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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지만...<br />
<br />
빨리 잊어버리시고,예전의 좋은모습으로 함께 지냈으면 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요...<br />
준영님께서 올리시는 음식사진 잘보고 있었는데...

음식 사진은 잘 보았는데, 글 제목이 낚시인 경우가 많아 다소 불편하기는 했습니다.<br />
소위 낚이는 기분이 여러분 들어서, 이후부터는 글 게시자의 이름을 확인 한 후, 스킵하게 되더군요.<br />
그냥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 주십시오.

제목과 글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br />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것은 쉽지가 않네요. ㅠ_ㅠ<br />
<br />
빨리 회복하셔서 좋은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ㅠ_ㅠ<br />
아니면 요리코너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해도 될듯해요. ㅎㅎ

음식 사진은 잘 보았는데, 글 제목이 낚시인 경우가 많아 다소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br />
소위 낚이는 기분이 여러분 들어서, 이후부터는 글 게시자의 이름을 확인 한 후, 스킵하게 되더군요. <br />
그냥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 주십시오. (2)

음식 사진은 잘 보았는데, 글 제목이 낚시인 경우가 많은데 (3)<br />
<br />
낚시는 열번에 한번 정도로 비중을 낮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이 좋은데 왜 떠나삼?<br />
떠나시면 지는 겁니다. 일단 릴랙스, 릴랙스... ^^;;;;

낚시글인건 알겠지만 제목 다시는건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일 있었습니까?

예전에 저도 AV 게시판에 시중에서 구경하기 어려운 단자들 사진을 열심히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br />
제 생각에는 일반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자의 종류나 구조를 알기 위해 고생하실 분이<br />
계실것 같다는 자부심(?)을 갖고 올렸는데...<br />
결론은 ...<br />
욕많이 먹었습니다.<br />
그때 느낀 점 와싸다 게시판에는 가급적 매니아(?)적인 사진을 올리지 말자....였습니다.<br />
<br />

채사장님이 다시 단자 사진 열심히 올리시면 매일매일 악플 잘 달아드릴 수 있는데.... ㅡ,.ㅡ^<br />
그러는 사이에 미운 정도 좀 들고 미운 놈 맛난 거 사준다고 맛난 거 사주시면 얻어먹을 의향도 좀 있고...ㅠ.ㅠ

이제 어차피 사진들은 제 사이트에 상품 등록하면서 다 올리고 있으므로 <br />
여기 게시판까지 용량 까 먹을 이유는 없어 졌습니다. ^^<br />
꼭 악플 다시고 싶으시면 저희 사이트에 다시는 것도...^^

여기는 제3의 장소고 또 다른 악플러들과 함께하니 악플 달 용기가 있지만... ㅡ,.ㅡ^<br />
채사장님 사이트는 채사장님 홈인데다 같이 갈 악플러도 없을테니... 그럴 용기가.... <br />
*dog 자기 집에선 50% 먹고들어가잖아요... 쿨럭 ㅠ.ㅠ

아니.... 누가 뭐라 합니까?<br />
전 준영님 글이 참 좋은데요<br />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준영님<br />
괜히 여기 저기 나서서 훈장질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무슨일을 하던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br />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이는것이 덕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세상이니 개의치 말라고는 하지만, <br />
그 안에서 자기만의 빛깔을 잃지 않고 살기란 참 힘든 것 같습니다.<br />
자기와 다르면 무조건 흔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국민성이다 보니...<br />

어쩌다 걸려온 태클때문에 짐 쌀 필요까지 있겠습니까?<br />
<br />
걍 스킵 해 버리세요.

사람들이...더러 이상하기도 합니다.<br />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걍 스킵하면 될 것을...<br />
<br />
<br />
그나저나 쿨럭진호님은 해묵은 해소기침이 이제 완쾌되신 듯...^^=3=3=3

했다가 안 했다가 뭐 그렇습니다 ... ㅋㅋ

글이 삭제되어 어떤 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참 안타깝네요.<br />
<br />
글을 한번이라도 (특히 사진이 있는글) 올려보신 분들이야 하시겠지만.. 그게 여간 수고스런 일이 아닙니다.<br />
특히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의 경우에는 더하죠<br />
찍은 사진 고르고, 보정하고 사진에 맞추어 내용도 조정하고... 하여간 많은 공이 들어갑니다.<br />
(그래서 저도 1년에 계시물 횟수가 손가락으로 꼽을수 있는 눈팅입니다.)<b

황성준님말씀 100% 공감합니다 ... ^^<br />
<br />

성중님 말씀에 한표!<br />
어딜가나 완장 차고 싶은 사람들이 있나 봐요<br />
무슨 내무반 검열 하는 것도 아니고<br />
보기 싫음 안 보면 되는 것을요..

