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건설업은 공사수주 하나 제대로하면<br />
거금을 벌수있다는 생각에 우후죽순처럼 많습니다.<br />
<br />
저런게 많은 건설회사들 모조리<br />
남미등 후진국 중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br />
쫓아내야합니다.<br />
<br />
외국에서<br />
공사해주고<br />
그댓가로 지하자원을 우리의 <br />
기술로 채취 해오면 됩니다.<br />
<br />
저많은 건설회사들이 <br />
흑자를 낼려면

ㄴ그런회사도 많아요. 맨날 뭐 자원어쨌다 저쨌다 해서 개미들 털어먹는 회사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302<br />

얼마전 직업교육때 들은 얘깁니다만 우리나라의 건설회사수가 작은구멍가게같은 건설사부터 굴지의 대기업건설사까지 대략 14400개 정도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1년 건설시장(얼마인지 들었는데 기억이??)의 약 60%를 우리가 들으면 금방알수있는 상위10위정도의 건설사가 가져갑니다.... 좀더 확대하여 100위 정도가면 약 75% 더나아가 400위까지 가면 약 85%정도가 된다네요................ 그러면 나머지 15%의 를

중요한 것은 면허때문에 만들어진 유령회사가 아니구요. <br />
<br />
상장 건설회사가 무너지는 형국을 어찌 해야 하냐 이겁니다.<br />
<br />
거시적으로 본다면, 원화절상이 가져올 수출경쟁력 악화를 채워줄 내수주도주는 무었이냐는 것이고요.(주식 야그 아님)<br />
<br />
이를 위해 '내수부양'을 해야 한다면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냐는 겁니다. <br />
<br />
단기적으로 본다면 돈줄을 얼만큼 죄

운하 파는걸로 모자라나요? 풉<br />

박희창님이 말씀하신 것이 턴키라는 폐단에서 아주 잘 나타나죠.

현재 미분양이 발표된 것보다 3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그것을 혈세로 메꾸면, 좀비만 늘어날 뿐 나라 재정에 하나의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br />
<br />
내수부양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체질이 바뀌어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죠. <br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태입니다. <br />
암기만 잘하는 학생이, 갑자기 상상력을 발휘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 앞에 서 있는 꼴이죠.

대림산업...부도날수없는 회사죠~ <br />
유보율 1000%넘은 회사이고, 상당히 보수적인 경영을 하기에 리스크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br />
작년엔 만여채에 가까운 미분양 적체아파트를 10분의1로 줄였다고 하네여~ <br />
아예 회사에 현금보유가 시원치않은 현대건설이라면 또 모를까??

건설업은 공사수주 하나 제대로하면<br />
거금을 벌수있다는 생각에 우후죽순처럼 많습니다.<br />
<br />
저런게 많은 건설회사들 모조리<br />
남미등 후진국 중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br />
쫓아내야합니다.<br />
<br />
외국에서<br />
공사해주고<br />
그댓가로 지하자원을 우리의 <br />
기술로 채취 해오면 됩니다.<br />
<br />
저많은 건설회사들이 <br />
흑자를 낼려면

ㄴ그런회사도 많아요. 맨날 뭐 자원어쨌다 저쨌다 해서 개미들 털어먹는 회사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302<br />

얼마전 직업교육때 들은 얘깁니다만 우리나라의 건설회사수가 작은구멍가게같은 건설사부터 굴지의 대기업건설사까지 대략 14400개 정도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1년 건설시장(얼마인지 들었는데 기억이??)의 약 60%를 우리가 들으면 금방알수있는 상위10위정도의 건설사가 가져갑니다.... 좀더 확대하여 100위 정도가면 약 75% 더나아가 400위까지 가면 약 85%정도가 된다네요................ 그러면 나머지 15%의 를

중요한 것은 면허때문에 만들어진 유령회사가 아니구요. <br />
<br />
상장 건설회사가 무너지는 형국을 어찌 해야 하냐 이겁니다.<br />
<br />
거시적으로 본다면, 원화절상이 가져올 수출경쟁력 악화를 채워줄 내수주도주는 무었이냐는 것이고요.(주식 야그 아님)<br />
<br />
이를 위해 '내수부양'을 해야 한다면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냐는 겁니다. <br />
<br />
단기적으로 본다면 돈줄을 얼만큼 죄

운하 파는걸로 모자라나요? 풉<br />

박희창님이 말씀하신 것이 턴키라는 폐단에서 아주 잘 나타나죠.

현재 미분양이 발표된 것보다 3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그것을 혈세로 메꾸면, 좀비만 늘어날 뿐 나라 재정에 하나의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br />
<br />
내수부양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체질이 바뀌어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죠. <br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태입니다. <br />
암기만 잘하는 학생이, 갑자기 상상력을 발휘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 앞에 서 있는 꼴이죠.

대림산업...부도날수없는 회사죠~ <br />
유보율 1000%넘은 회사이고, 상당히 보수적인 경영을 하기에 리스크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br />
작년엔 만여채에 가까운 미분양 적체아파트를 10분의1로 줄였다고 하네여~ <br />
아예 회사에 현금보유가 시원치않은 현대건설이라면 또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