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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ㄴ] 영훈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29 12:41:41
추천수 0
조회수   577

제목

[개ㄴ] 영훈님..

글쓴이

유재석 [가입일자 : 2001-10-21]
내용


안영훈 님..



어제 안@근 이 잉가니 영훈님께서 4개월 전에 주신 책을ㅠ



어제 전해주더군요.. ㅠ



감사히 보겠습니다..^^*



에혀~ 안탕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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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균 2010-01-29 12:45:21
답글

ㅎㅎ 재석 아우님, 얼렁 제목의 오타 수정하심이~

채진묵 2010-01-29 12:45:23
답글

철컥...수정하기 전에...<br />
<br />
<br />
[개ㄴ] 영훈님..<br />
<br />
=3=3=3=3

손태현 2010-01-29 12:46:37
답글

개..

유재석 2010-01-29 12:48:30
답글

에혀.. 오타 난거 맞군요..ㅠ<br />
근데 안고칠랍니다.. ㅋㅋ

이상준 2010-01-29 12:49:23
답글

어제도 달리신 거군효 ㅡ.ㅜ

ktvisiter@paran.com 2010-01-29 12:56:30
답글

탕면처럼 느려터진 잉간도 읍쓸껴....ㅡ,.ㅜ^<br />
<br />
근데 어제도 즈그들끼리?......

김효원 2010-01-29 12:57:39
답글

공갈꼭지주부&#54973;아가 심각하게 소심한데요......

유재석 2010-01-29 12:59:13
답글

젖꼭지 새로 사주죠.. 모.. ㅠ =3=3

안영훈 2010-01-29 13:10:21
답글

아, 그래도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br />
<br />
그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갸우뚱거리긴 했습니다.<br />
허접한거 하나 드리고 생색내는 거 같아 말씀도 못드리고요...<br />
<br />
제가 효원님 말씀처럼 그래요...ㅠㅠ

mrbung@gmail.com 2010-01-29 13:18:47
답글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 __)

유재석 2010-01-29 13:22:48
답글

그 책을 받으면서..<br />
<br />
영훈님이 월매나~ 섭섭하게 생각하셨을까.. <br />
<br />
속상해서 밥은 제때 드실까..<br />
<br />
책을 한 권 더 선물해야 생색날까..<br />
<br />
라는 오만 잡가지!? 생각까지 들더군요.. ㅠ

안영훈 2010-01-29 13:29:31
답글

자리를 펴셨으니 말하는 건 데 그런 게 한 건 더 있습니다...<br />
일년 전쯤 재준님이 동상네 주고 싶다 해서 책을 한권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br />
근데 재석님처럼 지금껏 말씀이 없으셔서<br />
가끔 궁금하긴 합니다...ㅠㅠ

유재석 2010-01-29 13:34:15
답글

곧~ 재준님 오시겠네요..

안성근 2010-01-29 14:44:54
답글

어제는 제가 진짜 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책 때문에 모든걸 희생하고 간겁니다.<br />
<br />
절대 술 마시려 간게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권균 2010-01-29 12:45:21
답글

ㅎㅎ 재석 아우님, 얼렁 제목의 오타 수정하심이~

채진묵 2010-01-29 12:45:23
답글

철컥...수정하기 전에...<br />
<br />
<br />
[개ㄴ] 영훈님..<br />
<br />
=3=3=3=3

손태현 2010-01-29 12:46:37
답글

개..

유재석 2010-01-29 12:48:30
답글

에혀.. 오타 난거 맞군요..ㅠ<br />
근데 안고칠랍니다.. ㅋㅋ

이상준 2010-01-29 12:49:23
답글

어제도 달리신 거군효 ㅡ.ㅜ

ktvisiter@paran.com 2010-01-29 12:56:30
답글

탕면처럼 느려터진 잉간도 읍쓸껴....ㅡ,.ㅜ^<br />
<br />
근데 어제도 즈그들끼리?......

김효원 2010-01-29 12:57:39
답글

공갈꼭지주부&#54973;아가 심각하게 소심한데요......

유재석 2010-01-29 12:59:13
답글

젖꼭지 새로 사주죠.. 모.. ㅠ =3=3

안영훈 2010-01-29 13:10:21
답글

아, 그래도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br />
<br />
그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갸우뚱거리긴 했습니다.<br />
허접한거 하나 드리고 생색내는 거 같아 말씀도 못드리고요...<br />
<br />
제가 효원님 말씀처럼 그래요...ㅠㅠ

mrbung@gmail.com 2010-01-29 13:18:47
답글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 __)

유재석 2010-01-29 13:22:48
답글

그 책을 받으면서..<br />
<br />
영훈님이 월매나~ 섭섭하게 생각하셨을까.. <br />
<br />
속상해서 밥은 제때 드실까..<br />
<br />
책을 한 권 더 선물해야 생색날까..<br />
<br />
라는 오만 잡가지!? 생각까지 들더군요.. ㅠ

안영훈 2010-01-29 13:29:31
답글

자리를 펴셨으니 말하는 건 데 그런 게 한 건 더 있습니다...<br />
일년 전쯤 재준님이 동상네 주고 싶다 해서 책을 한권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br />
근데 재석님처럼 지금껏 말씀이 없으셔서<br />
가끔 궁금하긴 합니다...ㅠㅠ

유재석 2010-01-29 13:34:15
답글

곧~ 재준님 오시겠네요..

안성근 2010-01-29 14:44:54
답글

어제는 제가 진짜 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책 때문에 모든걸 희생하고 간겁니다.<br />
<br />
절대 술 마시려 간게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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