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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차종이신데, 저도 5km/L 정도입니다.<br />
매일 20여분정도 출퇴근만 하니...

저도 한달쯤전에 교체했는데..<br />
<br />
40~50km구간에서 노킹현상에서 발생하는 것 같은, 따다다닥~~하는 소리가 들리네요..80km이상으로 가면없어지기는 합니다..카센터에 가봐도 잘 안들린다하고..(..그게 안들리다니..-_-+) 주행에는 별 문제 없는데, 연비가 한 10%정도 덜 나오는 것 같고..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더군요..

점검을 해보셔야할듯해요.<br />
3.0인데 시내주행 6.5~7km정도 나옵니다. 타이밍 벨트는 약 1년전에 교체했구요.<br />
출퇴근 편도 12km이고, 5만원씩 넣고 타는데 200~220km정도 탑니다요.

저도 그런경험 있었는데.. 타이밍밸트 타이밍인가 뭔가를 잘 못 맞춰서 그럴 수 있더더군요..<br />
소나타이고 밸트바꾸고 집에오는데 80키로만 넘어가면 힘이 달려서 3단으로 내려가곤 하더라구요<br />
다시가서 타이밍밸트 재점검 받아서 해결했습니다..

엔진 부조화로 보입니다,, 흔히 엔진 찜빠난다고 그러죠..<br />
타이밍 벨트 교환하면 당연히 흡배기 밸브 여닫는 시간 달라지고<br />
점화 시기 달라지겠죠...<br />
특히 노후된 엔진일 경우는 더 심하겠지요..<br />
<br />
타이밍 체인은 그런 경우가 적으나 벨트 방식은 벨트 장력 조정 잘못하면 <br />
엔진 마모에 크게 기여합니다..<br />
연비도 당연 안 좋아집니다..<br />
<br />
타

직영 1급 정비소 가서 증상을 말씀하세요. 타이밍 벨트 교환할때 코 잘못 맞춰서 생기는 증상같네요.

벨트 교환하고 그런 것 같다면 벨트 코 정확히 맞쳤는지 확인하시구요.<br />
그리고 장력은 자동조절 되기 때문에 누가하던지 똑같아요...수동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br />
xg2.5 라면 현대차 중에서 벨트교환하기 제일 쉬운 차량일텐데 실수하기가 더 어려울텐데요...흠....

타이밍을 갈 때 그냥 가는것이 아니라<br />
<br />
벨트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서 그에 따르는 고리를 걸어 주어야 최적의 밸브 타이밍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의 분들 말씀처럼 정비사가 기어의 위치를 확인함과 동시에 타이밍을 확인하지 않고 대충 끼워넣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
<br />
그대로 다니시면 연비의 문제 뿐 아니라 캠의 위상이 맞지않음에 다른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정확하게 요청사항을 제시하시고 문제

은상님 말씀이 맞습니다. 타이밍벨트... 누구나 할 수 있지만..제대로 맞추는 사람 또한 그닥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플러그 작업 잘못한것 같은데요. 그거 잘못 끼우면 차가 찐빠하고 그렇습니다.<br />
써비스 받으신곳 가셔서 재작업 해달라고 하세요.

조언 고맙습니다.<br />
어제 같은정비업소에 가서 다시 뜯어서 재점검 했습니다. 3시간정도 걸리더군요.오늘 출근길이 많이 막혀 딱히 어떻다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그쪽에서는 "이상없다. 주유소에서 장난친 것 같으니 주유소 바꿔서 기름넣고 타보고 이상있으면 연락달라" 주유소는 보통 3-4곳 단골집에서 넣는데..쩝.ㅡ,.ㅡ<br />
<br />
한동안 타봐야 알겠더군요.^^ 감사합니다.

차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서도 ECU 리셋하고는 관계없을까요..?

타이밍벨트 교체하면 ecu가 리셋되나요? 호곡 ㅡ,.ㅡ<br />
교체시 배터리선 빼기는 빼던데 벨트야 주기적으로 무조건 갈아야 하는데 그때 마다 리셋되면.....<br />
<br />
그게 원인 인걸까요? 점점 미궁으로

제생각도 ECU 리&#49489; 같습니다. 카센터 하는 친구가 타이밍 작업할때 통상 배터리 단자를 빼놓고 작업을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타이밍이 살짝 틀어졌다면 엔진부조가 생겨서 일명 찜빠를 합니다. 정비업체에서 문제가 없다면 ECU를 의심해 재학습 시키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랑 같은 차종이신데, 저도 5km/L 정도입니다.<br />
매일 20여분정도 출퇴근만 하니...

