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해피콜도 짝퉁일껄요. 원조는 키친아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해피콜이 직화캡을 분리 시켜서 대박난거죠.

직화교는 우상을 숭배하지 않으며 단일신도 숭배하지 않습니다.<br />
직화이면 그뿐..<br />
<br />
저도 리빙 아트인가? 다른거 써요.

원택님꺼 키친아트인데요???????

제가 기억력이 조금 약해요. 키친아트 포레버~~

와싸다 직화교 이거 문제 많습니다. 수많은 간증글 땜에 저처럼 심지 굳은 사람이 방금 새언니 생일 선물로 해피콜 하나 질렀습니다. (쳇~) 돈 쓰고 이리 흐뭇한 건 무슨 이윤지 모르겠어요. (쳇~) <br />

몇번이나 구매 클릭하려다 허벅지 찌르며 참고 있습니다.<br />
직화오븐 들이고 나면 매일 안주거리 장보러 갈 듯해서,<br />
배둘레햄이 장난 아니게 늘 것 같아요.

직화신 영접을 진지하게 고민중인 1인입니다...^^

직화신 영접 후 부부 금실이 너무 좋아 졌습니다..<br />
제가 음식하는 시간이 많아져서리.. 마눌이 너무 좋아 합니다..<br />
요즘 매일 저녁에 감자, 고구마 단호박등 요리하고 있습니다..<br />
시간이 있으면 마눌과 함께 안양 농수산물시장에 같이가서 감자, 고구마등을 구입하고...<br />
주말에는 마눌께서 맛있는 소스를 준비해 주면 제가 통삼겹살, 닭다리, 닭날개등을 맛있는 구워 줍니다..<br />
생선도 많이 먹

키친아트는 후라이펜이 저렴해서 몇차례 써봤는데 코팅이 너무 약해서 몇달후에는 버리게 됩니다.<br />
후라이펜 소 등심 굽다가 까만게 따닥따닥 붙어서 허브가루 뿌린걸로 착각했다가 놀라서 버린적도 있어요.<br />
불의 세기를 잘 조절해도 안되는게 있더라구요.<br />
반면 5년 넘은 양면펜 세트들 아직도 쓰고있는데요 물론 코팅이 많이 벗겨지긴 했지만 마눌님이 쓸만하다고 하는데 다이아몬드코팅 제품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영접 맞을 준비하고

후라이펜으로 고기를 굽는 불손한 자들이 있나니...지옥불에 떨어질 지어라...<br />
교주님은 십계 받으러 본사에 가셨다는 소문이...

저.. 오늘도 삼겹, 목살 덩어리 주문했답니다. ^^;

어리석은 직화교 맹신자들에게 베둘레햄의 저주 있으라~! =3=3=3

궁민포인트로 옥양네 샀어요.<br />
상표가 많아 해피콜로 샀네요.<br />
<br />
오늘 통삼겹살구이 해묵어야징..루루루

해피콜도 짝퉁일껄요. 원조는 키친아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해피콜이 직화캡을 분리 시켜서 대박난거죠.

직화교는 우상을 숭배하지 않으며 단일신도 숭배하지 않습니다.<br />
직화이면 그뿐..<br />
<br />
저도 리빙 아트인가? 다른거 써요.

원택님꺼 키친아트인데요???????

제가 기억력이 조금 약해요. 키친아트 포레버~~

와싸다 직화교 이거 문제 많습니다. 수많은 간증글 땜에 저처럼 심지 굳은 사람이 방금 새언니 생일 선물로 해피콜 하나 질렀습니다. (쳇~) 돈 쓰고 이리 흐뭇한 건 무슨 이윤지 모르겠어요. (쳇~) <br />

몇번이나 구매 클릭하려다 허벅지 찌르며 참고 있습니다.<br />
직화오븐 들이고 나면 매일 안주거리 장보러 갈 듯해서,<br />
배둘레햄이 장난 아니게 늘 것 같아요.

직화신 영접을 진지하게 고민중인 1인입니다...^^

직화신 영접 후 부부 금실이 너무 좋아 졌습니다..<br />
제가 음식하는 시간이 많아져서리.. 마눌이 너무 좋아 합니다..<br />
요즘 매일 저녁에 감자, 고구마 단호박등 요리하고 있습니다..<br />
시간이 있으면 마눌과 함께 안양 농수산물시장에 같이가서 감자, 고구마등을 구입하고...<br />
주말에는 마눌께서 맛있는 소스를 준비해 주면 제가 통삼겹살, 닭다리, 닭날개등을 맛있는 구워 줍니다..<br />
생선도 많이 먹

키친아트는 후라이펜이 저렴해서 몇차례 써봤는데 코팅이 너무 약해서 몇달후에는 버리게 됩니다.<br />
후라이펜 소 등심 굽다가 까만게 따닥따닥 붙어서 허브가루 뿌린걸로 착각했다가 놀라서 버린적도 있어요.<br />
불의 세기를 잘 조절해도 안되는게 있더라구요.<br />
반면 5년 넘은 양면펜 세트들 아직도 쓰고있는데요 물론 코팅이 많이 벗겨지긴 했지만 마눌님이 쓸만하다고 하는데 다이아몬드코팅 제품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영접 맞을 준비하고

후라이펜으로 고기를 굽는 불손한 자들이 있나니...지옥불에 떨어질 지어라...<br />
교주님은 십계 받으러 본사에 가셨다는 소문이...

저.. 오늘도 삼겹, 목살 덩어리 주문했답니다. ^^;

어리석은 직화교 맹신자들에게 베둘레햄의 저주 있으라~! =3=3=3

궁민포인트로 옥양네 샀어요.<br />
상표가 많아 해피콜로 샀네요.<br />
<br />
오늘 통삼겹살구이 해묵어야징..루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