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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걀걀걀~<br />
1&#46909;......<br />

ㄷㄷ 지방에 사는 저로선..부러울따름..다들 인물들이 장난이 아니라능..

정말 즐겁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br />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총수님께 충성을 맹세하며 ㅡ,.ㅡ;;;;;<br />
오늘 뵌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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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쑤 덧글 : 총수님으로부터 박스을 받아 입이 찢어진 2人이 있는데 선정기준은 가장 연로하신 어르신, 그리고 참석자 중 가장 어린 회원이었다 합니다. ㅡ,.ㅡ^

삼성동 용가리파군여.. -_-

지금 가만보니 윤기르님 잠바가 군대 야상필도 좀 나는것이...

누구 누구 신지 이름을 좀 알 수는 없을 까요?

얼굴 아는 분은 으르신 뿐이군요.

일단 두상이 제일 크신분이 이병일님이십니다. =3=3=333

오늘 모임에 제일 연장자는 병일 을쉰으로 52년 용띠시랍니다. =3=3=3=3=3<br />

아우~ 미티....ㅠ.ㅠ

우째 그룹 총수님을 쭈글시게 해놓고 사진을 찍는답니꽈. 지못미 변 총수님. ㅠ ㅠ

오랜만에 강남 모임이어서 즐거웠고, 점심 번개라서 만남이 짧은 게 역시 아쉽네요. (^^;)

다음에는 고양시에서도 함 해주세요~~~~~~~~~~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강남현대백화점앞에서 1시간 기다렸다가 coex에서 칼국수한그릇먹고 회사로 왔습니다. 오전에 클레임이 한건있어서 아침일찍 나갔더니 장소가 변경된걸 못&#48168;네요.. 추워 혼났습니다....

하앍~ 휑한 제 속알머리... ㅠ,.ㅠ

아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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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바로 맞은편인데.. 저기 참석을 못하다니 ㅜ.ㅜ;;

다섯번째 사진의 가운데 째려보는 외쿡인은 누군가요 ㅡㅡ?

포장지부식(?) 2병1님을 뵙곤 저보다 한참(?) 연장자이시란 것을 다시 느껴씀돠.....ㅡ,.ㅜ^

와싸다는 확실히 남자들 세상이네요.

맛나셨겠네여 ㅠ.ㅠ

오늘 저는 처음으로 나갔는데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것 처럼 기분 좋은 자리였습니다<br />
혹시 조금어색할까봐 못나시오는 분 언제든지 나와도 될것 같습니다<br />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음. 강남쪽은 을쉰들 모임이셨군요. ( __)

헉~ 유기천님.. 죄송해요, 어제 연락처라도 올려 놓을걸 그랬네요. ㅠ,.ㅠ

권윤길, 류연근, 이규상, 최호황, 조성원, 윤양진, 이병일, 박용갑, 임수현<br />
최수진, 이승철, VIP, 양승욱, 이종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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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에 나오신 분 성함을 순서대로 높임 생략해서 적어봤습니다. (^^ )v

아! 저남자 나 아는 남자인데?? 누구더라~~~<br />
고개를 갸우뚱 하는데... 조성원님 글 보고 알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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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님이셨네요...

와싸다 눈팅 9년만에 처음으로 나가본 번개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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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분위기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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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이름만 계속 접하다가 실제로 뵈니 오래전에 알던 사람들을 만난것처럼 반가웠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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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뵙던 사장님과 와싸다 최고 유명인이신 어르신을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르신덕분에 많이 웃다가 왔네요 ^ ^

"저남자"말구 "저분"이라 할껄 그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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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세요~ 수현님~~<br />

참석하려 했는데 갑자기 먼곳에 갈일이 터져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권윤길님께서 참석자라고 이름까지 올려주셨는데 이궁...죄송합니다.

다 한 인물들 하시는군요..<br />
참 좋아보입니다 ^^

종호님은 요즘 뭘 좋은 걸 혼자 다 드시나....<br />
더 젊어지셨네요. ^^

이병일님이 제일 어리셨다니.... 이거 믿을수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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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어케되십니까? ㅡ0ㅡ

저남자,,,,,,요거 표현 좋은데요 정례님?

정례님 이름도 오늘 모임에서 몇번 언급되었죠^^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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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뭐 뻔히 아시다시피...ㅎㅎ

정례님...^^ 글챦아도 증심먹으면서 수현님과 정례님의 역학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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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피자 두판에 따라서 오는 덤 콜라로는 곤란하다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제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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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남자...이게 저분 보다는 훨씬 정감있고 인간스런 대접을 해주시는 표현이라고 사료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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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 허전 진우님....

아.. 부럽 부럽,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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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하다.. 꺼이 꺼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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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태탕..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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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오늘 한시에 갑자기 회의였던겨.. ㅠ ㅠ

제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니...참으로 진득하신 분들입니다.ㅎㅎㅎ<br />
먹고 살기 바빠서...수현님처럼 좋은 분(특히 저보다 어린분 ㅎㅎ)이 계셔도...기냥 세월만 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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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 제가 놔드릴께요~~ (푸하하)<br />

마지막 사진 대표님 표정이.................. 오늘도 식대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듯... =3 =3

윤길성님 눈에서 광채가 나는것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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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진국이였나봅니다...흐미...꼴깍~~~

우걀걀걀~<br />
1&#46909;......<br />

ㄷㄷ 지방에 사는 저로선..부러울따름..다들 인물들이 장난이 아니라능..

정말 즐겁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br />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총수님께 충성을 맹세하며 ㅡ,.ㅡ;;;;;<br />
오늘 뵌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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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쑤 덧글 : 총수님으로부터 박스을 받아 입이 찢어진 2人이 있는데 선정기준은 가장 연로하신 어르신, 그리고 참석자 중 가장 어린 회원이었다 합니다. ㅡ,.ㅡ^

삼성동 용가리파군여.. -_-

지금 가만보니 윤기르님 잠바가 군대 야상필도 좀 나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