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를 철회했습니다.
자꾸 신경쓰이게 되니, 해야할일도 되지 않네요. ㅠ_ㅠ
무엇보다, 협의해서 네고 해드린다고 했는데,
요즘 모두 사시는게 힘이드시나 봅니다. ㅠ_ㅠ
그리고 계속 메일로 간간히 전화로 문자로 어제부터 오가는데,
이것도 역시 힘이 드네요. ㅠ_ㅠ
이거 팔면 감자탕 함 쏠까했는데, 무산되었으니,
농심너구리처럼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기대해 주세요.
이만 총총...
판매포기후 먹먹했던 가슴이 후련~~~~~~~~~~~해 지고 있습니다. ^^
향후 셀렉터의 미래
어떻게 하면 좋은지 댓글 부탁드려요.
1. 나주라.
2. 내놔라.
3. 가져가마.
4. 기증해라.
5. 어떻게든 팔아서 감자탕 쏴라.
6. 와싸다에 기증해라.
등등요....ㅠ_ㅠ
물론 미래는 창조주의 손에 달려있지 말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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