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우선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인재를 중시하며, 다른 회사와의 공존공영 관계를 중시해야 한다”는 게 그것이었다.

이뭐병

사카린 밀수하는 비법 전수했겠지요

개인적으로 아는 삼성의 이형도부회장의 의견이 고작 저 수준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기자의 각색이 두드러진 기사가 아닐까 합니다.

ㄴ 예 그래서 애널써킹이라고 쓴거예요.

저 좋은 가르침을 아들에게는 숨긴 모양이군요..ㅎㅎ

이야....보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 드네요..... <br />
<br />
80년대 초반의 상황이면....애플은 전세계 PC시장의 절대 지존이고.... <br />
<br />
삼성은 8비트 컴퓨터 단순 조립 하청업체에 불과한 듣보잡 기업인데.... <br />
<br />
우와.....이형도라는 사람.......재미난 사람이군요....<br />
<br />
그걸..그대로 받아 적었다는 전제하에...기자녀석들도 대단한 사람들.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사네요.<br />
80년부터 컴터를 만져왔지만,<br />
IBM의 도전을 허락하는 애플의 광고만 봐도,당시 애플의 위상을 알 수 있는 시절인데.....<br />
당시 듣보잡 삼성의 회장이라.....<br />
개를 웃길 생각인가....

저 기사 잡스가 보면 뭐라고 할까요?

돈이 좋은 세상입니다 삼성이 이병철 미화 사업으로 얼마를 더쓸가 궁금해 지는군요 기업과 언론이 보여주는 극명한 유착현장입니다 역사에 남을 만한 .... 이제 아이들에게 무었을 가르쳐야 할지 답답할 정도가 아니라 무관심의 비법을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사카린 이야기는 언제 시작될려나.흠....

참....우리나라 언론은 역쉬 쥐새끼 보다 별셋이 더 무서운 모냥입니다....ㅠ,.ㅜ/

아침에 무가지에서 보고<br />
가래침 뱉어 버렸습니다 ㅡㅡ

전철에서 안 보고 걍 자기를 잘한듯...

실땅님 너무 어려운 글귀 쓰지 말아 주세효....

아이팟 옴니아에서 영감얻다란 기사가 나올날도 머지 않았군요...

나중에 조작을 위한 근거로 남기기 위함이군요.<br />
<br />

어우 창피해..어우..정말..

이따 밥먹으을때 또 이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 있겠군요.

언론.. 미친.. --^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네요. ㄷ ㄷ ㄷ 미치겠다

학교졸업하고 처음 기자 됐을때.. 당당한 꿈을 가진 사람이었을텐데..

정말 창피하네요.. 에휴.. 부끄러운 줄들을 알아야지..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애플2는 당시 최고의 컴퓨터 중 하나였고 <br />
삼성은 83년인가 84년에 미국(일본?) msx 기술 빌려다 <br />
장난감 같은 spc1000인가 하는 컴퓨터를 처음 만들었는데.. <br />
<br />
구라도 어떻게 이런 구라가.. <br />
<br />
김일성이 모래로 쌀을 만들어 인민을 먹여 살리고.. <br />
김일성 수령님 만세!!!! <br />
수준이네요.

기사내용의 진위여부를 떠나서(물론 소설이겠지만...) 듣보잡 기업에게도 배울점을 찾으려는 스티브 잡스가 훌륭한 CEO라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ㅎㅎㅎ<br />
상우 님, 이메일 확인하십시오.

'기술 지상주의 대신 철저히 고객중심 사고를' 이것과 인류기여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자의 상상력에 놀랍니다. 그런데.. 구글은 그렇다면 인류기여와 동떨어진 회사인지 묻고 싶어지기도 하네요..<br />
<br />
앱스토어를 고안하고 이를 MP3 플레이어·스마트폰·태블릿PC 등과 연계해 나가려는 시도는 호암이 그토록 강조했던 대표적인 공존공영 모델이다 라고 하는데.. 그 아들이 회장하던 삼성은 뭐했답니까..<br />
<br />
기자라

이 무슨 삼비어천가랩니까....ㅡㅡa

삼성교 신자들은 역쉬~ 우리의 선대 교주님!!! 이러고 있을 겁니다. ㅡ,.ㅡ;

“우선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인재를 중시하며, 다른 회사와의 공존공영 관계를 중시해야 한다”는 게 그것이었다.

이뭐병

사카린 밀수하는 비법 전수했겠지요

개인적으로 아는 삼성의 이형도부회장의 의견이 고작 저 수준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기자의 각색이 두드러진 기사가 아닐까 합니다.

ㄴ 예 그래서 애널써킹이라고 쓴거예요.

저 좋은 가르침을 아들에게는 숨긴 모양이군요..ㅎㅎ

이야....보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 드네요..... <br />
<br />
80년대 초반의 상황이면....애플은 전세계 PC시장의 절대 지존이고.... <br />
<br />
삼성은 8비트 컴퓨터 단순 조립 하청업체에 불과한 듣보잡 기업인데.... <br />
<br />
우와.....이형도라는 사람.......재미난 사람이군요....<br />
<br />
그걸..그대로 받아 적었다는 전제하에...기자녀석들도 대단한 사람들.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사네요.<br />
80년부터 컴터를 만져왔지만,<br />
IBM의 도전을 허락하는 애플의 광고만 봐도,당시 애플의 위상을 알 수 있는 시절인데.....<br />
당시 듣보잡 삼성의 회장이라.....<br />
개를 웃길 생각인가....

저 기사 잡스가 보면 뭐라고 할까요?

돈이 좋은 세상입니다 삼성이 이병철 미화 사업으로 얼마를 더쓸가 궁금해 지는군요 기업과 언론이 보여주는 극명한 유착현장입니다 역사에 남을 만한 .... 이제 아이들에게 무었을 가르쳐야 할지 답답할 정도가 아니라 무관심의 비법을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사카린 이야기는 언제 시작될려나.흠....

참....우리나라 언론은 역쉬 쥐새끼 보다 별셋이 더 무서운 모냥입니다....ㅠ,.ㅜ/

아침에 무가지에서 보고<br />
가래침 뱉어 버렸습니다 ㅡㅡ

전철에서 안 보고 걍 자기를 잘한듯...

실땅님 너무 어려운 글귀 쓰지 말아 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