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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영향력이야 다 아는 사실인데, 한겨례도 예외일 순 없나보죠? 전에 삼성관련 보도로 한겨례에 삼성에서 광고를 안한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길들여진것인가요,,,

'광고 원천봉쇄’가 오히려 마케팅 효과를 불러오는 역설적인 상황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인터넷이 있기에 예전 방식으로는 안될겁니다. 또는 그와 유사한 것들도 말이죠.<br />
그래서 힘 있는자들이 인터넷을 싫어 하겠죠.<br />

알아서 긴다는 얘기.

엘지도 삼성의 힘한테는 어케 못하던데요 일전에 냉장고 폭발사건때문에 엘지 전매장에 그에 해당하는 연출물이 내려와서 엘지직원분들이 그걸 냉장고에 붙였는데 각종 양판점, 할인점에서 다 붙이지 말라고 했다는....

제 주위에는 이미 권균님의 기대가 현실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br />

참... 중간 중간에 생각에 잠기게 하는 부분이 많군요.<br />
내용은 마치 베스트셀러 소설을 읽어넘어가듯이 잘 넘어 갑니다.<br />
그동안 추측만 하던 사실들이 명확 해집니다.

삼성의 영향력이야 다 아는 사실인데, 한겨례도 예외일 순 없나보죠? 전에 삼성관련 보도로 한겨례에 삼성에서 광고를 안한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길들여진것인가요,,,

'광고 원천봉쇄’가 오히려 마케팅 효과를 불러오는 역설적인 상황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인터넷이 있기에 예전 방식으로는 안될겁니다. 또는 그와 유사한 것들도 말이죠.<br />
그래서 힘 있는자들이 인터넷을 싫어 하겠죠.<br />

알아서 긴다는 얘기.

엘지도 삼성의 힘한테는 어케 못하던데요 일전에 냉장고 폭발사건때문에 엘지 전매장에 그에 해당하는 연출물이 내려와서 엘지직원분들이 그걸 냉장고에 붙였는데 각종 양판점, 할인점에서 다 붙이지 말라고 했다는....

제 주위에는 이미 권균님의 기대가 현실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br />

참... 중간 중간에 생각에 잠기게 하는 부분이 많군요.<br />
내용은 마치 베스트셀러 소설을 읽어넘어가듯이 잘 넘어 갑니다.<br />
그동안 추측만 하던 사실들이 명확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