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어달에 한번? 꼴로 꾸는 꿈입니다.
대략적인 꿈 내용은...
꿈 세계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다
- 이때는 친구들 또는 다른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아웅다웅 지내다가
제가 기억 못하는 무슨 사건이 벌어지고
어느 순간부터 혼자 무언가를 마구 찾아다닙니다.
특히 궁금한게,
어릴 때 뒷산 길 같은데 (지금은 그곳이 다 헐려서 없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길을 다 끼리끼리 단체로 움직이고 아주 쉽게 다니는데
유독 저만 헥!헥! 대면서 정말 정말 힘들게 걸음을 옮기다 꿈이 깹니다.
불규칙적으로 꾸준히?! 꾸는 꿈이라 무슨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하고 해몽을 부탁드려 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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