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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타이페이 박물관에서... 그리고 화련으로 기차여행을... <br />
<br />
여유많으시면 저멀리 남쪽 컨팅으로 가시면 남태평양 정취를....

저녁엔 당연히 스린 야시장.......얼린 우유 갈아주는 아이스크림 꼭 사먹으세요.<br />
과일은 드시지 마시고, 튀긴 요리 등 익힌 것들 위주로 사 드시고 구경하세요.<br />
<br />
대만 101층도 가볼만 합니다.<br />
<br />
그리고 양명산 온천장 많은 곳에서 묵으시는게 좋습니다.<br />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고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니까요.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계날씨라고 치시면 현지 날씨가 나오지만...그것만으로 날씨를 파악하기는 힘들더군요<br />
제가 1월초에 갔다왔는데 패딩점퍼를 안입으면 춥고 입으면 살짝 갑갑할 정도로 애매하더군요<br />
<br />
대만 총통기념관이던가...정확한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거기 들렸다가 걸어서 딘타이펑 본점으로 가셔서 점심드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단수이도 괜찮았습니다. 이런저런 먹거

고궁 박물관 천천히 보셔도 하루 보시면 다 봅니다.<br />
유물은 많은데 전시공간이 좁아서 아주 일부만 전시합니다.<br />
<br />
별 내용은 없지만 자유 자료실에서 대만을 검색어로 찾아보시면 제가 올린 글 볼 수 있습니다.

흠....우선 아리산과 토로코 계곡 정도는 보시고 오시는게 어떨까요? 대만이 크지 않아서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그래도 해발 3천미터 넘는 아리산 볼만하구요...토로코 계곡도 하루 걸리지만 볼만 합니다...켄팅은 젊은 사람들이 50cc라도 바이크 땡기면서 해안선 질주하는 맛이라.......일정을 들으니 박물관만 가신다는데....하루정도 시간을 내서 둘중 한곳은 다녀오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사람 취향이겠지만....암만좋은 것

시내에서 쉽게 대만 음식을 먹기에는 딘타이펑 매우 좋습니다.<br />
특히 중심가인 둔화로 근처 sant want 호텔(?) 뒤편 딘타이펑(한국어메뉴판) 지점 및 그 대각선 맞은편에 '도소월'(한국어 없음)이라는 현지인들도 매우 좋아하는 대만 남쪽 음식을 맛 볼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br />

솔직히..전 고궁박물관 하루만에 다 못보겠어요...<br />
<br />
짧게 잡아도 이틀은 소요됩니다...<br />
<br />
그리고 전 입이 짧아서 대만 요리가 입에 잘 안맞더군요...<br />
<br />
한국에서는 1주일에 한번은 중국집 가는데...--;;..<br />
<br />
결국 타이페이에 있는 한식당에 갔어요....이름이 [경주]입니다..<br />
<br />
거기서 짜장면..떡뽁이..삼결살...김치

첫날은 타이페이 박물관에서... 그리고 화련으로 기차여행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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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많으시면 저멀리 남쪽 컨팅으로 가시면 남태평양 정취를....

저녁엔 당연히 스린 야시장.......얼린 우유 갈아주는 아이스크림 꼭 사먹으세요.<br />
과일은 드시지 마시고, 튀긴 요리 등 익힌 것들 위주로 사 드시고 구경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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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101층도 가볼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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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명산 온천장 많은 곳에서 묵으시는게 좋습니다.<br />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고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니까요.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계날씨라고 치시면 현지 날씨가 나오지만...그것만으로 날씨를 파악하기는 힘들더군요<br />
제가 1월초에 갔다왔는데 패딩점퍼를 안입으면 춥고 입으면 살짝 갑갑할 정도로 애매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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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기념관이던가...정확한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거기 들렸다가 걸어서 딘타이펑 본점으로 가셔서 점심드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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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단수이도 괜찮았습니다. 이런저런 먹거

고궁 박물관 천천히 보셔도 하루 보시면 다 봅니다.<br />
유물은 많은데 전시공간이 좁아서 아주 일부만 전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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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은 없지만 자유 자료실에서 대만을 검색어로 찾아보시면 제가 올린 글 볼 수 있습니다.

흠....우선 아리산과 토로코 계곡 정도는 보시고 오시는게 어떨까요? 대만이 크지 않아서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그래도 해발 3천미터 넘는 아리산 볼만하구요...토로코 계곡도 하루 걸리지만 볼만 합니다...켄팅은 젊은 사람들이 50cc라도 바이크 땡기면서 해안선 질주하는 맛이라.......일정을 들으니 박물관만 가신다는데....하루정도 시간을 내서 둘중 한곳은 다녀오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사람 취향이겠지만....암만좋은 것

시내에서 쉽게 대만 음식을 먹기에는 딘타이펑 매우 좋습니다.<br />
특히 중심가인 둔화로 근처 sant want 호텔(?) 뒤편 딘타이펑(한국어메뉴판) 지점 및 그 대각선 맞은편에 '도소월'(한국어 없음)이라는 현지인들도 매우 좋아하는 대만 남쪽 음식을 맛 볼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br />

솔직히..전 고궁박물관 하루만에 다 못보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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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잡아도 이틀은 소요됩니다...<br />
<br />
그리고 전 입이 짧아서 대만 요리가 입에 잘 안맞더군요...<br />
<br />
한국에서는 1주일에 한번은 중국집 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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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이페이에 있는 한식당에 갔어요....이름이 [경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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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짜장면..떡뽁이..삼결살...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