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br />
거주지가 아니고 사무실 근처여도 상관없습니다...<br />
가서 접수하시면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하는 호흡기 붑니다....<br />
그러면 하루에 몇가치 피네요 하고 나옵니다.<br />
그러면 패치를 맞게 줍니다. <br />
그러고는 일정기간에 다시 방문해서 호흡기 불고... 일주일인가 이주일인가...그러면 또 얼마나 피웠는지 나옵니다....<br />
그렇게 관리해줍니다
금연등록하고 오라는 날에 가면 간단한 설문조사와 일산화탄소량 재고서는 금연패치랑 금연껌 등등을 줍니다.<br />
3주정도는 2일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검사 받을 가야하는데, <br />
1개피라도 피우고 가면 바로 들킵니다. ^^;;;<br />
3주정도 관리해 주고는 본인 의지에 맡깁니다.
관리를 해줘요 처음에 가시면 처음 담배 핀 시기 물어 보고 그럼 타르가 얼마나 쌓였다.<br />
만약 20년을 폈으면 아스팔트에 깔린 타르같은게 몸안에 있다 생각함 된다. 사라지려면 20년이 걸린다 등등<br />
그리고, 손에 쥐는 악력기하고, 금연패치 20일분, 가글, 그리고 다른거 더 줍니다.<br />
그리고 수시로 전화가 옵니다.<br />
금연잘하시죠~ 하시면서 감독하는거죠 ㅎ...<br />
<br />
전 한 번가서
관리라기 보담은... 일종의 보조제를 줍니다.<br />
그리고 정기적으로 금연을 잘하고 있는지 연락을 주죠.. (두달에 한번씩. -,- )<br />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패치나 껌보다는 사탕이 더 나은듯 싶었습니다.<br />
담배 땡길 때 1mg 니코틴 사탕 빨아먹다가 홀스로 뇌 몰래 바꾸니까 뇌가 잘 몰라하더군요. -,.-<br />
이번에 다시 금연하는데 걍 그냥 합니다. 한번 해보니까 그냥 해도 되더군요. 살찔까봐 은단한통으로
사무실 근처나 가까운 동네 보건소에 가시면 개인당 6주까지 금연 패치 또는 금연 껌등을 제공 합니다.<br />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을 해서 일주일치 보조재를 받고 입으로 부는 일산화 탄소 검사를 받습니다.<br />
일반적으로 수치가 0 또는 2미만으로 나와야 합니다..<br />
<br />
금단에 따른 금단 증상에 대한 자문도 해주고 여러가지로 도와 줍니다..<br />
물론 지금까지 지불한 담배값에 포함되어 있는 금액으로 금연을
1544-9030 과 같은 국립암센터 내 운영되는 금연상담센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br />
금연을 위해서 패치제를 사용하는 것으론 그리 성공율이 높지 않습니다.<br />
의사와 상담 웰부트린(부프로피온)과 같은 약품을 병용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챔픽스(바레니클린)을 단독으로 사용하시는 게 성공율이 높다고 연구되어 있죠.<br />
뭣보다도 개인의 의지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고 거기에 약물 처방 및 정기적인 확인 및 관리가 병행되
저도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가서 끊었습니다. 전 금연치약이라고 있던데 패치가 몸에 안맞다고 하니까 그걸 주더군요. 물론 지압악력기와 보조필터도 몇개 받았습니다. 그게 벌써 3년전이군요. 6개월동안 정기적으로 전화와서 확인겸 격려해주시구요. 6개월 지나자 상 주시던데요. 상장과..치솔살균소독기(휴대용) 와 레몬씨 몇개.....<br />
하여간 이젠 아파트 계단에 담배냄새나면 얼굴이 찌푸려 집니다. 10년동안 이 냄새나는 걸 왜 피웠지하는 생
네.......................<br />
거주지가 아니고 사무실 근처여도 상관없습니다...<br />
가서 접수하시면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하는 호흡기 붑니다....<br />
그러면 하루에 몇가치 피네요 하고 나옵니다.<br />
그러면 패치를 맞게 줍니다. <br />
그러고는 일정기간에 다시 방문해서 호흡기 불고... 일주일인가 이주일인가...그러면 또 얼마나 피웠는지 나옵니다....<br />
그렇게 관리해줍니다
금연등록하고 오라는 날에 가면 간단한 설문조사와 일산화탄소량 재고서는 금연패치랑 금연껌 등등을 줍니다.<br />
3주정도는 2일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검사 받을 가야하는데, <br />
1개피라도 피우고 가면 바로 들킵니다. ^^;;;<br />
3주정도 관리해 주고는 본인 의지에 맡깁니다.
관리를 해줘요 처음에 가시면 처음 담배 핀 시기 물어 보고 그럼 타르가 얼마나 쌓였다.<br />
만약 20년을 폈으면 아스팔트에 깔린 타르같은게 몸안에 있다 생각함 된다. 사라지려면 20년이 걸린다 등등<br />
그리고, 손에 쥐는 악력기하고, 금연패치 20일분, 가글, 그리고 다른거 더 줍니다.<br />
그리고 수시로 전화가 옵니다.<br />
금연잘하시죠~ 하시면서 감독하는거죠 ㅎ...<br />
<br />
전 한 번가서
관리라기 보담은... 일종의 보조제를 줍니다.<br />
그리고 정기적으로 금연을 잘하고 있는지 연락을 주죠.. (두달에 한번씩. -,- )<br />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패치나 껌보다는 사탕이 더 나은듯 싶었습니다.<br />
담배 땡길 때 1mg 니코틴 사탕 빨아먹다가 홀스로 뇌 몰래 바꾸니까 뇌가 잘 몰라하더군요. -,.-<br />
이번에 다시 금연하는데 걍 그냥 합니다. 한번 해보니까 그냥 해도 되더군요. 살찔까봐 은단한통으로
사무실 근처나 가까운 동네 보건소에 가시면 개인당 6주까지 금연 패치 또는 금연 껌등을 제공 합니다.<br />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을 해서 일주일치 보조재를 받고 입으로 부는 일산화 탄소 검사를 받습니다.<br />
일반적으로 수치가 0 또는 2미만으로 나와야 합니다..<br />
<br />
금단에 따른 금단 증상에 대한 자문도 해주고 여러가지로 도와 줍니다..<br />
물론 지금까지 지불한 담배값에 포함되어 있는 금액으로 금연을
1544-9030 과 같은 국립암센터 내 운영되는 금연상담센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br />
금연을 위해서 패치제를 사용하는 것으론 그리 성공율이 높지 않습니다.<br />
의사와 상담 웰부트린(부프로피온)과 같은 약품을 병용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챔픽스(바레니클린)을 단독으로 사용하시는 게 성공율이 높다고 연구되어 있죠.<br />
뭣보다도 개인의 의지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고 거기에 약물 처방 및 정기적인 확인 및 관리가 병행되
저도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가서 끊었습니다. 전 금연치약이라고 있던데 패치가 몸에 안맞다고 하니까 그걸 주더군요. 물론 지압악력기와 보조필터도 몇개 받았습니다. 그게 벌써 3년전이군요. 6개월동안 정기적으로 전화와서 확인겸 격려해주시구요. 6개월 지나자 상 주시던데요. 상장과..치솔살균소독기(휴대용) 와 레몬씨 몇개.....<br />
하여간 이젠 아파트 계단에 담배냄새나면 얼굴이 찌푸려 집니다. 10년동안 이 냄새나는 걸 왜 피웠지하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