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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부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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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17: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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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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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부도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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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가입일자 : 2006-09-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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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
우리나라는 건설사가 너무 많습니다.
대기업중 건설사 없는데 있나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성원건설은 직원 급여를 체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52주 최저가까지 밀렸다. 대림산업이 4.6% 급락한 것을 비롯해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등 대형주들도 3,4% 하락률을 나타냈다.
명동 사채시장에서 건설사들의 부도설이 수구러들지 않으면서 건설주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일부 채권 은행들이 건설사에 대한 자금회수를 본격화하고 있어 건설사의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신용평가기관의 건설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보고서 내용이 알려지면서 건설업체의 주가 하락을 부채질했다. 한국기업평가가 발표한 '건설업체 PF 우발채무 위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36개 건설업체의 PF 46조원 중 53%에 이르는 24조원이 1년 이내 만기가 돌아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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