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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영화중 하나입니다.<br /> 저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OST 는 있습니다만..;;<br /> 첨에 그냥 한 번<br /> 두 번째 양주 까면서 한 번<br /> 세 번째 우울해서 한 번<br /> 네 번째 비오는 날 분위기 잡고 한 번..<br /> 총 네 번 봤네요... ㅜ.ㅡ
그 영화 탓인지 제가 그러더 보니 그영화를 좋아하는건지,,,<br /> 암튼 그 언저리 시점부터 알콜은 확실히 중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성실한 중독자,,~~
정말 술을 부르는 영화에요.<br /> 같은 느낌 가지신 분들 계셔서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