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기타를 하나 파세요. ^^

기냥..<br />
<br />
두드려 맞구 사세요....ㅠㅠ

카드를 쓰세요..3=3=33

광범님 빙고.!<br />
<br />
걍 몇대 맞고 몇끼 굶으시면 아니 몇끼 매운 오징어만 드시면 되여~

그냥 몸에 멍석을 말고 계세요.

아. 그 옆에 야구방망이는 꼭 챙겨두는 센스!

케익하나 사시고 현관에서 불붙이시고 생일노래 부르면서 들어가보세요. <br />
내가 이짓을 해야하나라는 자괴감만 참으시면..괜찮습니다.

걍... 죽었다 생각하시고... 사오정처럼 못들은척...<br />
역에서 가까와요? 처럼요. ㅜ_ㅜ

집에 있는 기타 나한테 저렴하게 (본문에 있듯 10마넌 내외로다) 넘기시면 자금 확보 되실 수 있슴돠...<br />
<br />
아님, 베엠베 도라꾸 매물로 내놓으시던가....ㅡ,.ㅜ^

심한 생일빵을 해드리세유.<br />
아주 길이길이 기억할 수 있는 생일빵 추천 함뉘돠.<br />
ㅠ.ㅠ

아이를 하나 더...............

그르다 방송에 또 출연하시게 된다능.. ( __);;;;

모른척 넘어가고 뭐라하면 몰랐다고 하세요.<br />
그런거 모른다고 뭘 그러냐며 막 대드세요.<br />
<br />
그리고 3~4시간 후. <br />
"나 이상하다. 사춘기가 다시오나봐.."

전부 꽃을 사세요.......<br />
겉으로는 돈 아깝다고 하지만 방송에서 자랑 하실 겁니다.

스케줄을 잡아주세요

홀라당 벗고 케익들고 엉덩이로 생일축하한다고 글 써주시면.... 아주 인상적일 것 같아요~

윤양진님 말씀에 젤 와 닿네요,,,꽂이라,,, <br />
근데..밖에서 꽂받아 올때마다 집사람과 제가 합창하는데...돈으로주지.....<br />
<br />
이럴때 해외 스케쥴 하나 걸리면 딱인데....

(리플들을 종합하면) 기냥 몸으로 때운다. ㅋㅎ <br />
욕 보셔요~~ ^&^

안해주자니 방송에서 또,,,,<br />
저번주에 미수다에서 한말이 기사에 떳드라구요,,<br />
"결혼하니까 이벤트로 김밥한줄 안사주더라,,"<br />
아,,,마눌말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

시간과 노력을 투자 불가,,,,귀찮음,,,(단 30분정도 투자할 의지는 고려함) <br />
<br />
이런 문구는 캡쳐할 경우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십니다. <br />
사모님께 대하는 정성이 부족한것으로 느껴지는 문구랄까요.

전부 꽃을 사세요....... <br />
겉으로는 돈 아깝다고 하지만 방송에서 돈으로 줬으면 좋겠다고 멘트 하실 겁니다.

이것 캡춰해서 보내드려도 방송감으로 충분한 것 같은데요? ^^;<br />
<br />
직접 저녁요리를 한번 만들어보심은 어떠신지요?<br />
직화구이 스테이크 요리...

작년 생일에 미리 고가의 퍼터를 준비해놨는데..<br />
생일 며칠전 임신판정받고,,,퍼터 선물했다가,,<br />
퍼터로 맞아 죽는줄 알았습니다...약올리냐구,,,,ㅠㅠ

김밥이 드시고 싶으신가봐요.

김밥사다주면 김밥옆구리 터지도록 맞는거 아닐까요?<br />
하긴 김밥옆구리 터지도록 맞는건 뭐 그리 어려운일도 아니겠네요,,

출연료 상납 서약 쿠폰을 하나 만드셔서 미리 드리시고,<br />
나중에 동반 방송 출연하시고 출연료 나오게 되면, 상납 하심이.. ^^

뭐 제가 출연료 얼마나 받겠습니까...ㅋㅋ

고저 날 잡아잡슈 하며 머리 조아리고 계시면 됨다. ^ㅡ,.ㅡ^<br />
이거슨 처분대로 몸을 맡긴다는 의미임돠.

댓글 다신 모든분의 의견을 종합해서 10만원을 저에게 주시면 몸에 멍석을 말고 현관 앞에서 케익들고 엉덩이로 글쓰면서 야구 방망이 끼고 기타는 매물로 외치면서 꽃을 물고 직화 스테이크 머리에 이고 퍼터는 사양하면서 김밥을 우물거리며 쿠폰을 발행하면서 사오정인척 하면서 몇끼 굶겠다고 외치면서 감동을 주는 이벤트를 열어드리겠습니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로다가....

뭐,, 그냥 때우고 넘어가면 방송소재 하나 더 생기고 좋은데요?

1. 체육관 한번 다녀오십시오.<br />
2. 저녁에 자리에 누우십시요. (몸살감기 거든요)........숨을 거칠게 쉬고, 끙끙 알아야 합니다.<br />
3. 사모님이 무슨일이나고 물으시면, 생일로 사진관에서 멋진 사진 찍어줄려고 그동안 남몰래 운동하다가 몸살걸린겁니다. (힘없는 목소리로)<br />
4. 거의 골로갈정도로 심하게 아픈척을.....!!<br />
<br />
캐 감동합니다.<br />

기타를 하나 파세요. ^^

기냥..<br />
<br />
두드려 맞구 사세요....ㅠㅠ

카드를 쓰세요..3=3=33

광범님 빙고.!<br />
<br />
걍 몇대 맞고 몇끼 굶으시면 아니 몇끼 매운 오징어만 드시면 되여~

그냥 몸에 멍석을 말고 계세요.

아. 그 옆에 야구방망이는 꼭 챙겨두는 센스!

케익하나 사시고 현관에서 불붙이시고 생일노래 부르면서 들어가보세요. <br />
내가 이짓을 해야하나라는 자괴감만 참으시면..괜찮습니다.

걍... 죽었다 생각하시고... 사오정처럼 못들은척...<br />
역에서 가까와요? 처럼요. ㅜ_ㅜ

집에 있는 기타 나한테 저렴하게 (본문에 있듯 10마넌 내외로다) 넘기시면 자금 확보 되실 수 있슴돠...<br />
<br />
아님, 베엠베 도라꾸 매물로 내놓으시던가....ㅡ,.ㅜ^

심한 생일빵을 해드리세유.<br />
아주 길이길이 기억할 수 있는 생일빵 추천 함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