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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포트 구두에 대한 집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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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16: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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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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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포트 구두에 대한 집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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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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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청역에서 방학역까지 가서 락포트 구두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락포트 구두 전문매장인 maxport 매장이 당산역에서 방학역으로 옮겼더라구요 ㅜㅜ;
제가 옛날에 구두방에서 구두를 닦으러 가지고 갔다가 이상하게 수선을 해서 가져온
구두(수선비=눈탱이)를 신고 발에 큰 티눈이 박힌 적이 있어
좋은 구두 찾아 삼만리 하다가 락포트 구두 신고 치료가 된 적이 있고,
그 이후로는 쭉~~ 이것만 신고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이것만 신을 겁니다.
사실 오늘 와싸다에서 파는 구두 잠시 들여다보긴 했는데...
모험을 하기 싫어 포기했고요.
락포트 구두 사이즈도 잘 알지만(9W) 직접 가서 골랐습니다.
앞으로도 구두, 옷은 직접 만져보고 신어보고 입어보고 고를겁니다.
아무튼
구두샀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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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너무 비싸요,,,락포트고 팀버랜드고,,,,,다른 나라 두배는 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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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너무 비싸요,,,락포트고 팀버랜드고,,,,,다른 나라 두배는 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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