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뽐뿌 받고 사놓고 보니 처음엔 많이 가지고 놀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활용도는 거의 없고..
주로 듣는 음악이나 넣고 간편하게 음악이나 듣자는 생각으로. 독 스피커를 알아보다가 거의 아이패드가격대의 독 스피커를 달아주는 실수(?)를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쇳덩이 느낌의 기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고르다보니 이녀석이 걸렸네요. audyssey audio dock 란 제품인데..
나름 생긴 것처럼 소리도 묵직하고 베이스의 느낌도 마치.. 소형 스피커의 느낌 정도는 주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
독 외에도 블루투스와, 충전기능까지 있어.. 이녀석으로 아이패드나 아이폰 음악들으면서 충전 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편리하네요
그리고 아이폰 어플에 이 녀석의 톤컨트롤 EQ를 해주는 어플도 있어서 나름 재미가 솔솔합니다. ^^
여기 불빛 나는 부분은 터치 형식으로 플레이 버튼과 재생버튼이 됩니다.
블루투스도 되어 안드로이드 폰도 활용 할 수 있어서 의외로 활용도가 하나 추가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