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습해서 그런지 부드러운 소리보다는 깨끗하고 착색이 적은
소리가 더 좋게 들리네요.
째즈나 팝, 댄스까지... 음악 듣는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메탈을 들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드네요...
그동안 너무 편안한 소리만 찾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편안함의 기준도 그때 그때 틀려지긴 하지만,
지금은 패러다임이 편안함을 주네요.
앰프: 보스 1705-2
스피커 : 패러다임 스튜디오 10 v5
dac: 뮤질랜드 모니터 02us
모두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