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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은 완전 부럽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05 10:23:24
추천수 0
조회수   1,942

제목

은행원은 완전 부럽네요.

글쓴이

김홍기 [가입일자 : ]
내용
http://news.donga.com/Economy/New/3/01/20100205/25951724/1&top=1



정말 많이 받는군요



역시 좋은회사 다녀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은행 힘들면 국민세금 척척 던져주니 망할일도 없지요.



열라 많이 쳐받으면서 노조도 열심히(?) 한답니다.



사실 저도 월급쟁이기 때문에 월급많이 받는 회사 다니는 사람들 보면

"좋겠다"하고 부러워하고 마는데.



얼마되지 않은 월급에서 꼬박꼬박 뜯어가는 세금 - 피같은 내돈으로



저리 돈잔치 한다고 생각하니



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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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2010-02-05 10:25:49
답글

큰매형이 외환은행다니는데 제일 많이받네요..... 누나가 부럽....

moondrop@empal.com 2010-02-05 10:27:22
답글

모럴 헤저드가 월가만의 얘기는 아니겠죠.. 쩝..

윤민우 2010-02-05 10:30:16
답글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받은 돈은 다 회수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이정훈 2010-02-05 10:35:57
답글

그 돈 받으면 12시까지 해야죠. 그거 못받고도 그 시간까지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순데...

김기홍 2010-02-05 10:37:33
답글

친구가 신한은행 대리인데 연봉이 4800 정도고요 매일 11시 12시에 퇴근하더군요. <br />

주세봉 2010-02-05 10:42:28
답글

동아일보 무슨 개수작인지....

이종태 2010-02-05 11:56:46
답글

부러울뿐입니다. 왠지 이런기사 나오면 클릭 안해보는데.. .명절 앞두고. 또 급좌절모드.. ㅡ.ㅡ 기름값이라도 어찌 좀 주면 좋으련만...

이찬선 2010-02-05 13:25:26
답글

부러워해야지. 능력이 좋은사람들이 다니는 곳이고 그만큼 대우를 받으니까요..<br />
시기하지는 마세요~~ 어자피 사람은 능력대로 사는거니까>

박진수 2010-02-05 14:45:14
답글

능력대로 사는건 좋지만, 능력대로 말아먹은 기업에게 왜, 국민의 세경으로 땜빵을 해줘야 하는지는 대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상헌 2010-02-05 16:54:52
답글

저희 누나가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증권사로 옮겼는데 기사와는 좀 동떨어진 느낌입니다. <br />
행원일때도 그랬고 직급이 올라가도 기사 만큼 절대로 아니고 한달에 절반이상은 야근이였는데... <br />
2/3 밤9시 이후..퇴근 3/1이상 23이후 퇴근... <br />
집 바로 맞은편 은행 다녀서 출퇴근 거리도 도보5분거리였거든요<br />
한달에 3일은 캠페인 나간다고 새벽에 출근하는 샐러리맨들에게 전단지 돌리고...

한창수 2010-02-05 17:03:26
답글

매형이 은행원입니다. 퇴근시간 일반직장과 같이 없습니다. 실적 경쟁 스트레스 심합니다. 제가 위로 삼아 해주는 말이 "많이 부려먹는 만큼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시라고".....

이재준 2010-02-05 10:25:49
답글

큰매형이 외환은행다니는데 제일 많이받네요..... 누나가 부럽....

moondrop@empal.com 2010-02-05 10:27:22
답글

모럴 헤저드가 월가만의 얘기는 아니겠죠.. 쩝..

윤민우 2010-02-05 10:30:16
답글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받은 돈은 다 회수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이정훈 2010-02-05 10:35:57
답글

그 돈 받으면 12시까지 해야죠. 그거 못받고도 그 시간까지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순데...

김기홍 2010-02-05 10:37:33
답글

친구가 신한은행 대리인데 연봉이 4800 정도고요 매일 11시 12시에 퇴근하더군요. <br />

주세봉 2010-02-05 10:42:28
답글

동아일보 무슨 개수작인지....

이종태 2010-02-05 11:56:46
답글

부러울뿐입니다. 왠지 이런기사 나오면 클릭 안해보는데.. .명절 앞두고. 또 급좌절모드.. ㅡ.ㅡ 기름값이라도 어찌 좀 주면 좋으련만...

이찬선 2010-02-05 13:25:26
답글

부러워해야지. 능력이 좋은사람들이 다니는 곳이고 그만큼 대우를 받으니까요..<br />
시기하지는 마세요~~ 어자피 사람은 능력대로 사는거니까>

박진수 2010-02-05 14:45:14
답글

능력대로 사는건 좋지만, 능력대로 말아먹은 기업에게 왜, 국민의 세경으로 땜빵을 해줘야 하는지는 대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상헌 2010-02-05 16:54:52
답글

저희 누나가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증권사로 옮겼는데 기사와는 좀 동떨어진 느낌입니다. <br />
행원일때도 그랬고 직급이 올라가도 기사 만큼 절대로 아니고 한달에 절반이상은 야근이였는데... <br />
2/3 밤9시 이후..퇴근 3/1이상 23이후 퇴근... <br />
집 바로 맞은편 은행 다녀서 출퇴근 거리도 도보5분거리였거든요<br />
한달에 3일은 캠페인 나간다고 새벽에 출근하는 샐러리맨들에게 전단지 돌리고...

한창수 2010-02-05 17:03:26
답글

매형이 은행원입니다. 퇴근시간 일반직장과 같이 없습니다. 실적 경쟁 스트레스 심합니다. 제가 위로 삼아 해주는 말이 "많이 부려먹는 만큼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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