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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생겼는데 난리가 아니었습니다<br />
해당 아파트 애들 외에는 입학시키지 말라구염...<br />
서울도 아니고 수원입니다 =_=''

우리나라에 참 미친뇬눔들이 정말 많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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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나 있는 것들이 저런 주접이나 싸면 그래 니들 잘났다 쓰파들아라고 만 하겠지만, 쥐뿔도 없는 것들이 저 쥐랄 하는거 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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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먹으로 대가릴 쥐어박고 싶습니다. ㅡ,.ㅡ^

저런 인식들이 만들어준 괴물이 바로 현정권이지요.

저쥐랄 하는 동네는 한번 본보기로.. 국가나 시에서 예산 지원하지 않고, 지들이 각출 해서 애들 교육 시키라고 하고 싶군요..

비분강개하신 박진수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도 공감합니다..<br />
하지만 표현은 조금 이쁘게 바꿔주시면 좋겠네요..^^

늬들한테서 나온 쓰레기는 늬들 아파트 화단에 다 파묻어라 이 사발라면들아~ 늬들이 인간이냐?

저런것들이 쥐쉐끼 뽑아주는데 일조했겠죠~~~~~&#53879;!!

사람이 사람그튼 행동을 해야 사람 대접을 해주죠. 짐승많도 못한 짓을 하는 것들에게 사람대접 해줄순 없는거 아닐까요.

ㅎㅎ 사람답게 행동해야 사람이죠.. 저도 저것이 사람다운 행동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서울시내 일자리를 외지인들과 공유할수없다 .. ... ^,.^+<br />

초등학교를 아파트 주민들이 돈걷어서 만들었나보죠? ㅎ

진접지구라...진짜 주접을 떨구있네요. ㅡㅡ

니미럴...지랄헌다... -_-

만약에 지옥이라는게 존재한다면 지금의 저런 모습이 아닐까요...?....<br />
배고픔에 식량을 도적질 하고 폭도가 되는것은 생존이라고 한다고 선덕여왕 드라마에서 그랬죠....<br />
저건 지금의 아이티 생존경쟁보다 더 탐욕스럽고 추악한거라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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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디수첩에 광주 임대아파트 사태가 나왔는데요......<br />
문모사장놈은 진짜 악마로 생각이 들더군요.........그 놈은 진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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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한다고 애쓰는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그리하면 매매가 잘 됩니까?

저런 모습이 나온다는 것은, 이제 갈 때까지 갔다는 소리입니다.<br />
저런 부모들 보고 이 나라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 것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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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잘되면 된다는 저런 모습을 보면, 이 나라는 절대 애 낳으면 안되는 나라가 맞습니다.

우리나라에 참 독립시켜 줄 곳 참 많은거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아파트 값에 관련된 사건은 거의 서울 경기네요.. 허허

한 번 뿐인 인생,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진 않네요,

저런 인식들이 만들어준 괴물이 바로 현정권이지요. ver.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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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들하고 한나라에 같이 살라니 힘듭니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이다 보니 안간힘을 다해 매달리는 불쌍한 인생들일 수도 있습니다.<br />
돈의 노예가 따로 있는 게 아니거든요.<br />

콩나물 닭장 층층건물 아파트가 무슨 죄라고 저리도 집착하는지.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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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값은 소비자 보호원이나 금융감독원에서 답합 시정조치 과징금 안때리나요?<br />

남양주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정말 사과드립니다 <br />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돈이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것 같네요.....

님비 쓰레기들.. <br />
전 저런자들이 진화가 덜된 원시종은 아닌지 의심합니다..그럴경우 보통은 멸종되지않던가요.. <br />
같은인간으로 사는걸 인정하기가 싫군요. 그렇게 자기네 구역이 좋으면 지들끼리 살게 어디 무인도라도 하나 뚝 떼어다가 초등학교 하나 지어주고 핥으며 살라고 하면 어떨지... <br />
다른 인간이 있기에 자신도 산다는걸 왜 모르지..

저러다 정말 정권바뀌고 뻥 터지겠습니다.<br />
상식적으로 집은 사람이 거주하는데 비상식적으로 비싸다는건 상식이 되었고<br />
당연히 자본주의 유지를 위한 거품유지의 핵심이 부동산인데 저런짓 하는거보면<br />
반시장주의를 떠나서 핵폭탄 더 크게 터뜨릴려고 원재료인 플루토늄 열심히 더 추출하는 기분이네요 ;;;

이런 기사를 보면 정말 슬퍼집니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나요?

진접지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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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잡 것들이 설치는 동네군요... <br />
창피한줄 모르는 쓰레기들...