저도 한달쯤전에 교체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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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km구간에서 노킹현상에서 발생하는 것 같은, 따다다닥~~하는 소리가 들리네요..80km이상으로 가면없어지기는 합니다..카센터에 가봐도 잘 안들린다하고..(..그게 안들리다니..-_-+) 주행에는 별 문제 없는데, 연비가 한 10%정도 덜 나오는 것 같고..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더군요..

점검을 해보셔야할듯해요.<br />
3.0인데 시내주행 6.5~7km정도 나옵니다. 타이밍 벨트는 약 1년전에 교체했구요.<br />
출퇴근 편도 12km이고, 5만원씩 넣고 타는데 200~220km정도 탑니다요.

저도 그런경험 있었는데.. 타이밍밸트 타이밍인가 뭔가를 잘 못 맞춰서 그럴 수 있더더군요..<br />
소나타이고 밸트바꾸고 집에오는데 80키로만 넘어가면 힘이 달려서 3단으로 내려가곤 하더라구요<br />
다시가서 타이밍밸트 재점검 받아서 해결했습니다..

엔진 부조화로 보입니다,, 흔히 엔진 찜빠난다고 그러죠..<br />
타이밍 벨트 교환하면 당연히 흡배기 밸브 여닫는 시간 달라지고<br />
점화 시기 달라지겠죠...<br />
특히 노후된 엔진일 경우는 더 심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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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체인은 그런 경우가 적으나 벨트 방식은 벨트 장력 조정 잘못하면 <br />
엔진 마모에 크게 기여합니다..<br />
연비도 당연 안 좋아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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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직영 1급 정비소 가서 증상을 말씀하세요. 타이밍 벨트 교환할때 코 잘못 맞춰서 생기는 증상같네요.

벨트 교환하고 그런 것 같다면 벨트 코 정확히 맞쳤는지 확인하시구요.<br />
그리고 장력은 자동조절 되기 때문에 누가하던지 똑같아요...수동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br />
xg2.5 라면 현대차 중에서 벨트교환하기 제일 쉬운 차량일텐데 실수하기가 더 어려울텐데요...흠....

타이밍을 갈 때 그냥 가는것이 아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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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서 그에 따르는 고리를 걸어 주어야 최적의 밸브 타이밍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의 분들 말씀처럼 정비사가 기어의 위치를 확인함과 동시에 타이밍을 확인하지 않고 대충 끼워넣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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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다니시면 연비의 문제 뿐 아니라 캠의 위상이 맞지않음에 다른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정확하게 요청사항을 제시하시고 문제

은상님 말씀이 맞습니다. 타이밍벨트... 누구나 할 수 있지만..제대로 맞추는 사람 또한 그닥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플러그 작업 잘못한것 같은데요. 그거 잘못 끼우면 차가 찐빠하고 그렇습니다.<br />
써비스 받으신곳 가셔서 재작업 해달라고 하세요.

조언 고맙습니다.<br />
어제 같은정비업소에 가서 다시 뜯어서 재점검 했습니다. 3시간정도 걸리더군요.오늘 출근길이 많이 막혀 딱히 어떻다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그쪽에서는 "이상없다. 주유소에서 장난친 것 같으니 주유소 바꿔서 기름넣고 타보고 이상있으면 연락달라" 주유소는 보통 3-4곳 단골집에서 넣는데..쩝.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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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타봐야 알겠더군요.^^ 감사합니다.

차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서도 ECU 리셋하고는 관계없을까요..?

타이밍벨트 교체하면 ecu가 리셋되나요? 호곡 ㅡ,.ㅡ<br />
교체시 배터리선 빼기는 빼던데 벨트야 주기적으로 무조건 갈아야 하는데 그때 마다 리셋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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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원인 인걸까요? 점점 미궁으로

제생각도 ECU 리&#49489; 같습니다. 카센터 하는 친구가 타이밍 작업할때 통상 배터리 단자를 빼놓고 작업을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타이밍이 살짝 틀어졌다면 엔진부조가 생겨서 일명 찜빠를 합니다. 정비업체에서 문제가 없다면 ECU를 의심해 재학습 시키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