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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입안되는게... 그 대의를 중시해서 자기 목숨도 내놓을것같은 오지호가 세손구하러가는데 이다해랑 손잡고 노닥노닥 간답니까... ㅡㅡ;; 막판에 세손 기다리는데 일각어쩌구하더니 경치좋은곳에서 둘이 느긋하게 뭔... ㅡㅡ;; 속터져서 못보겠어요... ㅡㅡ;;;; 괘씸한 것들... <br />

정말이지 요근래 &#52573;오의 드라마입니다..!!!

세훈님 이다해가 이쁘자나요... 드라마에서 이쁘면 모두 용서되는 겁니다.<br />
<br />
바뜨... 전 이다해가 사극에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이 드라마 살리려면 왕민폐 언년이도 얼렁 보내야 합니다..ㅎㅎ

장혁같은 세훈님이 보시기에 이다해 어떤가요? -.-?

저두 나라을 바로 세운다는 명분으로 살아남아서..<br />
세손을 구하러 가는 길에 송태하와 언년이의 애정행각은 영~~ 재미를 반감시키고 <br />
집중이 되지를 안더군요.. 속터져지고 어이상실입니다..<br />
결론... 년놈은 같이 오래두면 일난다..^^

다 좋은데 허옇게 뜨게 화장한 이다해 장면만 나오면 딴짓 하는 저를 발견!

간만에 꾸준히 볼까하는데 요즘 사극 정말 OST 장사에 목을 맸나요<br />
방송시간 절반이 뮤직비디옵니다 ㅡ.ㅡ'<br />
1회까지 좋았는데 바로 2회부터 인내심을 요구하더니 점점 수위가 높아지네요.<br />

그런데 정말 어제 데니안 죽을때는 뜨아~했어요... 질질질 오래살아남을줄 알았는데... 오늘도 큰놈 죽고... 24부작이라더니 벌써 이렇게들 죽는구나... 진행은 빠르... 네... 하는 순간 이다해랑 오지호만 나오면 슬로우비디오... ㅡㅡ;;;<br />
<br />
기웅님... '오해'세요... 누구 멍석마는꼴 보고싶어서 그러세요... ㅡㅡ++

점점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네요. 종반편집도 좀 중구난방(전과후를 고려하지 않은 장면연결)이고, 특히 송태하와 언년이의 모습은 감독의 책임이 큽니다. 러닝타임에 짜맞추려고 길게 늘인듯한 느낌등... 앞으로가 중요하겠네요...

나라고 뭐고 정분났는데 안 튀고 가는게 어딥니까~ 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역쉬 융기르 을쉰!

권윤길님 말씀이 정답입니다.ㅋㅋㅋㅋ

이다해 역시 민폐성 캐릭터..ㅋ

이다혜 이뿌잔아요...피부곱고...가슴선 확실하고...<br />
얼마전 모자이크처리 했지만.므흐흐흐흐~

요즘 나름 추노보는맛에 살아요.. 근데 보여줄때는 언제고 난데없이 모자이크는 왜하는지,, 암튼 초반에 므흣한 장면도 많더니만,, 요즘은 덜하네요..

오지호보고 있으면 안성기 생각난다는.......이 드라마를 통해서 배우 오지호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오지호 화이팅입니다^^

이다해 좋아 했었는데...끝날때까지 안좋아하고 앞으로도 쭉일꺼 같은....<br />
남장으로 나오때부터 안습....남장 하면서 립크로즈에 깻잎머리에.....웩~

술취해 들어와 곰보빵 먹으며 울다 웃다 추노를 본 기억이 아침되니 나는군요.~~~~~~

아무리봐도 추노PD가 일본 애니를 너무 많이 본거 같아요. 완전 만화임.

주부셔요???

미실 칭찬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시고,,,<br />
직화교도 글코,,,<br />
<br />
주부셔요???

중국 무협드라마 쪽에 가까운듯한데요. <br />
여주인공은 초절정미인 남자는 무술 고수<br />

어제 못봤어여...ㅡ.ㅡ<br />
<br />
주말에 브로드밴든스 TV로 바야 겠군여...

우쒸,,어제 술먹느라 못봤는데... 오늘 다운받아 봐야겠다는,,,,, ㅠㅠ

정말 몰입안되는게... 그 대의를 중시해서 자기 목숨도 내놓을것같은 오지호가 세손구하러가는데 이다해랑 손잡고 노닥노닥 간답니까... ㅡㅡ;; 막판에 세손 기다리는데 일각어쩌구하더니 경치좋은곳에서 둘이 느긋하게 뭔... ㅡㅡ;; 속터져서 못보겠어요... ㅡㅡ;;;; 괘씸한 것들... <br />

정말이지 요근래 &#52573;오의 드라마입니다..!!!

세훈님 이다해가 이쁘자나요... 드라마에서 이쁘면 모두 용서되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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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뜨... 전 이다해가 사극에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이 드라마 살리려면 왕민폐 언년이도 얼렁 보내야 합니다..ㅎㅎ

장혁같은 세훈님이 보시기에 이다해 어떤가요? -.-?

저두 나라을 바로 세운다는 명분으로 살아남아서..<br />
세손을 구하러 가는 길에 송태하와 언년이의 애정행각은 영~~ 재미를 반감시키고 <br />
집중이 되지를 안더군요.. 속터져지고 어이상실입니다..<br />
결론... 년놈은 같이 오래두면 일난다..^^

다 좋은데 허옇게 뜨게 화장한 이다해 장면만 나오면 딴짓 하는 저를 발견!

간만에 꾸준히 볼까하는데 요즘 사극 정말 OST 장사에 목을 맸나요<br />
방송시간 절반이 뮤직비디옵니다 ㅡ.ㅡ'<br />
1회까지 좋았는데 바로 2회부터 인내심을 요구하더니 점점 수위가 높아지네요.<br />

그런데 정말 어제 데니안 죽을때는 뜨아~했어요... 질질질 오래살아남을줄 알았는데... 오늘도 큰놈 죽고... 24부작이라더니 벌써 이렇게들 죽는구나... 진행은 빠르... 네... 하는 순간 이다해랑 오지호만 나오면 슬로우비디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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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님... '오해'세요... 누구 멍석마는꼴 보고싶어서 그러세요... ㅡㅡ++

점점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네요. 종반편집도 좀 중구난방(전과후를 고려하지 않은 장면연결)이고, 특히 송태하와 언년이의 모습은 감독의 책임이 큽니다. 러닝타임에 짜맞추려고 길게 늘인듯한 느낌등... 앞으로가 중요하겠네요...

나라고 뭐고 정분났는데 안 튀고 가는게 어딥니까~ 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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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융기르 을쉰!

권윤길님 말씀이 정답입니다.ㅋㅋㅋㅋ

이다해 역시 민폐성 캐릭터..ㅋ

이다혜 이뿌잔아요...피부곱고...가슴선 확실하고...<br />
얼마전 모자이크처리 했지만.므흐흐흐흐~

요즘 나름 추노보는맛에 살아요.. 근데 보여줄때는 언제고 난데없이 모자이크는 왜하는지,, 암튼 초반에 므흣한 장면도 많더니만,, 요즘은 덜하네요..

오지호보고 있으면 안성기 생각난다는.......이 드라마를 통해서 배우 오지호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오지호 화이팅입니다^^

이다해 좋아 했었는데...끝날때까지 안좋아하고 앞으로도 쭉일꺼 같은....<br />
남장으로 나오때부터 안습....남장 하면서 립크로즈에 깻잎머리에.....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