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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曜 산골방송 (( 8:45 ~11:45. [말러-네번째 시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30 20:26:55
추천수 0
조회수   858

제목

)) 金曜 산골방송 (( 8:45 ~11:45. [말러-네번째 시간]

글쓴이

오영걸 [가입일자 : ]
내용




" 말러 교향곡 전곡 감상 "을 위한 겨울 주말 산골방송 네번째 시간 입니다. ^^

오늘은 말러 교향곡 제 4 번, g장조. 일명 <천상의 사랑을 노래함> 입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


들으실 분들은, cLiCk!! => 겨울산골방송


또는 윈앰프나 기타 플레이어(윈미,제트오디오 등등)에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넣어주세요.
http://forReds.inlive.co.kr/listen.pls


================================================================================

* 이번 말러 전곡 감상은 편협되지만 개인적인 말러의 경험들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리는 것 입니다.

** 자료 제시를 해야 옳겠지만 방대하고 틀림없이 의견이 분분해질 수 있기에 생략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중 멘트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선곡은 가능하면 곡의 의미 전달에 유용한 음반을 골랐습니다. (가능한 제 취향은 무시한)
물론 음질도 고려했습니다. ^^


오늘 방송곡들.(無順)

Andras Schiff - Sonata No. 53 in E minor HOB XVI : 34 / Presto
Andras Schiff - Sonata No. 53 in E minor HOB XVI : 34 / Adaigo
Andras Schiff - Sonata No. 53 in E minor HOB XVI : 34 / Vivace molto innicentemente

Celibidache-Brahms - Symphony No.3 in F major, Op.90-III. Poco Allegretto

Bach (arr. Mahler): Suite.Chailly/RCO. - Suite - I. Overture
Bach (arr. Mahler): Suite.Chailly/RCO - Suite - II. Rondeau -- Badinerie
Bach (arr. Mahler): Suite.Chailly/RCO - Suite - III. Air
Bach (arr. Mahler): Suite.Chailly/RCO - Suite - IV. Gavottes I and II

Mendelssohn-P.Con.#2.Dm.Op.40.- Serkin-Ormandy-PO. - I.Allegro appasionato
Mendelssohn-P.Con.#2.Dm.Op.40.- Serkin-Ormandy-PO. - II.Adagio, Molto sostenuto
Mendelssohn-P.Con.#2.Dm.Op.40.- Serkin-Ormandy-PO. - III.Finale (Presto scherzando)

Gustav Mahler - Kindertotenlieder-No. 1 ''Nun will die Sonn' so hell aufgeh'n''
Gustav Mahler - No. 2 ''Nun seh' ich wohl, warum so dunkle Flammen''
Gustav Mahler - No. 3 ''Wenn dein Mutterlein''
Gustav Mahler - No. 4 ''Oft denk' ich , sie sind nur ausgegangen!''
Gustav Mahler - No. 5 ''In diesem Wetter''
- *A.Baltsa(MS), L,Mazzel, VPO -

Mahler-Sym.No.4.G.-Boulez/Clv.O. - I.Heiter, Bedachtig - 15:17
Mahler-Sym.No.4.G.-Boulez/Clv.O. - II.In Germachlicher - 09:31
Mahler-Sym.No.4.G.-Boulez/Clv.O. - III.Ruhevoll - 20:00
Mahler-Sym.No.4.G.-Boulez/Clv.O. - IV.Sehr Behaglich -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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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has@naver.com 2010-01-30 20:33:16
답글

가볍게 맥주 한 잔 하시면서 들으시면 더욱 좋을 4번 교향곡 입니다. ^^ (저는 일잔중 ... ㅋㅎ)

wodudsla@naver.com 2010-01-30 20:42:34
답글

감사합니다. 차한잔 마시고 있는데 참 좋네요..ㅋ

calchas@naver.com 2010-01-30 20:47:33
답글

^^ 차 한 잔도 좋습니다. 재영님.<br />
<br />
현주님 답게 지르셨네유. ㅋㅎ<br />
일단 겨울 동안 열심히 들으시다보면 자연스레 길이 열리실 겁니다. ^^

luces09@gmail.com 2010-01-30 21:23:25
답글

예습도 많이 했는데, 갑자기 컴터에서 나가는 소리가 한쪽만 나가는 바람에 껐다켰다... 그랬네요.......

luces09@gmail.com 2010-01-30 22:19:22
답글

두사람 다 유태인이고,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혹시 말러가 멘델스존의 피협2번으로 데뷔라도 했나요?

