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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렇게 살면 좋을까요?

관바꿔치기 하는순간 자신의 양심과 자존심도 모두 뽑아서 집어 던져 버린것입니다.<br />
금수만도 못한 사람이란말 갑자기 왜 생각이 날까요

전 차 수리하러 갔다가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br />
<br />
처음 자차(아반테 골드)를 구입하고 신경쓰면서 관리를 할 때였습니다.<br />
회사 지정 카센터에 가끔 주차 및 관리를 맞기고 있는데 신차 구입후 1년쯤 지나서 엔진 부조화가 발생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엔진 찜빠가 났다는 말입니다.<br />
지금은 점화플러그 점검하고 순서대로 체크하는 것을 알지만... 카센터에 맞겨더니 다음날이면 다시 반복하고 카센터 사장님이 50

참 저렇게 살면 좋을까요?

관바꿔치기 하는순간 자신의 양심과 자존심도 모두 뽑아서 집어 던져 버린것입니다.<br />
금수만도 못한 사람이란말 갑자기 왜 생각이 날까요

전 차 수리하러 갔다가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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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차(아반테 골드)를 구입하고 신경쓰면서 관리를 할 때였습니다.<br />
회사 지정 카센터에 가끔 주차 및 관리를 맞기고 있는데 신차 구입후 1년쯤 지나서 엔진 부조화가 발생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엔진 찜빠가 났다는 말입니다.<br />
지금은 점화플러그 점검하고 순서대로 체크하는 것을 알지만... 카센터에 맞겨더니 다음날이면 다시 반복하고 카센터 사장님이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