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일을하는 용인의 회원임니다 새벽에 집에들어와서 제일먼저 컴을 켭니다
바로 와싸다 들어가서 오디오 판매장터를 보죠 경제사정이 조은편이 아니라 지르지도 못하면서 침만 흘림니다 ^^
착한가격의 기기들 혹시잇나 보죠 가끔나오는데 보통일하는 시간에 나오더군요ㅠㅠ
판매장터본 다음에는 갤러리를 봅니다 사진속의 작품들을 보면서 와 하고 탄성을 지르죠 부러움을 뒤로하고 잠이들죠 오후 3시4시일어나 바로 장터 고고씽 딱히 사고싶은 기기도 정해노치도 안코 그냥 무작정 들어감니다 이런 마눌이 제가 한심해 보이나 그래도 잔소린 안하는군요 저녁7시 집을나서기전까지 게속 봅니다 ㅎㅎ 여러분들의 하루도 궁굼해지는군요 저만 이러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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