진접지구 입주민들은 그 안에서 사시고, 밖으로 나오지 마십시요.

우리나라의 집단 의식 아마도 전쟁통 이라는 더러운 과거가 현재와 같은 더러운 문화(?)를 생산했을 겁니다.<br />
어딘가에 소속돼 있지 않으면 떨거지가 된듯한 느낌이 들고, 또 실제로 그렇게 되게 주위에서 부추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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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개 같은 문화(?)죠. 하루 빨리 청산해서, 더는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지 말아야할 더러운 문화(?) 유산 입니다.

한 5~6년 전즘인가 저희동네도 뉴스에 한번 나왔습니다. 한#건설의 모 아파트 아줌마들이 피켓들고 시위를 했는데 주장했던 내용은 인근 임대아파트의 학생들을 자기아파트 앞의 초등학교가 아닌 다른 곳으로 배정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눈살찌푸려지더군요.

돈의 노예들... 아파트의 노예들.<br />
일부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어이없는 한국사회의 단면...<br />

저건 좀 약합니다. ^^<br />
더욱 심한 동네가 그 옆동네입니다. 제가 그 옆동네 살고 있고요.<br />
개인사유지 침해해서 훼손시켜놓고 나서 제재당하니깐 시민에게 개방하라고 시청에 민원 및 궐기대회까지 하질 않나..... 하여간 참...말따구같지도 않은 소리 씨부리면서 비슷한 인간들끼리 여론형성해서 지랄하는거 보면 참.. 말이 안나옵니다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욕심들이 너무들 과하신것 같아요.<br />
진접도 그렇겠지만, 문제되는

왠만한 수도권 아파트들 규모만 좀 있으면 카페들이 있어서 아파트 가격관리 한다고 난리지 않던가요?<br />
지금 어른들이라도 집에 대한 가치를 달리 봐야 하고 정착되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br />
암튼 이걸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더 이기적으로 자라겠죠.<br />
부모자식간의 예의조차 기대하기 힘들 시절이 올것 같아 걱정입니다.<br />
얼른 목표한 저축해서 수도권을 벗어나고 싶습니다.<br />
뭐 요즘은 웃을 일이 없네요.<

서울로 못들어오게 하면 딱이군요.

그래봤자 남양주.. 강남 흉내내면 강남 이사간 기분이 드나 보죠?

음.. 제가 이전에 살던( 지금 전세 주고 있지만) 아파트는 초등학교를 지어서 기부 했었습니다 ( 즉 아파트 주민들이 돈 걷어서 초등학교 지은거지요 ) 그래서 타 지역 학생들의 전학을 받야야 하니 마니.. 말이 조금... 아주 조금 있었습니다. 실제로 교실이 부족해서 2부제를 했었거든요. 주민들 입장에서는 자기돈 내서 학교 지었는데. 타 지역학생들 때문에 2부제를 해야 한다니.. 말이 안된다는 거였죠.. 지금이야 뭐,,. 그러니 저러니 별말없이

뭐.. 글을 쓰고보니..배금주의 아줌마들을 옹호하는 글처럼 보이는데요.. 그건 아니구요. <br />
학교건에 대해서는 저도 겪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상황이라면 조금 이해가 가기도 할것 같아서요

음, 이번에 진접으로 이사왔는데, 실상이 이렇게 왜곡보도되네요. 저도 썩 그런 움직임이 옹호하지는 않지만, 진접주민이라는 이유로 도매금으로 매도당하는 기분이라 아주 않좋네요. 여러가지 팩트 중 하나는 이미 짓기로 한 택지주내 초등학교가 5개인데, 3개만 짓는다고 해서 벌써 과밀학급 이야기가 나오는 분위기인데, 아직 주민들 입주하기도 전에 초등학교를 택지지구 밖에서도 들어오게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몹시 흥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말 안하

오랜 저금리의 폐해입니다~<br />
적정금리시대에는 한푼두푼 저축하며 땀흘려 일만 했고요... 다단계, 바다이야기, 대박,묻지마펀드... 이런거 없었읍니다요~<br />

제가 사는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생겼는데 난리가 아니었습니다<br />
해당 아파트 애들 외에는 입학시키지 말라구염...<br />
서울도 아니고 수원입니다 =_=''

우리나라에 참 미친뇬눔들이 정말 많아요... <br />
<br />
돈이나 있는 것들이 저런 주접이나 싸면 그래 니들 잘났다 쓰파들아라고 만 하겠지만, 쥐뿔도 없는 것들이 저 쥐랄 하는거 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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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먹으로 대가릴 쥐어박고 싶습니다. ㅡ,.ㅡ^

저런 인식들이 만들어준 괴물이 바로 현정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