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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30대 3인의 현정권 평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27 09:45:30
추천수 0
조회수   2,484

제목

제 주변 30대 3인의 현정권 평가...

글쓴이

이승철 [가입일자 : 2001-12-12]
내용
1. 36세 기혼 남성 사장



잘한다.

우리는 찍으면 휴무고 그렇지 않으면 회사 나와야 된다.

대운하 무조건 찬성이다. 요트 띄우면 한강가에 별장 살 것이다.

4대강이라도 좋다.



그 외 과격발언:

잘 *었다.(차마 한 글자는 쓰지 못하겠네요...)

촛불은 청계천에 수장시켜야 한다. 혹은 화염방사기로...





2. 37세 기혼 남성 사장



믿는다.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없는 사람이 주로 이래저래 반대하고 따르지 않는다.



특이사항:

나는 무조건 삼성 제품만 쓴다. 무한 신뢰한다. 세계 최고다.





3. 33세 기혼 남성 사장



박정희와 함께 유일하게 지지한다.

분명히 경제를 살릴 거다. 살리고 있다.

뽑아 놨으면 믿고 지켜봐야 한다. 정말 왜 이 모양들인지 모르겠다.



연관 검색:

주식에 투자한 나는 무조건 믿는다. 분명히 코스피 3000 넘는다고 했다.







셋 다 멀쩡합니다.

아니 모두 사업 잘하고 머리 좋은 사람입니다.

결혼해서 잘 살고 있고요.

저하고도 친합니다...





가끔 제 속은 타들어 갑니다.

이런 쪽은 어쩌다가 한 번하는 이야기지만

정말 어떨 때는



그들 앞에서 엉엉 울고 싶습니다...







P.S. 혹시 기절할까봐 아직까지도

신문은 뭘 보는지 도저히 묻지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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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주 2010-01-27 09:48:56
답글

에효~<br />
<br />
승철님 까칠한 이유를 알겠다능,,,,, ㅠㅠ

명인식 2010-01-27 09:51:01
답글

사장님들이잖아요. 전직 사장님이 대통령을 하니 동질감을 느끼나봐요.<br />

김대홍 2010-01-27 09:52:05
답글

제 주변도 그렇더군요..ㅠ.ㅠ

이재준 2010-01-27 09:54:15
답글

당해도 정신못차릴겁니다.<br />
<br />
작은아버지 두분이 땡삼이한테 당하고도 무한사랑은 여전합니다.

박훈재 2010-01-27 09:59:12
답글

어찌보면 세 분은 정확한 판단을 한 겁니다 ...<br />
<br />
사장 하면서 돈 잘 벌고 잘 산다는 게 물론 운빨도 있지만 ...<br />
<br />
본인 자체의 능력은 있다 보아야 하는데 ...<br />
<br />
<br />
사장이면 당근 현정권의 정책이 자신에 유리한 것을 <br />
<br />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 있는 것이지요 ...<br />
<br />
<br />
강부자한테는 지금 정권은 물

bourdieu@hanmail.net 2010-01-27 09:59:36
답글

제 눈에는 돈의 노예들일 뿐

moondrop@empal.com 2010-01-27 10:03:31
답글

몹시 이기적이고 천박하군요. 남들이 어찌되건, 나라야 어찌되건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br />
가난을 벗어나는 것이 최고의 목표였다고는 해도.. 가치관을 잘못 심어준 부모와 사회 탓이 큽니다.

canon.shot@gmail.com 2010-01-27 10:14:57
답글

승철님도 사장님이시겠군요ㅋ<br />
<br />
결국 저런 사람들이 천박이를 찍어준거고 지지하는거 아닙니까...안타깝지만 사실이고, 현실인거 맞네요.

김병현 2010-01-27 10:15:32
답글

IMF때, 강남 부유층은 ' 이대로 Go~'를 외쳤었습니다.<br />
그들의 시대가 다시 도래한거죠.<br />
<br />
그런데 부유층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야 정책 좋다 하면 불쌍한 거죠.

kshow@hanmail.net 2010-01-27 10:25:32
답글

모두 사장이니 이해합니다. 뭐 도덕성이니 역사의식이니를 떠나서 본인에게 보탬이 되니까...<br />
근데 그게 국민 대다수는 아닐터인데 투표하면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제일 불쌍한거죠.

einetee@hanmail.net 2010-01-27 10:43:22
답글

천민자본주의 모습 그대로이군요. <br />
그러고 보면 명바기는 천민자본주의에 잘 어울리는 상징적 인물이라고도 볼수 있겠네요. <br />
괜히 대통령으로 뽑힌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황상윤 2010-01-27 10:56:57
답글

사장이면 당근 현정권의 정책이 자신에 유리한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 있는 것이지요 ... 2<br />
<br />
공감합니다.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거죠.