전 잘보고 있었는데요?<br />

뭘 그런거루.....맷집 좀 키우삼...ㅠㅠ

요즘 와싸다에도 찔러보기식 딴지거는 사람들 좀 꽤 있던데요 ㅎㅎㅎ<br />
아님말고식으로 말이죠..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빨리 털고 회복하세요.

항상 입맛 다셔가며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요.. 어딜 가시려구요~~ <br />
<br />

어제 밤 11시 넘어서 그동안의 사진들을 와이프와 죽~ 보았었는데...<br />
<br />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정작 자신 본인들은 아무것도 안한채....<br />
<br />
남의 것들에대해 한발 뒤로서서 훈수나 두는 이들이 많네요

어제 훈장질 답글 단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저는 댓글 두 줄 달고 끝났지만 준영님께서 다른 분과 언쟁을 하셨지요. 저도 적극적으로 활동하진 않지만 이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중 한명이구요, 준영님 글에 나름대로 그러려니하고 허허허 지내다가 거듭되는 낚시에 걸려 절망해서 답글 달았습니다. "한국의 미"라는 제목이 궁금해서 클릭했는데 핫도그(?) 음식사진과 막걸리가 나와당황했었죠, 한국의 미와 여자의 등이 드러나 보이는 썸네일이 도대체 무슨 연관이

성복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지만...<br />
<br />
빨리 잊어버리시고,예전의 좋은모습으로 함께 지냈으면 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요...<br />
준영님께서 올리시는 음식사진 잘보고 있었는데...

음식 사진은 잘 보았는데, 글 제목이 낚시인 경우가 많아 다소 불편하기는 했습니다.<br />
소위 낚이는 기분이 여러분 들어서, 이후부터는 글 게시자의 이름을 확인 한 후, 스킵하게 되더군요.<br />
그냥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 주십시오.

제목과 글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br />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것은 쉽지가 않네요. ㅠ_ㅠ<br />
<br />
빨리 회복하셔서 좋은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ㅠ_ㅠ<br />
아니면 요리코너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해도 될듯해요. ㅎㅎ

음식 사진은 잘 보았는데, 글 제목이 낚시인 경우가 많아 다소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br />
소위 낚이는 기분이 여러분 들어서, 이후부터는 글 게시자의 이름을 확인 한 후, 스킵하게 되더군요. <br />
그냥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 주십시오. (2)

음식 사진은 잘 보았는데, 글 제목이 낚시인 경우가 많은데 (3)<br />
<br />
낚시는 열번에 한번 정도로 비중을 낮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이 좋은데 왜 떠나삼?<br />
떠나시면 지는 겁니다. 일단 릴랙스, 릴랙스... ^^;;;;

낚시글인건 알겠지만 제목 다시는건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일 있었습니까?

예전에 저도 AV 게시판에 시중에서 구경하기 어려운 단자들 사진을 열심히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br />
제 생각에는 일반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자의 종류나 구조를 알기 위해 고생하실 분이<br />
계실것 같다는 자부심(?)을 갖고 올렸는데...<br />
결론은 ...<br />
욕많이 먹었습니다.<br />
그때 느낀 점 와싸다 게시판에는 가급적 매니아(?)적인 사진을 올리지 말자....였습니다.<br />
<br />

채사장님이 다시 단자 사진 열심히 올리시면 매일매일 악플 잘 달아드릴 수 있는데.... ㅡ,.ㅡ^<br />
그러는 사이에 미운 정도 좀 들고 미운 놈 맛난 거 사준다고 맛난 거 사주시면 얻어먹을 의향도 좀 있고...ㅠ.ㅠ

이제 어차피 사진들은 제 사이트에 상품 등록하면서 다 올리고 있으므로 <br />
여기 게시판까지 용량 까 먹을 이유는 없어 졌습니다. ^^<br />
꼭 악플 다시고 싶으시면 저희 사이트에 다시는 것도...^^

여기는 제3의 장소고 또 다른 악플러들과 함께하니 악플 달 용기가 있지만... ㅡ,.ㅡ^<br />
채사장님 사이트는 채사장님 홈인데다 같이 갈 악플러도 없을테니... 그럴 용기가.... <br />
*dog 자기 집에선 50% 먹고들어가잖아요... 쿨럭 ㅠ.ㅠ

아니.... 누가 뭐라 합니까?<br />
전 준영님 글이 참 좋은데요<br />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준영님<br />
괜히 여기 저기 나서서 훈장질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