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화신 영접 후 부부 금실이 너무 좋아 졌습니다..<br />
제가 음식하는 시간이 많아져서리.. 마눌이 너무 좋아 합니다..<br />
요즘 매일 저녁에 감자, 고구마 단호박등 요리하고 있습니다..<br />
시간이 있으면 마눌과 함께 안양 농수산물시장에 같이가서 감자, 고구마등을 구입하고...<br />
주말에는 마눌께서 맛있는 소스를 준비해 주면 제가 통삼겹살, 닭다리, 닭날개등을 맛있는 구워 줍니다..<br />
생선도 많이 먹
키친아트는 후라이펜이 저렴해서 몇차례 써봤는데 코팅이 너무 약해서 몇달후에는 버리게 됩니다.<br />
후라이펜 소 등심 굽다가 까만게 따닥따닥 붙어서 허브가루 뿌린걸로 착각했다가 놀라서 버린적도 있어요.<br />
불의 세기를 잘 조절해도 안되는게 있더라구요.<br />
반면 5년 넘은 양면펜 세트들 아직도 쓰고있는데요 물론 코팅이 많이 벗겨지긴 했지만 마눌님이 쓸만하다고 하는데 다이아몬드코팅 제품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영접 맞을 준비하고
직화신 영접 후 부부 금실이 너무 좋아 졌습니다..<br />
제가 음식하는 시간이 많아져서리.. 마눌이 너무 좋아 합니다..<br />
요즘 매일 저녁에 감자, 고구마 단호박등 요리하고 있습니다..<br />
시간이 있으면 마눌과 함께 안양 농수산물시장에 같이가서 감자, 고구마등을 구입하고...<br />
주말에는 마눌께서 맛있는 소스를 준비해 주면 제가 통삼겹살, 닭다리, 닭날개등을 맛있는 구워 줍니다..<br />
생선도 많이 먹
키친아트는 후라이펜이 저렴해서 몇차례 써봤는데 코팅이 너무 약해서 몇달후에는 버리게 됩니다.<br />
후라이펜 소 등심 굽다가 까만게 따닥따닥 붙어서 허브가루 뿌린걸로 착각했다가 놀라서 버린적도 있어요.<br />
불의 세기를 잘 조절해도 안되는게 있더라구요.<br />
반면 5년 넘은 양면펜 세트들 아직도 쓰고있는데요 물론 코팅이 많이 벗겨지긴 했지만 마눌님이 쓸만하다고 하는데 다이아몬드코팅 제품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영접 맞을 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