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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29 21:18:32
추천수 0
조회수   1,877

제목

와싸다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한때는 모SB님이라고 생각했음다.



이러저런 주색에 원카 뛰어 나신 것 같아서.



그 담에 모하엽님을 디게 부러워 했습니다.

맨날 좋은데만 출장 가시더군요.



그 담엔 모신문사 직원이 디게 부럽더군요.

새경을 디게 많이 받는 것 보고.

(첨언하자면 전 그 당시 6개월동안 새경을 못 받았을 때... ㅡ,.ㅡ;)



중간에 명품을 디게 좋아하셨든 분을 사모(?)했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게 디게 좋게 보였을 때.



요즘은 모훈철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MB나 모당을 지지하는 굳건한 의식.

남들이 모라 하건 한마디 칼같은 화두(?)를 던져 주시고 언제 갔는지 모르지만 절대 뎃글이나 이런 잡다부리한 세속사에는 신경도 안 쓰시는 그 아우라.





아.. 전 언제나 그 아우라에 근접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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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rop@empal.com 2010-01-29 21:20:39
답글

부동산으로 한몫 단단히 잡으신(?) 박영문님은 어떠신가요.. 요즘 보니 주식도 하시는듯.. ㄷㄷㄷ

moolgum@gmail.com 2010-01-29 21:26:51
답글

그 분은 아우라(?)가 좀 떨어진다는. ㅡㅡ;

조은상 2010-01-29 21:31:42
답글

명품 태형님은 진심으로(?) 그립습니다. -_-;

박전의 2010-01-29 21:32:19
답글

낄낄~~~<br />
어른들의 문답이 너무 심오 합네다~~~

moolgum@gmail.com 2010-01-29 21:33:29
답글

전 어른이 아님다. ㅡ,ㅡ;

naza@hananet.net 2010-01-29 21:48:48
답글

저를 부러워 하신다니...ㅠㅠ 댁에 영걸님이랑 찾아가서 빤스차림에 술한잔 해야겠습니다...

정하엽 2010-01-29 22:03:37
답글

아니 저는 왜 또 <br />
알고보면 저도 참 구질구질한 인생이랍니다.

naza@hananet.net 2010-01-29 22:09:28
답글

10년간 와싸다에 뿌렸건만...봄에 동생인 제가 찾아 뵐께요...ㅎㅎ

naza@hananet.net 2010-01-29 22:10:05
답글

이제 저랑 만나기로한 혜정씨도 델꾸가야하나...ㅡㅡ^

이승철 2010-01-29 22:11:30
답글

몇몇과 동일 선상(?)에 오른 것이 뭐랄까 <br />
벌레가 몸에 달라붙은 느낌도 드는데요.<br />
매우 더러운...<br />
<br />
그냥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br />

moolgum@gmail.com 2010-01-29 22:12:51
답글

전 혼자 술 먹으러 갈랍니다. ㅡㅡ;

조우룡 2010-01-29 22:26:15
답글

덴쟝~ <br />
<br />
젤루 부러운 잉간이구먼~ ㅜ,.ㅠ^

mrbung@gmail.com 2010-01-29 23:01:26
답글

제목만 보고 장훈님 부럽다 이런글일줄 알았는데. ㅜ_ㅜ

hansol402@yahoo.co.kr 2010-01-29 23:03:01
답글

푸휘휘힝.....

권윤길 2010-01-29 23:07:03
답글

여관방 주인이 속옷까지 빨아주는 현회님의 아우라는 이미 지존이십니다. ㅡ0ㅡ

soolee69@hanmail.net 2010-01-30 00:27:40
답글

흐미 <br />
<br />
와싸딩동안 최고루 웃었습니다.<br />
<br />
<br />
<br />
<br />

daesun2@gmail.com 2010-01-30 06:35:41
답글

희미....여관방 주인이....빤스를 빨아 준다고라~~<br />
<br />
아고라가 아니라...<br />
<br />
고라고라~~~현회님<br />

ktvisiter@paran.com 2010-01-31 13:22:28
답글

난....<br />
<br />
그냥 1년 내내 바바리하나로 버팅기는 바바리맨님이 젤로 부럽더만.....ㅡ,.ㅜ^<br />
<br />
옷값 속옷값안드니 을매나 조와......

moondrop@empal.com 2010-01-29 21:20:39
답글

부동산으로 한몫 단단히 잡으신(?) 박영문님은 어떠신가요.. 요즘 보니 주식도 하시는듯.. ㄷㄷㄷ

moolgum@gmail.com 2010-01-29 21:26:51
답글

그 분은 아우라(?)가 좀 떨어진다는. ㅡㅡ;

조은상 2010-01-29 21:31:42
답글

명품 태형님은 진심으로(?) 그립습니다. -_-;

박전의 2010-01-29 21:32:19
답글

낄낄~~~<br />
어른들의 문답이 너무 심오 합네다~~~

moolgum@gmail.com 2010-01-29 21:33:29
답글

전 어른이 아님다. ㅡ,ㅡ;

naza@hananet.net 2010-01-29 21:48:48
답글

저를 부러워 하신다니...ㅠㅠ 댁에 영걸님이랑 찾아가서 빤스차림에 술한잔 해야겠습니다...

정하엽 2010-01-29 22:03:37
답글

아니 저는 왜 또 <br />
알고보면 저도 참 구질구질한 인생이랍니다.

naza@hananet.net 2010-01-29 22:09:28
답글

10년간 와싸다에 뿌렸건만...봄에 동생인 제가 찾아 뵐께요...ㅎㅎ

naza@hananet.net 2010-01-29 22:10:05
답글

이제 저랑 만나기로한 혜정씨도 델꾸가야하나...ㅡㅡ^

이승철 2010-01-29 22:11:30
답글

몇몇과 동일 선상(?)에 오른 것이 뭐랄까 <br />
벌레가 몸에 달라붙은 느낌도 드는데요.<br />
매우 더러운...<br />
<br />
그냥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br />

moolgum@gmail.com 2010-01-29 22:12:51
답글

전 혼자 술 먹으러 갈랍니다. ㅡㅡ;

조우룡 2010-01-29 22:26:15
답글

덴쟝~ <br />
<br />
젤루 부러운 잉간이구먼~ ㅜ,.ㅠ^

mrbung@gmail.com 2010-01-29 23:01:26
답글

제목만 보고 장훈님 부럽다 이런글일줄 알았는데. ㅜ_ㅜ

hansol402@yahoo.co.kr 2010-01-29 23:03:01
답글

푸휘휘힝.....

권윤길 2010-01-29 23:07:03
답글

여관방 주인이 속옷까지 빨아주는 현회님의 아우라는 이미 지존이십니다. ㅡ0ㅡ

soolee69@hanmail.net 2010-01-30 00:27:40
답글

흐미 <br />
<br />
와싸딩동안 최고루 웃었습니다.<br />
<br />
<br />
<br />
<br />

daesun2@gmail.com 2010-01-30 06:35:41
답글

희미....여관방 주인이....빤스를 빨아 준다고라~~<br />
<br />
아고라가 아니라...<br />
<br />
고라고라~~~현회님<br />

ktvisiter@paran.com 2010-01-31 13:22:28
답글

난....<br />
<br />
그냥 1년 내내 바바리하나로 버팅기는 바바리맨님이 젤로 부럽더만.....ㅡ,.ㅜ^<br />
<br />
옷값 속옷값안드니 을매나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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