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8601 사용중입니다. 이 제품을 산지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작년 한해동안은 바빠서 as 를 해야하는데 하지도 못하고
결국 시기가 지나 as를 해야하는 문제가 생겼네요.
문제가 뭐냐면 헤드폰 출력단자와 스피커에서 노이즈가 생깁니다.
볼륨을 1로만 해도 쏴~아 하는 노이즈가 생기는데...
예전에 인켈 기사분과 전화통화를 해본 결과 as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당시는 부산에 살았고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그냥 as를 안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경기도 쪽에 올라왔고 부산의 집에 놔두고 있는 리시버를
썩히기도 뭐해서 기간은 지났지만 as 비용이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라면
리시버를 as 하려고 하네요.
보통 그런 노이즈 관련 as 가 되면 얼마정도 부담되는지 알고 싶군요.
이런 쪽에서 as 경험이 있거나 하시는분은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문형 리시버로선 꽤나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이런 자잘한 문제가 골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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