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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어머니 식당일하러 간사이 화재발생,6세쌍둥이형제 숨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27 11:37:42
추천수 0
조회수   1,274

제목

[슬픔]어머니 식당일하러 간사이 화재발생,6세쌍둥이형제 숨져..

글쓴이

박재현 [가입일자 : 2003-09-09]
내용
Related Link: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

링크 걸었구요...



너무 슬프네요...먹먹하고...



그 어린것들이 화마속에서 얼마나 무서워했을까...



부디...내세에는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거라..



삽질할 예산의 1000분의 1만 투입했어도 이땅의 모든 아이들에게



보육 시설의 혜택이 돌아 갈텐데...



그나마 쥐꼬리만한 예산이 모두 삭감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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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2010-01-27 11:39:02
답글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박병주 2010-01-27 11:40:44
답글

ㅠ.ㅠ

진현호 2010-01-27 11:40:59
답글

'우리들의 죽음'이 떠오르네요.<br />
<br />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송승진 2010-01-27 11:41:40
답글

휴....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박재현 2010-01-27 11:41:45
답글

꼬마 쌍둥이 모두를 가슴에 묻은 부모 심정을 생각하면....<br />
<br />
제3자인 저도 넋이 나갈 지경입니다...하루 간격으로 슴졌다고 합니다..<br />
<br />
이것은 화재가 원인 아니라 사회 시스템의 문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영해 2010-01-27 11:44:50
답글

6살박이 집에 두고...노동을 해야하는...<br />
우리나라...아직 한참 후진국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박재현 2010-01-27 11:45:36
답글

덧붙여 그 시간에 명박의 딸과 손녀는 국가 예산으로 <br />
<br />
인도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지요.....<br />
<br />
어른으로서 숨진 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br />
<br />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rokstars@kornet.net 2010-01-27 11:46:06
답글

에효~<br />
얼마나 무섭고 뜨거웠을까 ㅠ,.ㅜ<br />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내길......<br />

김규일 2010-01-27 11:51:39
답글

딱 20년전 듣고 몸서리 쳤던 '우리들의 죽음' <br />
아! 대한민국 20년 이나 흘렀는데 너무가습이 아픔니다.

박진수 2010-01-27 11:53:02
답글

4대강 삽질을위해 갖은 복지예산은 삭감했지요.<br />
<br />
아마 그 놈들 눈엔 이런 기사 보이지도 않을 뿐 더러, 봤어도 애써 무시할 겁니다.<br />
<br />
발가락에 다이야 끼다 걸린년이<br />
<br />
작년 6월 이렇게 말했지요<br />
"걍 무시해 버려...." 라고...<br />
<br />
생긴건 고래밥 같이 생겨가지고<br />

이재준 2010-01-27 11:53:10
답글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김현민 2010-01-27 11:53:56
답글

에효ㅡㅡ 젤 이쁠때 떠났군요,,명복을 빕니다.

신광종 2010-01-27 11:59:53
답글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아려오네요<br />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보내길 바랍니다..//..<br />

권윤길 2010-01-27 12:00:04
답글

저 어릴땐 어머니가 일 나가시기 전에 저랑 제 동생 허리를 서로 묶어서 문고리에 매달고 가셨는데...<br />
<br />
삼십 몇년이 지나도 변한게 없군요. 없는 사람들 사는 모습은...

김종환 2010-01-27 12:16:14
답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이 납니다 .............<br />
<br />

yans@naver.com 2010-01-27 12:22:49
답글

정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지요.............. <br />
식당에 돈을 벌러 나간 어머니에게 누가 돌을 던지겠나요.......... <br />
최소한 아이들에 대한 복지 혜택이라도 고민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br />
무슨 돈을 그리 헛 돈을 써대는지....<br />
참 슬픈 대한 민국입니다.

이규범 2010-01-27 12:23:45
답글

애들을 집에 놔두고 일나가니까 그렇지..<br />
<br />
라고 이야기 할 듯 하네요...<br />
<br />
6살이면 아들놈이랑 동갑인데.. 참..<br />
이 나라에서 애들을 키우는게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저도 맞벌이에 애 둘인데...<br />
<br />
부디 좋은 곳에 가길.. <br />
아무리 좋아봤자 부모 밑보다 좋을리 없겠지만...<br />

오원식 2010-01-27 12:24:51
답글

마음이 너무 아려오는군요........<br />
<br />
저 세상에서는 행복하길.........

