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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과 어르신들의 말씀을 잘 들어야 출세의 길이 보장됩죠. 시키는대로 하세요. 쫌!<br />
<br />
장터물건은 시장의 원리대로 움직이죠. ..... 하지만 항개 팔아 감자탕 쏘셔야 하니까두루...<br />
명품이라 이름 붙이고 한 5~6배 더 비싸게 불러 팔으심 오히려 더 잘 팔릴지도....ㅠ.ㅠ<br />
<br />
어여 항개 팔아 감자탕 좀 무급시다...ㅠ.ㅠ

어르신 말씀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 말이 있죠. 근데 제가 떡을 싫어 한다능...ㅠ_ㅠ<br />
<br />
그리고 셀렉터 그냥 당분간 갖고 있을라구요. ㅠ_ㅠ 전화나 문자 주고 받는것도 일이네요. 스트레스 받고요. ㅠ_ㅠ<br />
<br />
병일님, 5배로 팔리면 제가 50% 넘겨드릴께요. ㅋ

기냥..<br />
<br />
나주라...ㅠㅠ

광벙님, 뉘신지요...ㅠ_ㅠ

자작을 하셔도 좀 돈되는 거 하셔야죠... ㅠ.ㅠ 그냥 편하게 넘기세요. <br />
그리고 다음엔 심기일전하셔서 앰프나 스피커 하세요. <br />
셀렉터는 말그대로 노가다입니다. 그냥 안타까와서...

광휘님, 그냥 와싸다 본사에 기증할까도 2초간 생각해 봤답니다. ㅠ_ㅠ<br />
<br />
셀렉터 완전 노가다죠....6개월 걸렸으니....ㅠ_ㅠ <br />
<br />
그리고 이쪽세계에서 돈되는것은 별로 없어요. ㅠ_ㅠ 그냥 자기만족이지요....ㅠ_ㅠ<br />
<br />

없긴요. 이젠 없어진 오디오인드림도 초기엔 돈 좀 됐습니다. <br />
점점 마진이 박해지고 쓰는 돈도 많아지면서 결국 터진게 문제지만요.<br />
<br />
시작도 비슷하고 이름도 비슷한 두군데 업체(AIsound, Winsound) 를 알고 있지만 <br />
결국 남은 건 AI죠. <br />
<br />
안타깝지만 윈사운드는 사장님이 너무 착해서... 동호인을 못 벗어난 케이스죠.<br />
업자라면 화려한 변신이 필

승민 님의 역작 셀렉터는 절대 제값을 받기 전에는 팔지 마실 것을 권합니다.<br />
그것은 오디오 기기라기 보다는 하나의 작품입니다.<br />
언젠가는 그 가치를 알아보는 주인이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가치를 알아보는 주인이 기수을쉰이나 e병1을쉰 나주라을쉰이라면요,,,,,,,,,,,,,,,,,,,,,,,,,,,,,,,,,,,,ㅠㅠ

광휘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Steel Audio의 사장도 함해볼까 했지만,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ㅋㅋ 마누라와 자식들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어서요. ㅠ_ㅠ<br />
<br />
권균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치떨어뜨리면서까지 팔 마음은 없습니다. 그냥 갖고 있다보면 언제가 필요하신분들이 있으시겠지요.<br />
<br />
영훈님, 제 그분들은 제게 힘이 되시는 분들입니다. ㅠ_ㅠ

지쳤지만, 댓글에 다시 힘이 났습니다. 역시 인간은 말을 먹고 사는 영혼입니다.(어떤 분의 말씀 인용 ㅋ)

여담인데요... 사실 그 셀렉터 보면서 첼로 파레트가 쪼끔 아주 쪼끔~~~ 생각났었습니다. <br />
<br />
그런 걸 생각하더니 결국 만들었구만... 이 무식한 양반(반말이라 죄송요 - 제 머리속 생각입니다.^^)<br />
<br />
힘내시구요. 반값에라도 파시고요 ... 그래야 다음번 자작의 좋은 자양분이 됩니다.

