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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에 장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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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12:5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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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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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에 장혁...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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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훈 [가입일자 : 2002-11-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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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우리형하고 많이 닮았습니다.
말투까지도... ㅡㅡ;;;
얼굴도요...
어렸을때 형이 한창 친구들하고 어울려다닐때 친구들이 형을 '미남'이라고 부르더군요.
한번은...
어머니께서 요앞 공원에 나가서 형한테 저녁먹으러 들어오라그래라... 해서 나간적이 있었는데...
공원 저 앞에 형이 친구들하고 같이있고...
저 건너편에서 왠 여학생들이 때거리로 오다가 갑자기... '오빠~' 하면서 몰려가던데... 우리형한테 몰려가더군요... ㅡㅡ;;;
암튼...
장혁 볼때마다... 형하고 많이 닮았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흠...
흠...
그냥 하는 말입니다만...
형네 직장 동료분이 저를 보더니 역시 형하고 많이 닮았는데... 형보다 더 잘생...
물론...
제가 장혁 닮았다는 얘기는 전혀 아닙니다...
제가 잘생겼다는 얘기도 전혀 아닙니다...
흠...
영선생선님, 광민삼촌, 영훈님, 모기 웅님, 효원님... 댓글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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