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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미리 미리 예방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__);;;

두루두루 섭렵 하시는군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다 섭렵하시네요...

제가 회사 근처 피아노 교습소 갔다가 나이 많은 사람은 안된다고 해서 그냥 왔어요..ㅠ.ㅠ

늙을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생각만 해보겠다는거지욧!!

김대홍님 나이많은 사람은 돈안내고 배우나 어이없네요.... 허참..

김대홍님 그 교습소 어딘지 정말 어처구니없는 교습소네요.<br />
그런 정신머리 가지고 아이들에게 무슨 음악을 가르치겠어요.<br />
기술이나 가르치지.<br />

김대홍님 그 교습소 어딘지 정말 어처구니없는 교습소네요. <br />
그런 정신머리 가지고 아이들에게 무슨 음악을 가르치겠어요. <br />
기술이나 가르치지. .ver 2.0<br />
<br />
글구 인랸재정거 재즌님....ㅡ,.ㅜ^ 걍 한가지나 제대로 하시져?....여기 저기 기웃거리지 말구,,,,,<br />
<br />
내 재정거도 돌리주고....

무슨 생각만해요. 언능 그랜드피아노 하나 들이세욧!

나주라으르신이 그랜드파아노 하나사주시면 열심히 배워볼래요.

그런데요..<br />
<br />
영세한 피아노교습소라는 게 주로 초딩,중딩반..그런 걸로 유지될 건데<br />
그런 아~들 속에 대홍님같은 쉰내나는 어른이 하나 낀다면...? ㅡㅡ;<br />
<br />
따로히 맨투맨식 개인교습을 하지 않는 한 <br />
현실적으로 그런 피아노교습소를 욕할 수만도 없을 겁니다.^^

이마에 문신하신거 보고 놀라셨나봐요ㅠㅠ

아래층 원룸남과 엄마..................스토리인가요~~

요즘엔 꼭 바이엘부터 뭐 체르니네 뭐 그런 식으로 안배우기도 하나봅니다.<br />
저희 애들도 3급, 6급 뭐 이런 식이더군요.<br />
5급일 때 보니까 애가 간단하게 워킹배이스라인 흉내내더라구요.<br />
저는 피아노 바이엘만 나이 서른 다되서 홀로 배웠는데 이후에 계속 할걸 그랬어요.<br />
지금 다시 악보 보면 모두 콩나물로 보이니...

일단 피아노를 사시고 재춘&#54973;아 눈높이에 맞는 레슨 선생님을 만나는거에요. 라브라브~

우리작은 딸애도 재즈 비스무레한거랑 바이엘을 병행해서 가르쳤더군요...<br />
<br />
애들이 흥미를 잃으니까....특히 중딩급들....ㅡ,.ㅜ^

으르신 정안되면 집에 놀고있는 디지털 피아노라도 주세요.

잉가나 달랠걸 달래라....ㅡ,.ㅜ^<br />
<br />
나두 시방 불나게 연습하구 있구먼.....

저두 한번 배워보려 했는데요 재능이나 음악성하고는 상관없이 나이가 들면 양팔이 따로노는건<br />
거의 않된다고 합니다

을쉰.. 그럼 공연은 은제쯤... '')a

김영상님 제가 기타도 20대 초반에 쬐에끔 배웠었는데 어렸을때 좀 배웠던 사람들과 진도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저랑 같이 입문한 넘은 피나는 노력으로 어느정도 경지에 올랐지만 살짝 박치끼가.... ㅜㅜ<br />
<br />
벙이엉아 나주라으르신의 공연이라고 하셔봐야 에어건반 치실텐데 기대는 마셔요. ^^

벙이님이랑 재즌님....ㅡ,.ㅜ^ 잉간들이 함 해머건반으로 두들겨 맞아야 증신을 차릴껴?...ㅡ,.ㅜ^

치매는 미리 미리 예방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__);;;

두루두루 섭렵 하시는군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다 섭렵하시네요...

제가 회사 근처 피아노 교습소 갔다가 나이 많은 사람은 안된다고 해서 그냥 왔어요..ㅠ.ㅠ

늙을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생각만 해보겠다는거지욧!!

김대홍님 나이많은 사람은 돈안내고 배우나 어이없네요.... 허참..

김대홍님 그 교습소 어딘지 정말 어처구니없는 교습소네요.<br />
그런 정신머리 가지고 아이들에게 무슨 음악을 가르치겠어요.<br />
기술이나 가르치지.<br />

김대홍님 그 교습소 어딘지 정말 어처구니없는 교습소네요. <br />
그런 정신머리 가지고 아이들에게 무슨 음악을 가르치겠어요. <br />
기술이나 가르치지.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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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인랸재정거 재즌님....ㅡ,.ㅜ^ 걍 한가지나 제대로 하시져?....여기 저기 기웃거리지 말구,,,,,<br />
<br />
내 재정거도 돌리주고....

무슨 생각만해요. 언능 그랜드피아노 하나 들이세욧!

나주라으르신이 그랜드파아노 하나사주시면 열심히 배워볼래요.

그런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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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피아노교습소라는 게 주로 초딩,중딩반..그런 걸로 유지될 건데<br />
그런 아~들 속에 대홍님같은 쉰내나는 어른이 하나 낀다면...?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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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히 맨투맨식 개인교습을 하지 않는 한 <br />
현실적으로 그런 피아노교습소를 욕할 수만도 없을 겁니다.^^

이마에 문신하신거 보고 놀라셨나봐요ㅠㅠ

아래층 원룸남과 엄마..................스토리인가요~~

요즘엔 꼭 바이엘부터 뭐 체르니네 뭐 그런 식으로 안배우기도 하나봅니다.<br />
저희 애들도 3급, 6급 뭐 이런 식이더군요.<br />
5급일 때 보니까 애가 간단하게 워킹배이스라인 흉내내더라구요.<br />
저는 피아노 바이엘만 나이 서른 다되서 홀로 배웠는데 이후에 계속 할걸 그랬어요.<br />
지금 다시 악보 보면 모두 콩나물로 보이니...

일단 피아노를 사시고 재춘&#54973;아 눈높이에 맞는 레슨 선생님을 만나는거에요. 라브라브~

우리작은 딸애도 재즈 비스무레한거랑 바이엘을 병행해서 가르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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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흥미를 잃으니까....특히 중딩급들....ㅡ,.ㅜ^

으르신 정안되면 집에 놀고있는 디지털 피아노라도 주세요.

잉가나 달랠걸 달래라....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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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시방 불나게 연습하구 있구먼.....

저두 한번 배워보려 했는데요 재능이나 음악성하고는 상관없이 나이가 들면 양팔이 따로노는건<br />
거의 않된다고 합니다

을쉰.. 그럼 공연은 은제쯤... '')a

김영상님 제가 기타도 20대 초반에 쬐에끔 배웠었는데 어렸을때 좀 배웠던 사람들과 진도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저랑 같이 입문한 넘은 피나는 노력으로 어느정도 경지에 올랐지만 살짝 박치끼가....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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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이엉아 나주라으르신의 공연이라고 하셔봐야 에어건반 치실텐데 기대는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