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모든 왔던 사람은 다 떠날 수 밖에요...<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어릴 적부터 보았던 만화의 작가님..
초등학교 보던 만화였는데 작가님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꺼벙이 땜빵이 그리워 지는군요,,<br /> 엄마가 100원주고 머리깍고 오라고 했는데..군것질 하고 50원어치만 깍아달라고 해서 만들어진 땜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때 자주 보았던 작품인데,,<br />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헙 30년전 소년한국일보 행사에서 사인도 받고 했는데... ㅜ_ㅜ<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원 어칩니다. 현민님. <br /> <br /> 품공국자글음도산체사미 몽땅 수 아직도 기억하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했고 보면서 많이 웃을 수 있었던 작가였는데..<br /> 명복을 빕니다.
아....눈물이....꺼벙이 쭉쟁이...참 좋아하는 만화였습니다...<br />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렸을적 무척 좋아하던 만화가인데..<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꺼벙이... 어렸을적 기억이 나네요.<br /> 길창덕, 신문수... 대표적인 작가들 이었는데..<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국민학교때 재미있게 봤던 꺼벙이 만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br /> 연이틀 잘 알던 분들이 돌아가시네요...
길창덕,신문수,윤승운........그땐 세상에서 젤 재미있는게 만화였는데......<br />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때문에 꺼벙이나 땜통이라는 별명얻은 학생들도 많았지요. <br /> 저도~^^<br /> 하지만 들을수록 정감있던 별명이었더랬는데..<br /> 국민학교 시절 길창덕님 만화보며 낄낄대던 그때가 어쩌면 인생에서 제일 순수했을 때 일겁니다.<br /> 참 좋아했던 만화이고 만화가이셨는데.. 안타깝네요.<br /> 세월이 많이 흘러 만화보던 초딩도 오십줄로 접어드는군요..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적 추억의 분들이 한분씩 한분씩 가시는것을 보니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금전에 TV 뉴스에서 들었습니다.<br /> 저도 꺼벙이를 참 재미있게 보고 자랐는데...<br />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참 재밌게 봤던 만화인데..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소년동화인가.. 거기서 본 카툰이 생각나네요.. <br /> 이제 국제화 시대니깐 영어를 해야한다면서 꺼벙이 너 이름 영어로 하면 뭐냐.. 물었는데. 대답이.<br /> "꺼우벙이" <br /> 그땐 참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컷은 대부분 "꽈당" 하면서 기가막혀 뒤로 자빠진 모양으로 발바닥이 하늘로 향하고 하반신만 구석에 그려진..
그런데...꺼벙하다가 표준어인가요? 워낙 오래전 부터 들어서 헷갈리네요...
이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어린시절 참 재미있게 봤던 만화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