박기석 2010-01-30 22:36:48
답글

방금 현창님 가게에서 돌아왔습니다.<br />
담배끊은 곰다방 사장님, 충사마, 승필이 등도 만나고...<br />
잠시 영걸님 이야기를 와이프와 나눴습니다..<br />
와이프랑 아기도 데리고 갔었거든요.. ㅎㅎㅎ

mrbung@gmail.com 2010-01-30 23:28:25
답글

크흑 2악장.... ㅜ_ㅜ

luces09@gmail.com 2010-01-30 23:50:14
답글

낮에 들은 번스타인 버전은 솜사탕마냥 하늘하늘 달콤하던데...<br />
안개낀 새벽의 강가처럼 편안하면서도, 가끔 물고기 튀듯 파문도 있네요....... <br />

mrbung@gmail.com 2010-01-31 00:05:50
답글

흐 예습을 해야하는군용! ( __)

luces09@gmail.com 2010-01-31 00:08:09
답글

퀴즈 정답은요..??

calchas@naver.com 2010-01-31 00:11:07
답글

앗.. 퀴즈 정답은... ^^<br />
태형님이 길을 잘 잡으신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방향을 바꾸신것 같습니다. ㅋㅎ<br />

luces09@gmail.com 2010-01-31 00:12:49
답글

멘델스존은 누나가 ... 말러는 마누라가....... 둘다 옆에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여자가 있었다.......<br />
이게 정답인가요?

calchas@naver.com 2010-01-31 00:14:09
답글

멘델스존 - 말러 - 제르킨 - 오먼디 사이에 보이지 않는 끈이 오늘의 문제의 답 입니다. ^^<br />
일단 끈을 찾으세요. <br />
<br />
편안한 밤 되세요. ^^

luces09@gmail.com 2010-01-31 00:21:06
답글

유대인인데 개종했다.............. <br />
편안한 밤 되세요

calchas@naver.com 2010-01-30 20:33:16
답글

가볍게 맥주 한 잔 하시면서 들으시면 더욱 좋을 4번 교향곡 입니다. ^^ (저는 일잔중 ... ㅋㅎ)

wodudsla@naver.com 2010-01-30 20:42:34
답글

감사합니다. 차한잔 마시고 있는데 참 좋네요..ㅋ

calchas@naver.com 2010-01-30 20:47:33
답글

^^ 차 한 잔도 좋습니다. 재영님.<br />
<br />
현주님 답게 지르셨네유. ㅋㅎ<br />
일단 겨울 동안 열심히 들으시다보면 자연스레 길이 열리실 겁니다. ^^

luces09@gmail.com 2010-01-30 21:23:25
답글

예습도 많이 했는데, 갑자기 컴터에서 나가는 소리가 한쪽만 나가는 바람에 껐다켰다... 그랬네요.......

luces09@gmail.com 2010-01-30 22:19:22
답글

두사람 다 유태인이고,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혹시 말러가 멘델스존의 피협2번으로 데뷔라도 했나요?

박기석 2010-01-30 22:36:48
답글

방금 현창님 가게에서 돌아왔습니다.<br />
담배끊은 곰다방 사장님, 충사마, 승필이 등도 만나고...<br />
잠시 영걸님 이야기를 와이프와 나눴습니다..<br />
와이프랑 아기도 데리고 갔었거든요.. ㅎㅎㅎ

mrbung@gmail.com 2010-01-30 23:28:25
답글

크흑 2악장.... ㅜ_ㅜ

luces09@gmail.com 2010-01-30 23:50:14
답글

낮에 들은 번스타인 버전은 솜사탕마냥 하늘하늘 달콤하던데...<br />
안개낀 새벽의 강가처럼 편안하면서도, 가끔 물고기 튀듯 파문도 있네요....... <br />

mrbung@gmail.com 2010-01-31 00:05:50
답글

흐 예습을 해야하는군용! ( __)

luces09@gmail.com 2010-01-31 00:08:09
답글

퀴즈 정답은요..??

calchas@naver.com 2010-01-31 00:11:07
답글

앗.. 퀴즈 정답은... ^^<br />
태형님이 길을 잘 잡으신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방향을 바꾸신것 같습니다. ㅋㅎ<br />

luces09@gmail.com 2010-01-31 00:12:49
답글

멘델스존은 누나가 ... 말러는 마누라가....... 둘다 옆에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여자가 있었다.......<br />
이게 정답인가요?

calchas@naver.com 2010-01-31 00:14:09
답글

멘델스존 - 말러 - 제르킨 - 오먼디 사이에 보이지 않는 끈이 오늘의 문제의 답 입니다. ^^<br />
일단 끈을 찾으세요. <br />
<br />
편안한 밤 되세요. ^^

luces09@gmail.com 2010-01-31 00:21:06
답글

유대인인데 개종했다.............. <br />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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