이인성 2010-01-27 11:45:01
답글

딱 물신숭배자들이네요.

김태일 2010-01-27 11:45:05
답글

어차피 이기주의로 MB가 뽑힌 것이고 자신들이 선호한다는데 할말이 없습니다.<br />
툭 까놓고 이야기해서 형제간에도 돈이 없으면 취급 못받는다는 이야기들 많이 들어왔습니다.<br />
또 많이 봐왔구요.<br />
점점 현실에 타협하게 되는 제 자신이 싫어질때가 종종 있는데 오죽하겠습니까..<br />
냉정하게는 이상과 현실은 다른게 확실하니까요.<br />
앞으로도 많은 절망과 희망을 맛보고 살아가겠죠.<br />

이찬희 2010-01-27 11:51:39
답글

누가 알겠습니까. . 여기서 남보여지는 글과 자신과 이해관계달린 문제라면, 행실은 또 틀려지겠죠. ! 사람마음은 그래서 간사한것이고, 세상 곧게 살아가는것이 힘든것 같습니다. ......

정하엽 2010-01-27 11:52:09
답글

위에 언급한 3인이 글줄이나 읽고 세상돌아가는 분위기만 알아도 대놓고 저런 발언은 하기 힘들텐데요.<br />
표정관리하면서 내심 좋아할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br />
<br />
제가 아는 , 경제적 기준으로 적어도 대한민국의 상위 5%안에 들어가는 지인들도 대놓고 저렇게는 <br />
말하지 않습니다.

mutante@hanafos.com 2010-01-27 12:05:26
답글

고향이 어딘지 물어보셨나요? 아니면 부모님 고향이라도?

박규태 2010-01-27 12:12:28
답글

이건 제가 사는 지역의 대부분이 생각하는 부분인데~~~ 여기는 경상도

이승철 2010-01-27 12:15:50
답글

저는 상위 5% 안에 드는 사람도 모르고 아마 앞으로도 알 일도 없을 겁니다.<br />
저 사람들 부모님 고향도 잘 모릅니다. 혹시라도 선입견이 생길까봐 일부러 알려 하지 않습니다.<br />
<br />
아무튼, 어떤 면 정말 그런 면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이 정말 많은 <br />
대한민국에 사는 것이 가끔은 서글픕니다.<br />
대화하면 마음이 아프고요.<br />

dooley@mapinfo.co.kr 2010-01-27 12:31:38
답글

안그런 사장님들도 있습니다. 거기서 희망을 봅니다..

박길선 2010-01-27 12:34:42
답글

지지 하실 만한 분들이겠죠.. <br />
<br />
집에 한 10억쯤 있고 <br />
<br />
집두체있고 부자신분들이 지지하는건 머락하지않습니다. <br />
<br />
그들에게 무한 이익을 가져다 주고 .. 자기에게 이득이 가는사람 선택하는건 당연한 이치니까요

이재진 2010-01-27 12:36:54
답글

저래 맹박이 맹신하다 한번 발등 찍히면 개쇄끼 그러면서 지랄 할 겁니다. 맹박이나 저런 양반들이나 ?똑같은 부류니까요..소신은 없고 욕심만 가득한 자들이겠죠

이상태 2010-01-27 12:38:10
답글

저는 다른건 몰라도 국민들을 사원부리듯이 하는건 맘에 안들더군요

avjjang@paran.com 2010-01-27 12:50:31
답글

제가 이해 못하겠네요. <br />
돈만이 최고 ..부메랑이 되어 자식들은 어떻게 하라고.

소준섭 2010-01-27 12:51:54
답글

왠만큼 큰 회사 사장이 아니고서는 지지할 만한 군에 속하는게 아닐텐데 ^^ 등산로 입구에서 나물파는 할머니가 지지하는 것과 같은 계급배반이겠죠.

