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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 위키백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28 2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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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05

제목

장광근 - 위키백과

글쓴이

김병현 [가입일자 : 2006-09-19]
내용
Related Link: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A%B4%91%EA%B7%BC

동대문갑에서 뽑혔답니다.



3선의원 아닌 3선의원 [편집]

그는 3선 국회의원이지만 의정활동 기간은 2년도 되지 않는다. 14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전국구 35번에 배정되었다가 새정치국민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한 동교동계 전국구 의원들의 탈당으로 1996년 3월 8일에 금배지를 인계받았고, 16대 국회에서는 한나라당 전국구 24번에 배정되었다가 황승민 의원의 사망으로 2003년 2월 10일에 금배지를 인계받았기 때문이다.

장광근 열사 [편집]

그는 2008년 6월 12일 한미 FTA와 촛불집회를 주제로 한 MBC 100분 토론에서 정부 측 패널로 출연해 "감성적인 국민들과 야당 국회의원들이 촛불시위를 빙자해 이명박 대통령의 실수를 즐기는 것 같다"라고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비꼬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야당 측 패널인 강기갑 의원에게 "주권을 통째로 넘겨준 대통령의 실수를 지적하는 국민들에게 어떻게 상황을 즐긴다고 비하하느냐"라고 질타를 받았다. 방송이 끝난 후 그는 네티즌들로부터 "장광근 열사"라는 불명예스러운 호칭으로 불리게 된다.



노무현 조문 정국 [편집]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직후인 2009년 6월 3일, 한나라당 의원 총회에서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국이 국민들을 감성적 측면으로 많이 흔드는 부분이 있다"라고 그 성격을 규정하였다. 아울러 이 현상을 2008년 촛불 시위와 비교하며 "노무현 조문 정국이라는 광풍 역시 정 많은 국민들이 또다시 겪는 사변"이며 시간이 지나면 그만이라고 그 의미를 축소하는 발언을 하였다.[3]



정치 활동 [편집]

2009년 6월 14일 장광근 사무총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6·15 선언 이후 (대북 지원이) 핵의 종잣돈이 돼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인식"이라며 6.15 남북공동선언을 비판했다.[4] 또한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독재라는 표현을 써가며 현 정권을 강도높게 비난한 것과 관련하여 "정권타도의 지침과 교시를 내린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5]



2009년 6월 21일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PD 수첩'의 광우병 보도를 먹을거리를 가지고 국민과 시대를 우롱한 반역사적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이런 일이 더 이상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경제 위기 속에 촛불 정국에 발목 잡혀 시간을 낭비했다며 촛불 사태로 인한 유무형의 국가적 손실은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했으며, 야당은 검찰 수사를 언론 탄압이라고 주장하면서 PD 수첩 작가의 이메일 공개를 비난했지만 PD 저널리즘에 우롱당하고 기만당한 국민의 정신적 피해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주장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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