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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재석 아우님, 얼렁 제목의 오타 수정하심이~
철컥...수정하기 전에...<br /> <br /> <br /> [개ㄴ] 영훈님..<br /> <br /> =3=3=3=3
개..
에혀.. 오타 난거 맞군요..ㅠ<br /> 근데 안고칠랍니다.. ㅋㅋ
어제도 달리신 거군효 ㅡ.ㅜ
탕면처럼 느려터진 잉간도 읍쓸껴....ㅡ,.ㅜ^<br /> <br /> 근데 어제도 즈그들끼리?......
공갈꼭지주부횽아가 심각하게 소심한데요......
젖꼭지 새로 사주죠.. 모.. ㅠ =3=3
아, 그래도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br /> <br /> 그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갸우뚱거리긴 했습니다.<br /> 허접한거 하나 드리고 생색내는 거 같아 말씀도 못드리고요...<br /> <br /> 제가 효원님 말씀처럼 그래요...ㅠㅠ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 __)
그 책을 받으면서..<br /> <br /> 영훈님이 월매나~ 섭섭하게 생각하셨을까.. <br /> <br /> 속상해서 밥은 제때 드실까..<br /> <br /> 책을 한 권 더 선물해야 생색날까..<br /> <br /> 라는 오만 잡가지!? 생각까지 들더군요.. ㅠ
자리를 펴셨으니 말하는 건 데 그런 게 한 건 더 있습니다...<br /> 일년 전쯤 재준님이 동상네 주고 싶다 해서 책을 한권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br /> 근데 재석님처럼 지금껏 말씀이 없으셔서<br /> 가끔 궁금하긴 합니다...ㅠㅠ
곧~ 재준님 오시겠네요..
어제는 제가 진짜 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책 때문에 모든걸 희생하고 간겁니다.<br /> <br /> 절대 술 마시려 간게 아닙니다. 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