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등포 회원 박덕민 입니다.
카메라 구입 기념으로 와싸다에 사진 남겨 봅니다.
많은 바꿈질을 하다가 거의 정착 하게 된 시스템 이네요...
일단 전면의 플리니우스 9200과 PPP 입니다.
AV를 담당하고 있는 마란츠 UD8004,야마하 RX-V3067 입니다.
PPP 엠 물려 있는 파워케이블들과 그 뒤에 오딘 파워 (정말 저평가 되어 있는 파워)...
BAT VK-50 프리
뮤피의 M6CD, 나름 무소음 삼성 PC, QBD76SE
저에게 PC-FI 의 끝장을 보여준 QBD76SE 와 DD-1(깜빡하고 사진이 없네요...)
그리고 다인 삼형제 ( 포커스 360, 25주년, X12 )
다른 쪽의 다인 삼형제....
전체 전경...
결론은 사진기가 사진의 질을 좌우하는게 아니다 라는 교훈을 얻게 되는
사진들입니다. TT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