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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m/ipad/#video 일단 보시면 안사고는 못참습니다. 조심하세요. <br />

기능은 그냥 큰 아이팟 정도네요. <br />
근데 가격도 아이팟 수준... 오옷...<br />
미국사는 친구에게 출시도 전에 벌써 주문 넣었습니다. ㅋㅋㅋ

국내로 들어오면 가격이 얼마나 오를까요??

제 생활패턴에는 iphone보다 ipad가 훨씬 맞습니다. 저도 국내 출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KT가 또 출시하려나요.

역시 커뮤니티 마다 연령대가 달라서인지 평가도 차이나네요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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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쓰는 타블렛이나 쭉 쓰는게 나을 듯..

전 노트북 타입의 IPDA를 원했는데...이건 활용이 고정된 모바일타입이네요. <br />
약간 실망..... <br />
애플A4 CPU가 어떤 넘인지는 모르겠지만, PC만큼 파워풀할 것 같지도 않고.. <br />
디자인은 매우 맘에 들지만, 아무래도 나 한테는 안 맞는 기기일듯 합니다. <br />
아톰베이스의 MID장비라고 구매할 계획이였는데... 아쉽워요.<br />
그리고 가격이...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AT&T의 보조금을

이건.....안살수가 없다......<br />
걍 wifi 모델로.....ㄷㄷㄷㄷㄷ

쿠헐.... 갖고싶네요.

이거 사신다니...부럽습니다..실땅님..

그거 사서 나주라....ㅡ,.ㅜ^

시연 동영상 보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br />
http://itinside.pe.kr/40099724635

가격은 착한데, 그냥 큰 아이폰 같다는 느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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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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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아이폰과의 어떤 연계 활용이 가능한걸까요?;;;

걍 wifi용으로 사서 PCFI 기기로 사용하고 싶어요... ㅠㅠ

아직 한국어 지원 안될겁니다.

아이북같은 시스템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을까요? 흐...

안사요. iSad라고 했잖아요. 제가 원한 것은 커다란 아이팟터치가 아니었음.

아이폰 쓰고 있는데 아이폰 큰거 군요....^^;;....살려고 했는데 3월에나 출시된다네요.

아직도 액티브엑스 없이 브라우징이 힘든 우리나라에서는 힘들죠...

이거 대항마라고 PC기반의 타블렛PC 좀 마구마구 나왔음 좋겠어요. ㅜ_ㅜ

솔직히 이제품은 성공하지 못할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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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활용도 측면에서 정확한 포지셔닝이 안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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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고 다니기에는 불편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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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놓고 사용하기에도 데스크탑에 밀릴거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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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로 사용하기도 그렇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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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이 좋으니,, 넷북처럼 들고 다닐수는 있겠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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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보다는

가장 중요한건,, 이제품을 사고 싶은 사람의 대부분은 이미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갖고 있을테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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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애매해지네요...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요즘 집에 가서 PC 켜고 하는 일이 iTunes 뿐이 없네요. ^^<br />
iPhone 산지 얼마 안됐지만, 3달 있다가 iPad 50만원에 나오면 내년 초쯤 갈아타면 될 것 같네요.<br />
그 때쯤이면 어플도 많이 최적화되어 있을 거구, 가격도 조금이라도 내려가지 않을까... ^^

iPhone 쓰면서 가장 불만인게 장문을 타이핑하기 불편한거, 웹 브라우징할때 화면이 너무 작아서 자꾸 확대시켜야 하는 건데, 일단 화면이 커지면 많은 불만이 싹 없어질 것 같아요.

집에 이미 컴은 한대씩있고,,, 쇼파에 굴러다니는 2nd PC용도면<br />
어느정도 판매가 될것도 같은데요 ^^;;;

결국 넷북과 경쟁할텐데,,, 넷북보다 휴대성이 좀 좋다는거 말고 장점이 있을까요?

이쁘잖아요.... <br />
중학생 딸이 물건사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br />
성능 그런것 잘 몰라요 ^^;;;

흠... 마치 제가 iPAD 성공을 장담하는 듯이 얘기하고 있네요,,, 이론,,,<br />
스마트폰은 아이폰이 처음인데도 매일 저녁마다 아이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제 입장에서 화면이 좀 커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한 말입니다. 넷북이 3Gs가 지원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역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되요. <br />
아이폰 쓰면서 생긴 버릇 중의 하나가 전화 걸거나 받을때 스피커켜고 마이크처럼 얼굴 앞에 놓고 통화하는 건데요, 그냥 큰 전화기라고

국내에는 69만원정도에 나올겁니다.

한마디만 더 하자면, 나름 스타트랙 매니아인 저는 저런 pad 형태의 기기를 갈망해왔는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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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m/ipad/#video 일단 보시면 안사고는 못참습니다. 조심하세요. <br />

기능은 그냥 큰 아이팟 정도네요. <br />
근데 가격도 아이팟 수준... 오옷...<br />
미국사는 친구에게 출시도 전에 벌써 주문 넣었습니다. ㅋㅋㅋ

국내로 들어오면 가격이 얼마나 오를까요??

제 생활패턴에는 iphone보다 ipad가 훨씬 맞습니다. 저도 국내 출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KT가 또 출시하려나요.

역시 커뮤니티 마다 연령대가 달라서인지 평가도 차이나네요ㅋ<br />
<br />
전 지금 쓰는 타블렛이나 쭉 쓰는게 나을 듯..

전 노트북 타입의 IPDA를 원했는데...이건 활용이 고정된 모바일타입이네요. <br />
약간 실망..... <br />
애플A4 CPU가 어떤 넘인지는 모르겠지만, PC만큼 파워풀할 것 같지도 않고.. <br />
디자인은 매우 맘에 들지만, 아무래도 나 한테는 안 맞는 기기일듯 합니다. <br />
아톰베이스의 MID장비라고 구매할 계획이였는데... 아쉽워요.<br />
그리고 가격이...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AT&T의 보조금을

이건.....안살수가 없다......<br />
걍 wifi 모델로.....ㄷㄷㄷㄷㄷ

쿠헐.... 갖고싶네요.

이거 사신다니...부럽습니다..실땅님..

그거 사서 나주라....ㅡ,.ㅜ^

시연 동영상 보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br />
http://itinside.pe.kr/40099724635

가격은 착한데, 그냥 큰 아이폰 같다는 느낌입니다.<br />
<br />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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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아이폰과의 어떤 연계 활용이 가능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