이승철 2010-01-27 13:00:49
답글

약간 비유가... 나물을 파셔도 바른 정신으로 자식교육하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ccpns@hitel.net 2010-01-27 13:08:22
답글

여론 오도이자 자기 세뇌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br />
자신이 나름 오피니언 리더라고 생각하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주입시키는 거죠. <br />
이명박 잘하고 있다니깐??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지마~~ <br />
그러면서 자기 자신도 속여가고 있는 중이구요. <br />
나중에는 자기 자신을 세뇌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경지에 오르죠. <br />
<br />
세뇌시키는 분야가 다르다 뿐이지 그런 사람 의외로 많습니

이승철 2010-01-27 13:11:41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소준섭 2010-01-27 13:45:10
답글

나물파는 일에 대한 선입견은 없습니다. 원산지만 속이지 않는다면 부정한 정치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요.

최만수 2010-01-27 16:17:15
답글

아무 생각없이 오로지 파헤쳐서 갱제 돌아가고 자기들 돈만 많이 벌면 되는 사람들이군요. 이런 사람들만 모여사는 세상 참 잘도 돌아가겠네요. 맨날 사기치고 다투고 욕심만 그득해서 사람사는 세상 같지 않을겁니다.

이이권 2010-01-28 18:56:57
답글

쓰레깁니다. 상관마세요.

나순주 2010-01-27 09:48:56
답글

에효~<br />
<br />
승철님 까칠한 이유를 알겠다능,,,,, ㅠㅠ

명인식 2010-01-27 09:51:01
답글

사장님들이잖아요. 전직 사장님이 대통령을 하니 동질감을 느끼나봐요.<br />

김대홍 2010-01-27 09:52:05
답글

제 주변도 그렇더군요..ㅠ.ㅠ

이재준 2010-01-27 09:54:15
답글

당해도 정신못차릴겁니다.<br />
<br />
작은아버지 두분이 땡삼이한테 당하고도 무한사랑은 여전합니다.

박훈재 2010-01-27 09:59:12
답글

어찌보면 세 분은 정확한 판단을 한 겁니다 ...<br />
<br />
사장 하면서 돈 잘 벌고 잘 산다는 게 물론 운빨도 있지만 ...<br />
<br />
본인 자체의 능력은 있다 보아야 하는데 ...<br />
<br />
<br />
사장이면 당근 현정권의 정책이 자신에 유리한 것을 <br />
<br />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 있는 것이지요 ...<br />
<br />
<br />
강부자한테는 지금 정권은 물

bourdieu@hanmail.net 2010-01-27 09:59:36
답글

제 눈에는 돈의 노예들일 뿐

moondrop@empal.com 2010-01-27 10:03:31
답글

몹시 이기적이고 천박하군요. 남들이 어찌되건, 나라야 어찌되건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br />
가난을 벗어나는 것이 최고의 목표였다고는 해도.. 가치관을 잘못 심어준 부모와 사회 탓이 큽니다.

canon.shot@gmail.com 2010-01-27 10:14:57
답글

승철님도 사장님이시겠군요ㅋ<br />
<br />
결국 저런 사람들이 천박이를 찍어준거고 지지하는거 아닙니까...안타깝지만 사실이고, 현실인거 맞네요.

김병현 2010-01-27 10:15:32
답글

IMF때, 강남 부유층은 ' 이대로 Go~'를 외쳤었습니다.<br />
그들의 시대가 다시 도래한거죠.<br />
<br />
그런데 부유층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야 정책 좋다 하면 불쌍한 거죠.

kshow@hanmail.net 2010-01-27 10:25:32
답글

모두 사장이니 이해합니다. 뭐 도덕성이니 역사의식이니를 떠나서 본인에게 보탬이 되니까...<br />
근데 그게 국민 대다수는 아닐터인데 투표하면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제일 불쌍한거죠.

einetee@hanmail.net 2010-01-27 10:43:22
답글

천민자본주의 모습 그대로이군요. <br />
그러고 보면 명바기는 천민자본주의에 잘 어울리는 상징적 인물이라고도 볼수 있겠네요. <br />
괜히 대통령으로 뽑힌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황상윤 2010-01-27 10:56:57
답글

사장이면 당근 현정권의 정책이 자신에 유리한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 있는 것이지요 ... 2<br />
<br />
공감합니다.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거죠.

이인성 2010-01-27 11:45:01
답글

딱 물신숭배자들이네요.

김태일 2010-01-27 11:45:05
답글

어차피 이기주의로 MB가 뽑힌 것이고 자신들이 선호한다는데 할말이 없습니다.<br />
툭 까놓고 이야기해서 형제간에도 돈이 없으면 취급 못받는다는 이야기들 많이 들어왔습니다.<br />
또 많이 봐왔구요.<br />
점점 현실에 타협하게 되는 제 자신이 싫어질때가 종종 있는데 오죽하겠습니까..<br />
냉정하게는 이상과 현실은 다른게 확실하니까요.<br />
앞으로도 많은 절망과 희망을 맛보고 살아가겠죠.<br />

이찬희 2010-01-27 11:51:39
답글

누가 알겠습니까. . 여기서 남보여지는 글과 자신과 이해관계달린 문제라면, 행실은 또 틀려지겠죠. ! 사람마음은 그래서 간사한것이고, 세상 곧게 살아가는것이 힘든것 같습니다. ......

