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런 귀한 일은 현민님께서 상담해 주실 것입니다. ^@^<br />
<br />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br />

때가되면 다 하더군요,,,<br />
몇번습관적으로 알려주고,놀이처럼 유도하는것이 적용이 잘 되더군요,<br />
재밌ㄱ게..아기의 눈엔 머든지 다 새롭고 신기한 일 투성일 테니까요,,

저의 경험상 그정도 월령의 아기들은 이가 있어도 잘 씹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br />
그렇다고 무조건 알갱이 없는 죽 형태로 주는 것 보다는 충분히 익힌 알갱이 형태의 밥을 주어야겠지요. 국에 말아 주는 것은 상관없지만요.<br />
밥을 줄 때 아기를 보면서 엄마가 냠냠 하면서 씹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br />
소화에 지장이 없다면 걱정 안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 생각입니다.<br />
참고로

둘째가 이제 21개월인데요. 두어달 전까지 밥이며 반찬주면 그냥 꿀꺽.. 씹는것도 없이 무조건 삼키고 하더니 냠냠 하는거 몇번 가르키고 하니 지금은 잘 씹고 있네요. <br />
<br />
저희집은 애도 수월한 편이고 엄마,아빠도 막(?) 키우자는 주의라서 크게 신경 안쓰고 되는데로 키웁니다.<br />
남아라서 여아보다 좀 느리긴 할겁니다.<br />
<br />
3살무렵에 글 배운애랑 6살에 글 배운애랑 둘 다 7살쯤 되니 차이

아이들이 커가면서 20개월이든 25개월이든 인생길게 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br />
좀 늦게 걷는 아이도 있고 늦게 말이 트는 아이도 있고 ..<br />
인생 전체로 볼때 별 의미 없는 시간이죠,,단지 온갖 정성과 관심이 아이에게 꽂혀있으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처러럼 많이 낳으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ㅋㅋ<br />
나중에 다 가리게 되니 걱정 하지 마시고요,,<br />
<br />
단지 식습관은 조금씩 조금

이런 귀한 일은 현민님께서 상담해 주실 것입니다. ^@^<br />
<br />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br />

때가되면 다 하더군요,,,<br />
몇번습관적으로 알려주고,놀이처럼 유도하는것이 적용이 잘 되더군요,<br />
재밌ㄱ게..아기의 눈엔 머든지 다 새롭고 신기한 일 투성일 테니까요,,

저의 경험상 그정도 월령의 아기들은 이가 있어도 잘 씹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br />
그렇다고 무조건 알갱이 없는 죽 형태로 주는 것 보다는 충분히 익힌 알갱이 형태의 밥을 주어야겠지요. 국에 말아 주는 것은 상관없지만요.<br />
밥을 줄 때 아기를 보면서 엄마가 냠냠 하면서 씹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br />
소화에 지장이 없다면 걱정 안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 생각입니다.<br />
참고로

둘째가 이제 21개월인데요. 두어달 전까지 밥이며 반찬주면 그냥 꿀꺽.. 씹는것도 없이 무조건 삼키고 하더니 냠냠 하는거 몇번 가르키고 하니 지금은 잘 씹고 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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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애도 수월한 편이고 엄마,아빠도 막(?) 키우자는 주의라서 크게 신경 안쓰고 되는데로 키웁니다.<br />
남아라서 여아보다 좀 느리긴 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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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무렵에 글 배운애랑 6살에 글 배운애랑 둘 다 7살쯤 되니 차이

아이들이 커가면서 20개월이든 25개월이든 인생길게 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br />
좀 늦게 걷는 아이도 있고 늦게 말이 트는 아이도 있고 ..<br />
인생 전체로 볼때 별 의미 없는 시간이죠,,단지 온갖 정성과 관심이 아이에게 꽂혀있으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처러럼 많이 낳으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ㅋㅋ<br />
나중에 다 가리게 되니 걱정 하지 마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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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식습관은 조금씩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