아 글쎄 그거 5~6배 더 비싸게 부르라는 게 농담이 아니거등요? ㅡ,.ㅡ^<br />
<br />
꼭 제값 받고 파시고 꼭꼭 감자탕 쏘세요. 쫌!<br />
<br />
(전 항상 둘잘 스님의 작품의 진가를 알아보는 동시에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므로 감자탕을 먹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함돠. ㅡ,.ㅡ^)

광휘님, 첼로파레트....헐, 본적이 없어서요....ㅠ_ㅠ 그리고 무식한것이 용감한 것이라고, 사실 뭔가 만들고 싶다고 생각이 되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ㅠ_ㅠ<br />
반값이라면 벌써 팔렸겠지요. ㅠ_ㅠ 반값에 절대 못팔아요. 흑...ㅠ_ㅠ

김광휘님 말씀대로 멀티탭 함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통구리 잘라서 알루미늄 절삭케이스에 담아서 하이엔드 멀티탭 함 만들어주세요...

그래도 말 보다는 소가 맛있습니다.<br />
<br />
전 제가 만든 건 안팝니다.<br />
팔리지도 않고요.<br />
아 한개 팔아 묵은 게 있습니다.<br />
자작 스피커를 세상물정 모르는 스님께 팔아묵었습니다, 만 <br />
<br />
또 눈 먼 사람 있으면 랙이나 앰프 팔아 묵어야 하는 데..<br />
임자를 못 만나서 베란다가 엉망입니다.<br />
<br />
셀렉터는 팔지 마세요.<br />

병일님이 사세요. 감자탕 쏠께요.

동헌님, 멀티탭 한번 만들어보지요. ㅎㅎ 노이즈 킬러 등등 달고, 전압확인창 달고, 뭐 별거 있겠습니까?<br />
<br />
진성기님, 팔아서 배가 아프게끔 쿨럭.ㅎㄷㄷㄷ

멀티탭 보다는 공중부양 받침대 만들어 보세요.<br />
<br />
지금 팔리고 있는 공중부양 스파이크를 삼점지지 식으로 <br />
받침대 아래에 나사식으로 부착하여 높이 조절 가능하게 만들어 <br />
수평 잡을 수있도록 <br />
<br />
그런것 만드시면 배가 아프지만 제 값주고 사겠습니다.<br />

음... 병일을쉰만 이뻐하시는 스님.. ㅜ_ㅜ<br />
나도 머리를 키워야하나.. ㅜ_ㅜ

저도 감자탕 좀... ㅎㅎㅎ <br />
<br />
멀티탭 지금하시면 안돼요. 요즘 전기안전인증 가지고 장난 치는 분들이 계셔서...<br />
누군진 아직 확실하게 모르지만 참 치졸합니다.<br />
<br />
아마 그분들이 이 글을 볼 수도 있습니다만 보시면 조심하세요. <br />
저는 전문업자가 아니라서 별 상관없지만 업체라면 한번에 확 가는 수가 있습니다. <br />
이 시장은 이목이 정말 중요한 곳입니다.

기웅&#54973;아는 또 왜 불쌍한 나를 걸고 넘어지시나....ㅠ.ㅠ

e병1을쉰한테만 감자탕 쏜다고 봤어유 ㅠ_ㅠ

진성기님, 공중부양 예전에 시도했다가 효용성보다 돈이 많이 들어서 그냥 접었습니다.<br />
기웅님, 잘 보시면 이뻐해 드리는건지 제가 갈굼당하는것인지 잘 알수가 있잖쑴미까...ㅠ_ㅠ<br />
광휘님, 호~ 그런 것도 있군요. 무서운 세상입니다.<br />
기수님, 제 얼굴크지 작은거 아시잖아요...ㅠ_ㅠ

둘잘 스님 얼굴크기 작은 사람끼리 감자탕 함 머글까요? 물론 돈은 둘잘 스님이 내시고... ㅡ,.ㅡ

무한루프같은 감자탕이야기 이젠 지칩니다. ㅠ_ㅠ

둘잡스님이 어여 한번 자리 마련하시고 종지부를 찍어주셔요. ( __)

윗분들과 어르신들의 말씀을 잘 들어야 출세의 길이 보장됩죠. 시키는대로 하세요. 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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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물건은 시장의 원리대로 움직이죠. ..... 하지만 항개 팔아 감자탕 쏘셔야 하니까두루...<br />
명품이라 이름 붙이고 한 5~6배 더 비싸게 불러 팔으심 오히려 더 잘 팔릴지도....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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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항개 팔아 감자탕 좀 무급시다...ㅠ.ㅠ

어르신 말씀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 말이 있죠. 근데 제가 떡을 싫어 한다능...ㅠ_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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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셀렉터 그냥 당분간 갖고 있을라구요. ㅠ_ㅠ 전화나 문자 주고 받는것도 일이네요. 스트레스 받고요. ㅠ_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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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일님, 5배로 팔리면 제가 50% 넘겨드릴께요. ㅋ

기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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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라...ㅠㅠ

광벙님, 뉘신지요...ㅠ_ㅠ

자작을 하셔도 좀 돈되는 거 하셔야죠... ㅠ.ㅠ 그냥 편하게 넘기세요. <br />
그리고 다음엔 심기일전하셔서 앰프나 스피커 하세요. <br />
셀렉터는 말그대로 노가다입니다. 그냥 안타까와서...

