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henstephner !! 그래도 따지고 보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닙니다. 이 맥주는 생산량이 적어서 독일에서도 먹기 힘들다고 합니다. 옥토버페스트에서 파는 바이스비어라는 밀맥주도 500cc에 5,500원이라 거의 가격이 똑같습니다. 맛은 바이헨슈테프너가 좀 더 쌉쌀합니다. 국산 맥주 생각하면 무지 비싸다고 느끼실겁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자작입니다. 저쪽 통에서 지금 한참 1차발효중입니다. 물론 밀맥주는 아니고 자작통 살때 보너스로
Weihenstephner !! 그래도 따지고 보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닙니다. 이 맥주는 생산량이 적어서 독일에서도 먹기 힘들다고 합니다. 옥토버페스트에서 파는 바이스비어라는 밀맥주도 500cc에 5,500원이라 거의 가격이 똑같습니다. 맛은 바이헨슈테프너가 좀 더 쌉쌀합니다. 국산 맥주 생각하면 무지 비싸다고 느끼실겁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자작입니다. 저쪽 통에서 지금 한참 1차발효중입니다. 물론 밀맥주는 아니고 자작통 살때 보너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