박웅 2010-01-27 12:25:10
답글

정말 안타깝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그 안에서 얼마나 벌벌 떨었을지,,,,, ㅜㅠ

김병완 2010-01-27 12:29:55
답글

전 차마 링크를 누르지 못하겠네요 ㅠㅠ

주재은 2010-01-27 12:32:55
답글

가슴아픈 일입니다.. 천상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이현창 2010-01-27 12:39:43
답글

아......뭐라고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정영회 2010-01-27 12:42:45
답글

다음생은 명바기없는 나라에 태어나렴......

홍민성 2010-01-27 12:46:41
답글

또 이런일이 발생했네요. 너무 슬픕니다.<br />

이영춘 2010-01-27 13:01:15
답글

거기까지 예산 투입안하여도<br />
잘찍거덩요...<br />
거긴 투입하여도 찍을동말동 한데 투입하겠어요?<br />
에라이~ 시방새들~

박용찬 2010-01-27 13:05:16
답글

너무 슬프네요... ㅠ.ㅠ

yoodola@nate.com 2010-01-27 13:05:22
답글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이웅현 2010-01-27 13:29:55
답글

선진국 타령 암만 해봐야 이 두명 아이를 죽게하는 상태로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황재현 2010-01-27 13:30:27
답글

링크된 기사 클릭하기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승규 2010-01-27 13:59:20
답글

저도 차마 링크를 클릭하기가 두려워 보지 못하겠습니다..<br />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잔인한 스토리와 감정을 느낄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네요..<br />
<br />
어찌... 갖은 복지예산은 삭감하거나 폐지하고 수십조를 들여 건설사 배불리는 강에 삽질을 한다는지...<br />
1조면 1억이 만개인데....<br />
<br />
지금도 주린배로 사회에 적대심을 가지고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른들이 죄인입니다.. ㅜ

조활현 2010-01-27 14:03:57
답글

다음생은 명바기없는 나라에 태어나렴......(2)

성인경 2010-01-27 14:08:52
답글

에휴.... 불쌍하다. ㅠ.ㅠ<br />
아이들의 명복을.... ㅠ.ㅠ

김용태 2010-01-27 16:12:08
답글

너무 슬프네요...ㅜㅜ

윤영빈 2010-01-27 17:23:58
답글

누구 뒈지는날 게시판에 당당히 기쁘다는 글을 올릴겁니다!<br />
둘째도 좀 있으면 집사람 복직 때문에 어린이집 가야하는 아빠의 입장으로서 마음이....

김대홍 2010-01-27 11:39:02
답글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박병주 2010-01-27 11:40:44
답글

ㅠ.ㅠ

진현호 2010-01-27 11:40:59
답글

'우리들의 죽음'이 떠오르네요.<br />
<br />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송승진 2010-01-27 11:41:40
답글

휴....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박재현 2010-01-27 11:41:45
답글

꼬마 쌍둥이 모두를 가슴에 묻은 부모 심정을 생각하면....<br />
<br />
제3자인 저도 넋이 나갈 지경입니다...하루 간격으로 슴졌다고 합니다..<br />
<br />
이것은 화재가 원인 아니라 사회 시스템의 문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영해 2010-01-27 11:44:50
답글

6살박이 집에 두고...노동을 해야하는...<br />
우리나라...아직 한참 후진국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박재현 2010-01-27 11:45:36
답글

덧붙여 그 시간에 명박의 딸과 손녀는 국가 예산으로 <br />
<br />
인도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지요.....<br />
<br />
어른으로서 숨진 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br />
<br />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rokstars@kornet.net 2010-01-27 11:46:06
답글

에효~<br />
얼마나 무섭고 뜨거웠을까 ㅠ,.ㅜ<br />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내길......<br />

김규일 2010-01-27 11:51:39
답글

딱 20년전 듣고 몸서리 쳤던 '우리들의 죽음' <br />
아! 대한민국 20년 이나 흘렀는데 너무가습이 아픔니다.

