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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식혜 여기서 팔긴 하는데 안 먹어봐서 어떤지는 모릅니다 ..ㅎㅎ<br />
<br />
http://www.gnjang.com/m_mall_list.php?ps_ctid=30010000

명태식해도 맛있어요. 저희는 직접 담글줄 모르고 이웃이 고향이 이북이라서 해마다 식해를 만들때 얻어먹습니다. 덕분에 이제 매니아가 됐습니다.

진현호님은 정말 놀라우십니다. 원래 식견이 넓으신건지,검색능력이 탁월하신건지( 둘 다겠죠.^^)예전부터 느꼈지만 완전 슈퍼맨이시네요. <br />
<br />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긴 하네요. 더 맛있을까요?

그저 검색의 요령이 좀 있을뿐이죠 뭐.. ㅎㅎ

박상규님 참 좋은 이웃을 두셨네요. 저도 이사가고 싶어요.ㅎㅎ

현호님 아직도 기억하는게 어떤 분이 편한 의자 찾아달라고 하셨을 때, 클림트 모작 구입하겠다고 하셨을 때, 물론 저도 관심이 있어서 그랬지만, 어떻게 그런걸 다 찾아주나 싶엇습니다. 아 저도 검색능력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좀 배우고 싶어요.

검색은 단어의 선택이 중요하더군요.<br />
<br />
찾고자 하는 것의 특정한 단어 2~3개를 조합해서 검색하면 어지간한건 다 나오더라는 .. <br />
좋은 세상이죠 뭐 .. ^^;;

현호님 메일 주소 저장해놨다가 도저히 못찾겠는게 있으면 메일 드려야겠어영~

ㅎㅎ 수원인데요^^ 용정훈님 이사오세요! 서울살다 내려와서 20년째 머물고 있네요. 살기좋은 동네라고 생각합니다(항상 주관적입니다만) . 그런데 재개발된다고 해서 내년이면 이사를 가야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어디가서 살아야 정붙일지~ 동네, 이웃이 다 없어지는 재개발이 저는 반갑지 않네요.

그렇네요. 그럼 상규님도 내년부터는 명태식해를 못드실지도.ㅠ.ㅠ

명태식혜는 못먹어봤지만........아니~ 명태가 잡혀야 식혜를 만들지요..............ㅠㅠ<br />
지금 시중의 명태는 원양태를 얼린후 해동한 동태입니다요...~~<br />
작년에 동해안에서 잡힌 알밴명태는 몇마리일까요............?

가자미 식해, 해뜨기식해를 동네 사람말고 다른 사람에게 듣기는 처음입니다.<br />
좁쌀로 밥을 지어서 뿌득하게 마른 생선으로 식해를 담그면 다른반찬 아무것도 필요없죠...^^<br />
영동지역 바닷가 출신이라 아주 좋아라 하는 반찬입니다.

영회님, 그렇더라고요. 다 알레스카 원양산이죠. 국산 명태식해는 언감생심 꿈도 못꿈니다요.<br />
정훈님, 완전 밥도둑입니다.

아니....장정훈님은 어달리친구분 배이름이나 갈켜달라니까요~...혹시 모르니까 알아둘려구요~~...^^

용갑님 식혜가 아니라 식해에요.^^ 집도 가까운데 좀 보내드릴께요. 전번 불러주세요.

간단하게 홍어양념무침을 삭힌거 같은것............비린네는........~

갈치로 만든 식해도 맛이 있습니다.<br />
<br />
부모님 모두가 함경도 흥남분이라 자주 먹기는 하지만 이남 사람들 입맛에는 약간 않 맛을수도....<br />
<br />
이거 맛 아시는분이 그리 많치 않을것 같은데... <br />
<br />
낚시를 좋아하는 친구가 속초로 배낚시 나가 한쿨러를 가자미를 채우고 먹을 방법을 연구하다 <br />
<br />
식해를 담그겠다고 이리저리 알아 보다 저에게 식해에 조청(

여태 식혜로 알고 있었는데 식해군요 <br />
근데 몇년전에 생선식해먹고 배탈이 나서 죽다가 살아났네요<br />
식해에 넣은 생선이 상한 것 같더군요<br />
그이후로는 식해라면 기겁을 합니다<br />

아 이제 기억나네요 그때 먹은 생선식해가 가자미 식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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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헤깔리는데 젓갈 종류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흔히먹는 비락식혜 이런건가요? ?????

