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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우리 어머니..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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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13:4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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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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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우리 어머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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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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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게에 남녀 성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
글을 읽다보니 생각나는게
제가 장가 안가고 집에 버티고 있다보니
어머니께서 매일 꾸중을 하시는데
그 중에 매번 하시는 말씀이
너.. 자꾸 그렇게 혼자 살면 꼬추 없어진다
너는 여자 생각도 안나냐
라고 하시죠 ^^;;
어머니께서 좀 개방적이신건지...
기운 있을 때 많이(?) 해야 한다며 ^^;;
빨리 장가가라고 하시네요
나이 오십 넘으면 다 시들 시들 하다고 하시는데
맞는 건가요?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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