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br />
예전에 AR3a 를 팔려고 내놓았을 때. <br />
먼길을 달려온 구매자 앞에 시연을 겸해 몇 곡 틀었지요. <br />
그런데 갑자기 그 사운드가 너무 가슴을 후려치는 바람에 어쩔 줄 몰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안팔겠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팔자니 너무 아쉽고... 구매자 앞에서 한순간에 신용불량자가 될뻔 했다는... <br />
결국 마음을 다잡고 팔고 말았지만 가끔 그 소리가 그립습니다. <b
공감합니다. <br />
예전에 AR3a 를 팔려고 내놓았을 때. <br />
먼길을 달려온 구매자 앞에 시연을 겸해 몇 곡 틀었지요. <br />
그런데 갑자기 그 사운드가 너무 가슴을 후려치는 바람에 어쩔 줄 몰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안팔겠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팔자니 너무 아쉽고... 구매자 앞에서 한순간에 신용불량자가 될뻔 했다는... <br />
결국 마음을 다잡고 팔고 말았지만 가끔 그 소리가 그립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