명태식혜 여기서 팔긴 하는데 안 먹어봐서 어떤지는 모릅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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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jang.com/m_mall_list.php?ps_ctid=30010000

명태식해도 맛있어요. 저희는 직접 담글줄 모르고 이웃이 고향이 이북이라서 해마다 식해를 만들때 얻어먹습니다. 덕분에 이제 매니아가 됐습니다.

진현호님은 정말 놀라우십니다. 원래 식견이 넓으신건지,검색능력이 탁월하신건지( 둘 다겠죠.^^)예전부터 느꼈지만 완전 슈퍼맨이시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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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긴 하네요. 더 맛있을까요?

그저 검색의 요령이 좀 있을뿐이죠 뭐.. ㅎㅎ

박상규님 참 좋은 이웃을 두셨네요. 저도 이사가고 싶어요.ㅎㅎ

현호님 아직도 기억하는게 어떤 분이 편한 의자 찾아달라고 하셨을 때, 클림트 모작 구입하겠다고 하셨을 때, 물론 저도 관심이 있어서 그랬지만, 어떻게 그런걸 다 찾아주나 싶엇습니다. 아 저도 검색능력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좀 배우고 싶어요.

검색은 단어의 선택이 중요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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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자 하는 것의 특정한 단어 2~3개를 조합해서 검색하면 어지간한건 다 나오더라는 .. <br />
좋은 세상이죠 뭐 .. ^^;;

현호님 메일 주소 저장해놨다가 도저히 못찾겠는게 있으면 메일 드려야겠어영~

ㅎㅎ 수원인데요^^ 용정훈님 이사오세요! 서울살다 내려와서 20년째 머물고 있네요. 살기좋은 동네라고 생각합니다(항상 주관적입니다만) . 그런데 재개발된다고 해서 내년이면 이사를 가야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어디가서 살아야 정붙일지~ 동네, 이웃이 다 없어지는 재개발이 저는 반갑지 않네요.

그렇네요. 그럼 상규님도 내년부터는 명태식해를 못드실지도.ㅠ.ㅠ

명태식혜는 못먹어봤지만........아니~ 명태가 잡혀야 식혜를 만들지요..............ㅠㅠ<br />
지금 시중의 명태는 원양태를 얼린후 해동한 동태입니다요...~~<br />
작년에 동해안에서 잡힌 알밴명태는 몇마리일까요............?

가자미 식해, 해뜨기식해를 동네 사람말고 다른 사람에게 듣기는 처음입니다.<br />
좁쌀로 밥을 지어서 뿌득하게 마른 생선으로 식해를 담그면 다른반찬 아무것도 필요없죠...^^<br />
영동지역 바닷가 출신이라 아주 좋아라 하는 반찬입니다.

영회님, 그렇더라고요. 다 알레스카 원양산이죠. 국산 명태식해는 언감생심 꿈도 못꿈니다요.<br />
정훈님, 완전 밥도둑입니다.

아니....장정훈님은 어달리친구분 배이름이나 갈켜달라니까요~...혹시 모르니까 알아둘려구요~~...^^

용갑님 식혜가 아니라 식해에요.^^ 집도 가까운데 좀 보내드릴께요. 전번 불러주세요.

간단하게 홍어양념무침을 삭힌거 같은것............비린네는........~

갈치로 만든 식해도 맛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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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두가 함경도 흥남분이라 자주 먹기는 하지만 이남 사람들 입맛에는 약간 않 맛을수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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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 아시는분이 그리 많치 않을것 같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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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좋아하는 친구가 속초로 배낚시 나가 한쿨러를 가자미를 채우고 먹을 방법을 연구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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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해를 담그겠다고 이리저리 알아 보다 저에게 식해에 조청(

여태 식혜로 알고 있었는데 식해군요 <br />
근데 몇년전에 생선식해먹고 배탈이 나서 죽다가 살아났네요<br />
식해에 넣은 생선이 상한 것 같더군요<br />
그이후로는 식해라면 기겁을 합니다<br />

아 이제 기억나네요 그때 먹은 생선식해가 가자미 식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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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헤깔리는데 젓갈 종류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흔히먹는 비락식혜 이런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