정하엽 2010-01-27 11:52:09
답글

위에 언급한 3인이 글줄이나 읽고 세상돌아가는 분위기만 알아도 대놓고 저런 발언은 하기 힘들텐데요.<br />
표정관리하면서 내심 좋아할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br />
<br />
제가 아는 , 경제적 기준으로 적어도 대한민국의 상위 5%안에 들어가는 지인들도 대놓고 저렇게는 <br />
말하지 않습니다.

mutante@hanafos.com 2010-01-27 12:05:26
답글

고향이 어딘지 물어보셨나요? 아니면 부모님 고향이라도?

박규태 2010-01-27 12:12:28
답글

이건 제가 사는 지역의 대부분이 생각하는 부분인데~~~ 여기는 경상도

이승철 2010-01-27 12:15:50
답글

저는 상위 5% 안에 드는 사람도 모르고 아마 앞으로도 알 일도 없을 겁니다.<br />
저 사람들 부모님 고향도 잘 모릅니다. 혹시라도 선입견이 생길까봐 일부러 알려 하지 않습니다.<br />
<br />
아무튼, 어떤 면 정말 그런 면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이 정말 많은 <br />
대한민국에 사는 것이 가끔은 서글픕니다.<br />
대화하면 마음이 아프고요.<br />

dooley@mapinfo.co.kr 2010-01-27 12:31:38
답글

안그런 사장님들도 있습니다. 거기서 희망을 봅니다..

박길선 2010-01-27 12:34:42
답글

지지 하실 만한 분들이겠죠.. <br />
<br />
집에 한 10억쯤 있고 <br />
<br />
집두체있고 부자신분들이 지지하는건 머락하지않습니다. <br />
<br />
그들에게 무한 이익을 가져다 주고 .. 자기에게 이득이 가는사람 선택하는건 당연한 이치니까요

이재진 2010-01-27 12:36:54
답글

저래 맹박이 맹신하다 한번 발등 찍히면 개쇄끼 그러면서 지랄 할 겁니다. 맹박이나 저런 양반들이나 ?똑같은 부류니까요..소신은 없고 욕심만 가득한 자들이겠죠

이상태 2010-01-27 12:38:10
답글

저는 다른건 몰라도 국민들을 사원부리듯이 하는건 맘에 안들더군요

avjjang@paran.com 2010-01-27 12:50:31
답글

제가 이해 못하겠네요. <br />
돈만이 최고 ..부메랑이 되어 자식들은 어떻게 하라고.

소준섭 2010-01-27 12:51:54
답글

왠만큼 큰 회사 사장이 아니고서는 지지할 만한 군에 속하는게 아닐텐데 ^^ 등산로 입구에서 나물파는 할머니가 지지하는 것과 같은 계급배반이겠죠.

이승철 2010-01-27 13:00:49
답글

약간 비유가... 나물을 파셔도 바른 정신으로 자식교육하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ccpns@hitel.net 2010-01-27 13:08:22
답글

여론 오도이자 자기 세뇌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br />
자신이 나름 오피니언 리더라고 생각하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주입시키는 거죠. <br />
이명박 잘하고 있다니깐??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지마~~ <br />
그러면서 자기 자신도 속여가고 있는 중이구요. <br />
나중에는 자기 자신을 세뇌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경지에 오르죠. <br />
<br />
세뇌시키는 분야가 다르다 뿐이지 그런 사람 의외로 많습니

이승철 2010-01-27 13:11:41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소준섭 2010-01-27 13:45:10
답글

나물파는 일에 대한 선입견은 없습니다. 원산지만 속이지 않는다면 부정한 정치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요.

최만수 2010-01-27 16:17:15
답글

아무 생각없이 오로지 파헤쳐서 갱제 돌아가고 자기들 돈만 많이 벌면 되는 사람들이군요. 이런 사람들만 모여사는 세상 참 잘도 돌아가겠네요. 맨날 사기치고 다투고 욕심만 그득해서 사람사는 세상 같지 않을겁니다.

이이권 2010-01-28 18:56:57
답글

쓰레깁니다. 상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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