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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믿고 싶지는 않지만, 전해들은 기자들이란 족속들의 자질에 대해서 듣고는 그럴수도 있겠다 수긍이 갑니다. 아이티가서 고위공무원처럼 대접을 받고 싶었는데 상황이 열악해서 자기들 신경 안써주니까 엿먹어라 식은 아닌지,,,,,
그리고 어떤 여기자는 매일 샤워하고, 다른 봉사단원들은 몇일에 한번 겨우 씻는데,,,
무엇이 진실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저도 잘 모르고 편집의 마술에 걸려든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듭니다. 정부가 맘에 들진 않지만 진실을 외면하는것도 아닌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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