???

나중에 다시 일어날줄알았는데...

칼 심하게 맞지않았다 싶었는데...

긴머리 휘날리며 다시 돌아와줄줄알았는데...

'무슨꼴을보여드리리까~'라며 머리카락 꼬던 모습이 아직도 아련한데... ㅠ.ㅜ

진행 빠른건 좋은데...

왜 윤지를 죽여야한단말입니까... !!!

죽일사람을 죽여야지 어떻게 윤지를... !!!

ssaguryo@hanmail.net

2010-02-05 16:28:24

답글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죽습니다...... 너무 애통해하지 마시기를........... 
휘리리~~~~~~~~~~~~~~~~~~~~~~~~~~~~~ 이익 OTZ

장순영

2010-02-05 16:30:05

답글

주부셔요? 왠 드라마...ㅠㅠ

kih2966@paran.com

2010-02-05 16:32:25

답글

전 무엇 때문에 나오는지 모르는 캐릭터중의 하나였습니다.--;

오원식

2010-02-05 16:32:44

답글

그러게요.....차라리 이다해를 죽이지.....이다해보다 훨 낫두만......ㅎㅎㅎㅎ

안세훈

2010-02-05 16:32:56

답글

태형님... 어딜그냥가세요... 윤지 살려놓고 가세요~ 엉엉엉~~~ 
순영님... 마초미(?)가 물씬 풍기는 남성드라마예요.. 순영님도 보세요... 앙꼬없는 찐빵드라마됐지만... ㅡㅡ;;;

안세훈

2010-02-05 16:36:06

답글

인호님... 전 그녀만 나오면 집중도가 확~ 올라가던데요... 모니터에 딱 붙게만드는... ㅡㅡ;; 
원식님... 이다해가 윤지한테 죽고, 장혁이 윤지를 쫒는 뭐 그런 스토리도 재밌었을텐데 말이죠... ㅡㅡ;;;

savi@chollian.net

2010-02-05 16:37:04

답글

추노 한번도 안본 1인..(딴지 버젼) ㄴ(ㅡ.ㅡ )ㄱ =3=3=3

mrbung@gmail.com

2010-02-05 16:39:19

답글

육아와 요리에 매진해주셔요. ( __)

권윤길

2010-02-05 16:39:34

답글

어제, 그제 조연 학살의 날에 그만 가시고 말았죠. ㅠ,.ㅠ 
이틀간 학살한 조연이 대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네요. 조연급 출연자가 아직도 300 쯤 대기하고 있나봐요. 
ㄷㄷㄷㄷㄷㄷㄷ 
 
그렇다고 모태성녀 이다해 양을 죽이라고 하신 분들 손 들고 계세욧~! ㅡ0ㅡ

구행복

2010-02-05 16:47:26

답글

추노가 뭐예요?

안세훈

2010-02-05 17:08:00

답글

재호님... 나중에 몰아서보세요... ㅡㅡ;;; 
 
기웅님... 수.목 애기들 9시30분에 재우느라 쥭겠어요... ㅡㅡ;;; 요리란게 모예요??? 
 
윤기르님... 그 300명중 윤지에 버금갈만한 여자객이 있을까요... ㅠ.ㅜ 
(저 이다해죽으라고까진 안했어요... ) 
행복님... (^^) 추노-도망친 노비를 쫓다 랍니다. 전 막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