박진수 2010-01-27 11:53:02
답글

4대강 삽질을위해 갖은 복지예산은 삭감했지요.<br />
<br />
아마 그 놈들 눈엔 이런 기사 보이지도 않을 뿐 더러, 봤어도 애써 무시할 겁니다.<br />
<br />
발가락에 다이야 끼다 걸린년이<br />
<br />
작년 6월 이렇게 말했지요<br />
"걍 무시해 버려...." 라고...<br />
<br />
생긴건 고래밥 같이 생겨가지고<br />

이재준 2010-01-27 11:53:10
답글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김현민 2010-01-27 11:53:56
답글

에효ㅡㅡ 젤 이쁠때 떠났군요,,명복을 빕니다.

신광종 2010-01-27 11:59:53
답글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아려오네요<br />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보내길 바랍니다..//..<br />

권윤길 2010-01-27 12:00:04
답글

저 어릴땐 어머니가 일 나가시기 전에 저랑 제 동생 허리를 서로 묶어서 문고리에 매달고 가셨는데...<br />
<br />
삼십 몇년이 지나도 변한게 없군요. 없는 사람들 사는 모습은...

김종환 2010-01-27 12:16:14
답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이 납니다 .............<br />
<br />

yans@naver.com 2010-01-27 12:22:49
답글

정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지요.............. <br />
식당에 돈을 벌러 나간 어머니에게 누가 돌을 던지겠나요.......... <br />
최소한 아이들에 대한 복지 혜택이라도 고민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br />
무슨 돈을 그리 헛 돈을 써대는지....<br />
참 슬픈 대한 민국입니다.

이규범 2010-01-27 12:23:45
답글

애들을 집에 놔두고 일나가니까 그렇지..<br />
<br />
라고 이야기 할 듯 하네요...<br />
<br />
6살이면 아들놈이랑 동갑인데.. 참..<br />
이 나라에서 애들을 키우는게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저도 맞벌이에 애 둘인데...<br />
<br />
부디 좋은 곳에 가길.. <br />
아무리 좋아봤자 부모 밑보다 좋을리 없겠지만...<br />

오원식 2010-01-27 12:24:51
답글

마음이 너무 아려오는군요........<br />
<br />
저 세상에서는 행복하길.........

박웅 2010-01-27 12:25:10
답글

정말 안타깝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그 안에서 얼마나 벌벌 떨었을지,,,,, ㅜㅠ

김병완 2010-01-27 12:29:55
답글

전 차마 링크를 누르지 못하겠네요 ㅠㅠ

주재은 2010-01-27 12:32:55
답글

가슴아픈 일입니다.. 천상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이현창 2010-01-27 12:39:43
답글

아......뭐라고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정영회 2010-01-27 12:42:45
답글

다음생은 명바기없는 나라에 태어나렴......

홍민성 2010-01-27 12:46:41
답글

또 이런일이 발생했네요. 너무 슬픕니다.<br />

이영춘 2010-01-27 13:01:15
답글

거기까지 예산 투입안하여도<br />
잘찍거덩요...<br />
거긴 투입하여도 찍을동말동 한데 투입하겠어요?<br />
에라이~ 시방새들~

박용찬 2010-01-27 13:05:16
답글

너무 슬프네요... ㅠ.ㅠ

yoodola@nate.com 2010-01-27 13:05:22
답글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이웅현 2010-01-27 13:29:55
답글

선진국 타령 암만 해봐야 이 두명 아이를 죽게하는 상태로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황재현 2010-01-27 13:30:27
답글

링크된 기사 클릭하기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승규 2010-01-27 13:59:20
답글

저도 차마 링크를 클릭하기가 두려워 보지 못하겠습니다..<br />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잔인한 스토리와 감정을 느낄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네요..<br />
<br />
어찌... 갖은 복지예산은 삭감하거나 폐지하고 수십조를 들여 건설사 배불리는 강에 삽질을 한다는지...<br />
1조면 1억이 만개인데....<br />
<br />
지금도 주린배로 사회에 적대심을 가지고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른들이 죄인입니다.. ㅜ

조활현 2010-01-27 14:03:57
답글

다음생은 명바기없는 나라에 태어나렴......(2)

성인경 2010-01-27 14:08:52
답글

에휴.... 불쌍하다. ㅠ.ㅠ<br />
아이들의 명복을.... ㅠ.ㅠ

김용태 2010-01-27 16:12:08
답글

너무 슬프네요...ㅜㅜ

윤영빈 2010-01-27 17:23:58
답글

누구 뒈지는날 게시판에 당당히 기쁘다는 글을 올릴겁니다!<br />
둘째도 좀 있으면 집사람 복직 때문에 어린이집 가야하는 아빠의 입장으로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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