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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돈도 벌만큼 벌었을테고..힘들면 쉬어도 될듯한데...에휴..<br />
일반적인 생각하고 다른 뭔가가 있겠죠..

저도 왜 그랬을지 무지 궁금합니다.

실패를 경험하지 못하고 승승장구했던 사람은 아주 조그만 변화에도 대단히 민감합니다.<br />
거기다 연구분야에서 오래 일하다보면 세상의 변화조차 매우 둔감하게 됩니다.<br />
말하자면 어떤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오늘이 며칠이고 무슨 요일인지 모른다는 겁니다.<br />
<br />
그런 사람에게 지금까지 하고 있던 일이 아닌 일 그것도 책임이 막중한 일을 맡겼을 때 당사자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기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부사장에게 공장장으로 발령을 내린게 원인이라 하네요...부사장 그만 두란소리죠<br />
그게 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대는 아 라고 소리쳤다지만 어로 들리기도 하죠......

사람 돈 많다고 좋은건 아니네요... <br />
난 그 돈 가지고 일때려치고 남은여생 세계일주나 다니것다.

돈 많은 사람이 자살할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과 비슷합니다..<br />
CSI 요원이 필요할듯..

구 행복 님의 리플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한 20 년 직장 생활하다 잘못 생각 한때도 있었습니다..<br />
헌데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그래서 사기도 당하고...지금도 많은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그러게요...돈도 벌만큼 벌었을테고..힘들면 쉬어도 될듯한데...에휴..<br />
일반적인 생각하고 다른 뭔가가 있겠죠..

저도 왜 그랬을지 무지 궁금합니다.

실패를 경험하지 못하고 승승장구했던 사람은 아주 조그만 변화에도 대단히 민감합니다.<br />
거기다 연구분야에서 오래 일하다보면 세상의 변화조차 매우 둔감하게 됩니다.<br />
말하자면 어떤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오늘이 며칠이고 무슨 요일인지 모른다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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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에게 지금까지 하고 있던 일이 아닌 일 그것도 책임이 막중한 일을 맡겼을 때 당사자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기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부사장에게 공장장으로 발령을 내린게 원인이라 하네요...부사장 그만 두란소리죠<br />
그게 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대는 아 라고 소리쳤다지만 어로 들리기도 하죠......

사람 돈 많다고 좋은건 아니네요... <br />
난 그 돈 가지고 일때려치고 남은여생 세계일주나 다니것다.

돈 많은 사람이 자살할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과 비슷합니다..<br />
CSI 요원이 필요할듯..

구 행복 님의 리플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한 20 년 직장 생활하다 잘못 생각 한때도 있었습니다..<br />
헌데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그래서 사기도 당하고...지금도 많은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