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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우리 어머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28 13:48:59
추천수 0
조회수   835

제목

못 말리는 우리 어머니..

글쓴이

최용섭 [가입일자 : ]
내용
오늘 자게에 남녀 성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

글을 읽다보니 생각나는게

제가 장가 안가고 집에 버티고 있다보니

어머니께서 매일 꾸중을 하시는데

그 중에 매번 하시는 말씀이

너.. 자꾸 그렇게 혼자 살면 꼬추 없어진다

너는 여자 생각도 안나냐

라고 하시죠 ^^;;

어머니께서 좀 개방적이신건지...

기운 있을 때 많이(?) 해야 한다며 ^^;;

빨리 장가가라고 하시네요

나이 오십 넘으면 다 시들 시들 하다고 하시는데

맞는 건가요?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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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2010-01-28 13:52:08
답글

헉... 여태 모르셨어요.<br />
<br />
정말 없어지는데.... ㅜㅜ

조형래 2010-01-28 13:53:56
답글

저도 이제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아 옛날이여~~

홍민성 2010-01-28 13:54:32
답글

몇년전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나오실 것 같은데요...^^

박병주 2010-01-28 13:54:50
답글

ㅠ.ㅠ

windouz@korea.com 2010-01-28 13:56:46
답글

저는 벌써 퇴화 되어 버렸습니다.<br />
다시 여성을 만나면 자라날까요? 흑흑

나순주 2010-01-28 13:59:05
답글

한쪽팔만 굵어지는거 아니구요? -_-;;;

windouz@korea.com 2010-01-28 14:00:39
답글

이젠 도무지 살려볼려고 해도<br />
살속에 파 묻혀 나오질 않아요 흑흑

권균 2010-01-28 14:41:43
답글

ㅎㅎㅎ<br />
어머님 말씀이 맞습니다.<br />
곧휴 힘만 빠지는 게 아니고 의욕도 시들해집니다, ㅎㅎㅎ

이종헌 2010-01-28 15:00:54
답글

저는 오히려 결혼 후에 오히려 횟수가 줄어든 것 같습니다. -_-;;

홍민성 2010-01-28 15:13:17
답글

용섭님 곧휴주변 비만이십니다. ㅡ.ㅡ;<br />
자연스럽게 그 두덩이에 묻혀버리신겁니다.<br />
일단 먼저 다이어트를......헤헤 =33

김동규 2010-01-28 16:32:43
답글

오형제를 도모하셔서 굳건히 하셔야 합니다.

ktvisiter@paran.com 2010-01-28 16:35:18
답글

저는 무성한(?) 수풀에 묻혀서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쬐에끔 철모대구빡만........ㅡ,.ㅜ^

전인기 2010-01-28 17:00:36
답글

김종호? 을신님...구라치지 마십셔....수풀이 그렇게 길단 말입니까??

pabalmaji@yahoo.co.kr 2010-01-28 17:26:06
답글

고데기로 피면 잘 안보입니다

이재준 2010-01-28 13:52:08
답글

헉... 여태 모르셨어요.<br />
<br />
정말 없어지는데.... ㅜㅜ

조형래 2010-01-28 13:53:56
답글

저도 이제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아 옛날이여~~

홍민성 2010-01-28 13:54:32
답글

몇년전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나오실 것 같은데요...^^

박병주 2010-01-28 13:54:50
답글

ㅠ.ㅠ

windouz@korea.com 2010-01-28 13:56:46
답글

저는 벌써 퇴화 되어 버렸습니다.<br />
다시 여성을 만나면 자라날까요? 흑흑

나순주 2010-01-28 13:59:05
답글

한쪽팔만 굵어지는거 아니구요? -_-;;;

windouz@korea.com 2010-01-28 14:00:39
답글

이젠 도무지 살려볼려고 해도<br />
살속에 파 묻혀 나오질 않아요 흑흑

권균 2010-01-28 14:41:43
답글

ㅎㅎㅎ<br />
어머님 말씀이 맞습니다.<br />
곧휴 힘만 빠지는 게 아니고 의욕도 시들해집니다, ㅎㅎㅎ

이종헌 2010-01-28 15:00:54
답글

저는 오히려 결혼 후에 오히려 횟수가 줄어든 것 같습니다. -_-;;

홍민성 2010-01-28 15:13:17
답글

용섭님 곧휴주변 비만이십니다. ㅡ.ㅡ;<br />
자연스럽게 그 두덩이에 묻혀버리신겁니다.<br />
일단 먼저 다이어트를......헤헤 =33

김동규 2010-01-28 16:32:43
답글

오형제를 도모하셔서 굳건히 하셔야 합니다.

ktvisiter@paran.com 2010-01-28 16:35:18
답글

저는 무성한(?) 수풀에 묻혀서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쬐에끔 철모대구빡만........ㅡ,.ㅜ^

전인기 2010-01-28 17:00:36
답글

김종호? 을신님...구라치지 마십셔....수풀이 그렇게 길단 말입니까??

pabalmaji@yahoo.co.kr 2010-01-28 17:26:06
답글

고데기로 피면 잘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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