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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 5500원짜리 좋아합니다 뭐 1000년이 넘었다나 뭐라나 수도원맥주라더군요...<br />

파울라너가 저는 &#47580;있던데,,, 걸쭉허니... 가격은 요즘 얼만지 모르겠군요.. ㅎ지난여름인가 홈플에서 시벤트해서 매일 사다 날랐는데...

이벤트네요,,,시벤트가아니고,,,,

저도 지난번 홈플러스 이벤트할때 파울라너 마셨는데 괜찮던데요..??<br />
또 하면 열심히 집에 쟁여둬야죵..ㅋㅋ

저는 보리맥주에서 밀맥주에서 생막걸리로 넘어왔습니다. 제일 진하고 걸쭉합니다.

Weihenstephner !! 그래도 따지고 보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닙니다. 이 맥주는 생산량이 적어서 독일에서도 먹기 힘들다고 합니다. 옥토버페스트에서 파는 바이스비어라는 밀맥주도 500cc에 5,500원이라 거의 가격이 똑같습니다. 맛은 바이헨슈테프너가 좀 더 쌉쌀합니다. 국산 맥주 생각하면 무지 비싸다고 느끼실겁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자작입니다. 저쪽 통에서 지금 한참 1차발효중입니다. 물론 밀맥주는 아니고 자작통 살때 보너스로

저도그 5500원짜리 좋아합니다 뭐 1000년이 넘었다나 뭐라나 수도원맥주라더군요...<br />

파울라너가 저는 &#47580;있던데,,, 걸쭉허니... 가격은 요즘 얼만지 모르겠군요.. ㅎ지난여름인가 홈플에서 시벤트해서 매일 사다 날랐는데...

이벤트네요,,,시벤트가아니고,,,,

저도 지난번 홈플러스 이벤트할때 파울라너 마셨는데 괜찮던데요..??<br />
또 하면 열심히 집에 쟁여둬야죵..ㅋㅋ

저는 보리맥주에서 밀맥주에서 생막걸리로 넘어왔습니다. 제일 진하고 걸쭉합니다.

Weihenstephner !! 그래도 따지고 보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닙니다. 이 맥주는 생산량이 적어서 독일에서도 먹기 힘들다고 합니다. 옥토버페스트에서 파는 바이스비어라는 밀맥주도 500cc에 5,500원이라 거의 가격이 똑같습니다. 맛은 바이헨슈테프너가 좀 더 쌉쌀합니다. 국산 맥주 생각하면 무지 비싸다고 느끼실겁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자작입니다. 저쪽 통에서 지금 한참 1차발효중입니다. 물론 밀맥주는 아니고 자작통 살때 보너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