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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지름신이 강림하네요.
2002년 오디오페어 가서 필라스트로 보고 한방에 가서 그뒤로 미션
M52를 2대나 이곳 와싸다에서 구매했는데 그때 기분이 드네요.
정말 지르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지금은 경제권이 집사람에게
넘어간 상태라 군침만 흘리고 있어요.
필라스트로의 기술력을 결집해서 만든 명기(?)라고 알고 있는데
더군다나 집에 있는 tv랑 매치가 그만일것 같은데 ㅠ.ㅠ
이럴때는 처삼촌하고 같이 일한것이 정말 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