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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크에 대해 잘 설명한 글이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기생충에 비유될만한 삶을 살기도 하는군요...ㅠ.ㅠ

아침 경향에서 본 글이지만..<br />
정말 기생충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옛날엔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양의 탈을 쓴 늑대만 있었는데...<br />
현대엔 인간의 탈을 쓴 기생충도 있군요.

참으로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아 열받는게 전 최근에 영등포로 이사왔는데도, <br />
누구한테 영등포 산다고 말하기가 조금 뜨끔해요. ㅠ.ㅠ

정말 공감이 한번에 가게끔 쓰셨네요...<br />
기생충같은 인간이 생각나는군요.

링크가 안 보여서 찾아 봤네요.<br />
<br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21803275&code=990000<br />
<br />
아주 제대로 ㅋㅋ입니다^^,

크료마뇽인 닮았다 올해는 듣지 않았으면 하네요. <br />

글챦아도 아침에 신문에서 보고 나름 시원해서 게시판에 올릴까 했었는데...

음.. 오크에 대해 잘 설명한 글이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기생충에 비유될만한 삶을 살기도 하는군요...ㅠ.ㅠ

아침 경향에서 본 글이지만..<br />
정말 기생충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옛날엔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양의 탈을 쓴 늑대만 있었는데...<br />
현대엔 인간의 탈을 쓴 기생충도 있군요.

참으로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아 열받는게 전 최근에 영등포로 이사왔는데도, <br />
누구한테 영등포 산다고 말하기가 조금 뜨끔해요. ㅠ.ㅠ

정말 공감이 한번에 가게끔 쓰셨네요...<br />
기생충같은 인간이 생각나는군요.

링크가 안 보여서 찾아 봤네요.<br />
<br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21803275&code=99000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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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제대로 ㅋㅋ입니다^^,

크료마뇽인 닮았다 올해는 듣지 않았으면 하네요. <br />

글챦아도 아침에 신문에서 보고 나름 시원해서 게시판에 올릴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