광휘님, 그냥 와싸다 본사에 기증할까도 2초간 생각해 봤답니다. ㅠ_ㅠ<br />
<br />
셀렉터 완전 노가다죠....6개월 걸렸으니....ㅠ_ㅠ <br />
<br />
그리고 이쪽세계에서 돈되는것은 별로 없어요. ㅠ_ㅠ 그냥 자기만족이지요....ㅠ_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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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긴요. 이젠 없어진 오디오인드림도 초기엔 돈 좀 됐습니다. <br />
점점 마진이 박해지고 쓰는 돈도 많아지면서 결국 터진게 문제지만요.<br />
<br />
시작도 비슷하고 이름도 비슷한 두군데 업체(AIsound, Winsound) 를 알고 있지만 <br />
결국 남은 건 AI죠. <br />
<br />
안타깝지만 윈사운드는 사장님이 너무 착해서... 동호인을 못 벗어난 케이스죠.<br />
업자라면 화려한 변신이 필

승민 님의 역작 셀렉터는 절대 제값을 받기 전에는 팔지 마실 것을 권합니다.<br />
그것은 오디오 기기라기 보다는 하나의 작품입니다.<br />
언젠가는 그 가치를 알아보는 주인이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가치를 알아보는 주인이 기수을쉰이나 e병1을쉰 나주라을쉰이라면요,,,,,,,,,,,,,,,,,,,,,,,,,,,,,,,,,,,,ㅠㅠ

광휘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Steel Audio의 사장도 함해볼까 했지만,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ㅋㅋ 마누라와 자식들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어서요. ㅠ_ㅠ<br />
<br />
권균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치떨어뜨리면서까지 팔 마음은 없습니다. 그냥 갖고 있다보면 언제가 필요하신분들이 있으시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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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님, 제 그분들은 제게 힘이 되시는 분들입니다. ㅠ_ㅠ

지쳤지만, 댓글에 다시 힘이 났습니다. 역시 인간은 말을 먹고 사는 영혼입니다.(어떤 분의 말씀 인용 ㅋ)

여담인데요... 사실 그 셀렉터 보면서 첼로 파레트가 쪼끔 아주 쪼끔~~~ 생각났었습니다. <br />
<br />
그런 걸 생각하더니 결국 만들었구만... 이 무식한 양반(반말이라 죄송요 - 제 머리속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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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구요. 반값에라도 파시고요 ... 그래야 다음번 자작의 좋은 자양분이 됩니다.

아 글쎄 그거 5~6배 더 비싸게 부르라는 게 농담이 아니거등요? ㅡ,.ㅡ^<br />
<br />
꼭 제값 받고 파시고 꼭꼭 감자탕 쏘세요. 쫌!<br />
<br />
(전 항상 둘잘 스님의 작품의 진가를 알아보는 동시에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므로 감자탕을 먹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함돠. ㅡ,.ㅡ^)

광휘님, 첼로파레트....헐, 본적이 없어서요....ㅠ_ㅠ 그리고 무식한것이 용감한 것이라고, 사실 뭔가 만들고 싶다고 생각이 되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ㅠ_ㅠ<br />
반값이라면 벌써 팔렸겠지요. ㅠ_ㅠ 반값에 절대 못팔아요. 흑...ㅠ_ㅠ

김광휘님 말씀대로 멀티탭 함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통구리 잘라서 알루미늄 절삭케이스에 담아서 하이엔드 멀티탭 함 만들어주세요...

그래도 말 보다는 소가 맛있습니다.<br />
<br />
전 제가 만든 건 안팝니다.<br />
팔리지도 않고요.<br />
아 한개 팔아 묵은 게 있습니다.<br />
자작 스피커를 세상물정 모르는 스님께 팔아묵었습니다, 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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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 먼 사람 있으면 랙이나 앰프 팔아 묵어야 하는 데..<br />
임자를 못 만나서 베란다가 엉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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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터는 팔지 마세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