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후 플러스에서 강제징용자에게 99엔을 주겠다 발표한 미쓰마쯔건설..
내용은 대충 다 아시는것이고
문제는 일본이 해주고 싶어도,오히려 한국이 장애물이랍니다.
일본 곳곳에 있는 한국 징용자들의 한 맺힌 유골. 그런데 65년 만에 모국으로 돌아
올 예정이던 유골들의 반환이 무기한 연기되었다합니다. 지난 12월 31일, 국회에서 유골봉
환예산이 전액 삭감되었기 때문이라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일본 최초로 한국인 강제징용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일본
의 지자체 “히가시카와”정. 이번에도 한국 측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한국의 강제동원
피해진상규명위가 올해 3월로 해체될 예정이어서, 지금까지의 작업이 무산될 위기
에 처한 것.징용 피해자들을 두 번 울리는 일본보다도 못한 한국의 행태....
국격을 따지며 회외순방하고 정상회의 하는데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부는
99엔스러운 정부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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